신박사의 식물도감 : 꽃,효능,전설,노래.

피임약 피부미백 스킨 대용으로 쓰이는 비식용 농작물 고급섬유 목화,효능 - 대구수목원. 목화 아가씨/남진. 문익점의 목화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신박사

*대구수목원에 요즘 보기드문 꽃은 스킨,뿌리는 간암예방,고시폴은 남성 피임약으로 쓰목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목화 꽃: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비식용 농작물이다.

보통 온대지역에서는 1년생 관목으로 재배되지만, 열대지역에서는 다년생 교목으로 자란다.

재배되는 관목은 6~7개월의 생장기간 동안 키가 1~2m까지 자란다.

심은 지 80~100일 내에 식물체는 흰색 꽃을 피우는데, 이 꽃은 불그스레한 색으로 변한다.

수일이 지나 꽃은 떨어지고 3각형의 작은 녹색 꼬투리가 맺히는데, 이를 다래라 하며 55~80일이 지난 뒤 성숙한다.

이 기간 동안, 상당히 커지는 다래 안에서 씨와 씨에 붙어 있는 솜털이 발달한다.

다래는 성숙하면 3~5실로 나누어진 흰색의 솜털 같은 종실(種實)을 터뜨리는데, 1실마다 섬유 뭉치에 파묻힌 7~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2.목화 꽃:

이 뭉치들은 흰색에서 황백색을 띠고 길이가 2~4m이며, 탄수화물인 셀룰로오스가 약 87~9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물 5~8%, 자연적인 불순물 4~6%로 구성된다.

실면(實綿)은 목화 섬유가 씨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으로 씨가 무게의 2/3를 차지한다.

 

3.목화 꽃:

 가을에 열매를 딴 다음 뿌리를 캐어 물에 씻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뿌리껍질과 씨에 고시폴이 있다.

고시폴은 기름의 색성분이며 내장장기의 염증을 일으키는 독물질이므로 기름을 태우거나 알칼리 처리하여 독을 없앤다.

고시폴은 기름의 산화를 막는다.
고시폴은 남성 피임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목화씨기름(면실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불임증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된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고시폴은 정자세포와 정모세포를 파괴시켜 정자수가 적어지거나 머리와 꼬리가 없게 만들거나 죽인다고 한다.

 

4.목화 꽃:

뿌리껍질은 자궁출혈에 피멎이약, 수축약으로 쓴다. 이 밖에 일반적인 장출혈에도 쓰인다.
씨는 기름과 피틴, 고시플의 원료로 쓰인다.
솜은 섬유원료로 쓰이며, 약솜과 붕대로 중요하게 쓰인다.
낙엽은 약용 레몬산, 사과산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

 

5.지는 목화 꽃:

효능은

1.피부 미백 효과 :알콜에 목화 꽃잎을 오래 담갔다가 그 물을 스킨 대용하면 얼굴이 희어짐.목화열매 속살을 까서 알콜에 담가 스킨 대용.

2.치질로 참을 수 없이 아픈 데 :목화꽃(木線花)을 쓰는데 달이면서 염초를 넣은 다음 먼저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씻는다. 염초 녹인 물만 써도 아주 좋다[강목].

3.목화뿌리껍질 달임약(6-15g:200ml) : 자궁수축약, 지혈약으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4.만성 기관지염 :면화뿌리 100 ~ 200g에 물 세 사발을 붓고 두 시간 정도 달여 한 사발 정도 남은 물을 1일 2 ~ 3회 나누어 먹는다. 한 두달 쓰면 만성 기관지염이 완전히 낫는다.

5.간암 ,만성 간염 :목화뿌리를 하루에 20~40g을 달여 먹으면 만성 간염에 특효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간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

6.유선암 :고약을 만들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7.포진성 각막염, 결막염 :고시플을 추출하여 바이러스-피부친화성바이러스에 대한 억제약으로 사용 한다. 헤르페스성 피부염, 버짐에 하루 4~6회 바른다. 치료기간은 5~7일 이다. 포진성 각막염, 결막염에는 0.1%의 용액의 안약을 만들어 하루 5~6회 11~15일간 사용한다.

8.지혈제 :솜을 섭씨 22~25도에서 아질산가스로 14~16일동안 산화시켜 쓴다.
어린이 영양제, 구루병, 골연화증, 신경쇠약, 인 결핍증 :피틴을 추출하여 한번에 0.25~0.5g씩 하루 3번 먹는다.

 

6.목화 꽃:

상세내용은 아래 원문 참조 하세요!

 

7.목화 꽃

 

8.목화 꽃

 

9.목화 꽃

 

10.목화 꽃

 

11.목화 꽃

 

12.목화 꽃

 

13.목화 꽃

 

14.목화 꽃

 

15.목화 꽃

 

16.목화 꽃

 

17.목화 꽃

 

18.목화 다래

 

19.목화 솜

 

20.목화 밭

 

 

*목화(cotton)

1.뜻: 어머니의 사랑

2.분류:아욱과(─科 Malvaceae) 목화속(木花屬 Gossypium)

3.분포:아시아

4.서식지:식질양토

5.크기:약 60cm~2m

6.개요:아욱과(─科 Malvaceae) 목화속(木花屬 Gossypium)에 속하는 여러 식물의 종자 섬유.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비식용 농작물이다.

보통 온대지역에서는 1년생 관목으로 재배되지만, 열대지역에서는 다년생 교목으로 자란다.

재배되는 관목은 6~7개월의 생장기간 동안 키가 1~2m까지 자란다.

심은 지 80~100일 내에 식물체는 흰색 꽃을 피우는데, 이 꽃은 불그스레한 색으로 변한다.

수일이 지나 꽃은 떨어지고 3각형의 작은 녹색 꼬투리가 맺히는데, 이를 다래라 하며 55~80일이 지난 뒤 성숙한다.

이 기간 동안, 상당히 커지는 다래 안에서 씨와 씨에 붙어 있는 솜털이 발달한다.

다래는 성숙하면 3~5실로 나누어진 흰색의 솜털 같은 종실(種實)을 터뜨리는데, 1실마다 섬유 뭉치에 파묻힌 7~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이 뭉치들은 흰색에서 황백색을 띠고 길이가 2~4m이며, 탄수화물인 셀룰로오스가 약 87~9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물 5~8%, 자연적인 불순물 4~6%로 구성된다.

실면(實綿)은 목화 섬유가 씨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으로 씨가 무게의 2/3를 차지한다.

목화는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좋아하며 생육적온은 20~28℃이다.

수확량과 섬유의 품질은 기후 조건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데, 생장기에 강우나 관개시설에 의해 습도가 높아지고 다래를 따는 시기에 건조하고 따뜻해지면 최고의 품질을 얻을 수 있다.

벌어진 다래는 비나 강풍에 해를 입기도 한다.

물이 잘 빠지는 모래로 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 산성보다는 중성이나 약알칼리성 토양이 적당하다.

목화에는 탄저병·잘록병 등의 병해와 목화다래나방·목화바구미·응애·진딧물 등에 의한 충해가 발생한다.

목화다래나방은 1842년 인도에서 처음 보고되었는데, 목화 생산국 전역으로 퍼져나가 인도·이집트·중국·러시아·브라질 등에서 평균 연간수확량의 25%에 이르는 손실을 초래했다.

바람이나 비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다래가 터지자마자 목화를 따야 하지만, 모든 다래가 동시에 성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계로 딸 때에는 모든 다래가 성숙한 뒤 수확한다.

손으로 딸 때에는 며칠씩 걸리지만 성숙하여 벌어진 다래만을 골라 딸 수 있어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손으로 딸 경우에는 상당히 깨끗한 목화를 얻을 수 있지만, 기계로 빨아들여 딸 때에는 다래에 먼지·오물 등이 쌓이게 되며 좋은 목화와 변색된 목화를 구별할 수가 없다.

보통 기계로 따기 전 식물체에 고엽제를 처리하여 잎을 떨어뜨리는데, 이로써 다래가 고르게 성숙하게 된다.

섬유는 조면(繰綿)과 같은 기계적인 과정을 거쳐 씨에서 떼어내고 서로 엉킨 섬유는 깨끗이 씻은 뒤 펼쳐서 소모기(梳毛機)로 빗질해 분리해낸다.

느슨하게 꼬아진 밧줄 형태의 빗질된 섬유를 기계로 잡아늘여 길고 가늘며 곧게 만든다.

품질이 좋은 실로 만들어질 섬유는 길이가 짧은 섬유를 골라내면서 빗질을 하고, 남은 섬유들은 다시 공정과정을 거친다.

섬유들을 함께 꼬아서 실을 잣고 실패에 감는다.

목화 섬유는 섬유의 평균길이인 표준품위 길이와 그 모양에 따라서 대략 3가지로 분류한다.

첫번째 무리는 표준품위 길이가 약 2.5~6.5㎝인 가늘고 광택이 나는 섬유로서 해도면·이집트면·피마면 같은 질이 매우 좋은 유형이 여기에 속한다.

양이 적고 재배하기가 어려워 표준품위 길이가 긴 목화는 값이 비싸며 주로 직물·실·양말·메리야스에 쓴다.

2번째 무리는 표준품위 길이가 중간 정도인 목화로 길이가 약 1.3~3.3㎝이며 아메리카 대륙 육지면이 여기에 속한다.

3번째 무리는 거친 초면(草綿)으로 길이가 약 1~2.5㎝이다. 카펫과 담요, 거칠고 값싼 직물을 만드는 데 쓰고 다른 섬유와 섞어서 사용한다.

세계적으로 중요한 농작물 중의 하나인 목화는 비교적 값싼 면제품을 만들며, 생산량이 매우 많고 경제적인 직물이다.

섬유는 가벼운 보일이나 레이스에서 무거운 범포지(帆布紙), 여러 가지 의복에 알맞는 두꺼운 우단, 가정용품, 공업용까지 매우 다양한 직물을 만들 수 있다.

보통 물로 세탁하며 비교적 고온으로 다림질할 수도 있다.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내보내기 때문에 의류로서 안성맞춤이다.

직물 표면에 보풀을 세워주면 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얼룩·물·곰팡이에 잘 견디고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다림질할 필요를 없애주며 세탁시 옷이 줄어드는 비율을 1% 이하로 낮추는 등 마무리 손질법이 많이 개발되어왔다.

섬유를 함께 섞거나 붙여 만든 부직포로 된 면은 수건, 광택이 나는 옷감, 차(茶) 거르는 주머니, 식탁보, 붕대, 병원에서 쓰는 1회용 의류와 시트, 기타 의료용품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

주요생산국은 중국·미국·소련·인도·파키스탄·브라질·터키·이집트·오스트레일리아·멕시코·수단 등이다.

 

 

*목화의 효능

면화(綿花) .초면(草綿)이라고도 한다. 열대지방 원산이 많으나,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한다.

보통 한해살이풀이지만 작은 관목형태도 있다. 온대에서는 90cm 내외, 열대에서는 2m까지 자라기도 한다.

뿌리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은 세모꼴의 바소꼴이다.

꽃은 백색 또는 황색이고, 지름 4cm 내외다.

5개의 꽃잎은 나선상으로 말린다.

꽃받침 밑에 톱니가 있는 3개의 포(苞)가 있고, 안쪽에 작은 꽃받침이 있다.

1개의 암술과 약 130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삭과가 성숙하면 긴 솜털이 달린 종자가 나오는데, 털은 모아서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짠다.

 

 가을에 열매를 딴 다음 뿌리를 캐어 물에 씻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뿌리껍질과 씨에 고시폴이 있다.

고시폴은 기름의 색성분이며 내장장기의 염증을 일으키는 독물질이므로 기름을 태우거나 알칼리 처리하여 독을 없앤다.

고시폴은 기름의 산화를 막는다.
고시폴은 남성 피임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목화씨기름(면실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불임증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된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고시폴은 정자세포와 정모세포를 파괴시켜 정자수가 적어지거나 머리와 꼬리가 없게 만들거나 죽인다고 한다.

 

뿌리껍질은 자궁출혈에 피멎이약, 수축약으로 쓴다. 이 밖에 일반적인 장출혈에도 쓰인다.
씨는 기름과 피틴, 고시플의 원료로 쓰인다.
솜은 섬유원료로 쓰이며, 약솜과 붕대로 중요하게 쓰인다.
낙엽은 약용 레몬산, 사과산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


1.피부 미백 효과 :알콜에 목화 꽃잎을 오래 담갔다가 그 물을 스킨 대용하면 얼굴이 희어짐.목화열매 속살을 까서 알콜에 담가 스킨 대용.

2.치질로 참을 수 없이 아픈 데 :목화꽃(木線花)을 쓰는데 달이면서 염초를 넣은 다음 먼저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씻는다. 염초 녹인 물만 써도 아주 좋다[강목].

3.목화뿌리껍질 달임약(6-15g:200ml) : 자궁수축약, 지혈약으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4.만성 기관지염 :면화뿌리 100 ~ 200g에 물 세 사발을 붓고 두 시간 정도 달여 한 사발 정도 남은 물을 1일 2 ~ 3회 나누어 먹는다. 한 두달 쓰면 만성 기관지염이 완전히 낫는다.

5.간암 ,만성 간염 :목화뿌리를 하루에 20~40g을 달여 먹으면 만성 간염에 특효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간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

6.유선암 :고약을 만들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7.포진성 각막염, 결막염 :고시플을 추출하여 바이러스-피부친화성바이러스에 대한 억제약으로 사용 한다. 헤르페스성 피부염, 버짐에 하루 4~6회 바른다. 치료기간은 5~7일 이다. 포진성 각막염, 결막염에는 0.1%의 용액의 안약을 만들어 하루 5~6회 11~15일간 사용한다.

8.지혈제 :솜을 섭씨 22~25도에서 아질산가스로 14~16일동안 산화시켜 쓴다.
어린이 영양제, 구루병, 골연화증, 신경쇠약, 인 결핍증 :피틴을 추출하여 한번에 0.25~0.5g씩 하루 3번 먹는다.

 
면화(綿花) .초면(草綿)이라고도 한다. 열대지방 원산이 많으나,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한다.보통 한해살이풀이지만 작은 관목형태도 있다. 온대에서는 90cm 내외, 열대에서는 2m까지 자라기도 한다.
뿌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은 세모꼴의 바소꼴이다. 꽃은 백색 또는 황색이고, 지름 4cm 내외다. 5개의 꽃잎은 나선상으로 말린다. 꽃받침 밑에 톱니가 있는 3개의 포(苞)가 있고, 안쪽에 작은 꽃받침이 있다. 1개의 암술과 약 130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삭과가 성숙하면 긴 솜털이 달린 종자가 나오는데, 털은 모아서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짠다.

 

가을에 열매를 딴 다음 뿌리를 캐어 물에 씻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뿌리껍질과 씨에 고시폴이 있다. 고시폴은 기름의 색성분이며 내장장기의 염증을 일으키는 독물질이므로 기름을 태우거나 알칼리 처리하여 독을 없앤다. 고시폴은 기름의 산화를 막는다.
고시폴은 남성 피임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목화씨기름(면실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불임증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된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고시폴은 정자세포와 정모세포를 파괴시켜 정자수가 적어지거나 머리와 꼬리가 없게 만들거나 죽인다고 한다.

 

뿌리껍질은 자궁출혈에 피멎이약, 수축약으로 쓴다. 이 밖에 일반적인 장출혈에도 쓰인다.
씨는 기름과 피틴, 고시플의 원료로 쓰인다.
솜은 섬유원료로 쓰이며, 약솜과 붕대로 중요하게 쓰인다.
낙엽은 약용 레몬산, 사과산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

 

 

*문익점의 목화 이야기

 

 

문익점 이야기

 

 

문익점은

고려 말인 1329년(충숙왕 19)경상남도 산청에서

문숙선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영특하기로 소문난 문익점은

11살 때, 충청도 한산으로 가서 이곡 스승에게

글을 배웠고 32살 때인 1360년에 과거에 합격하여

김해부 사록이라는 벼슬을 받았습니다.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쳐

사간원 좌정언에 올랐다가 1363년 이공수를 따라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에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은 공민왕 제거 음모에 연루되어 중국에서

뜻하지 않은 귀양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면서 고려에서는 볼수도 없는

무명옷을 일반 백성이나 귀족 모두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익점은

넓은 벌판에 하얗게 핀 목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화에서 실을 뽑아 무명천을 만들고,

그것으로 옷을 해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따뜻하고 질기고 깨끗한 것이

목화라는 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안 문익점은

우리 고려도 저런 목화를 재배하기만 하면

백성들이 따뜻하고 질긴 무명옷을 입을 수 있겠구나.

 

저 목화씨를 우리나라로 가지고 가야겠다.'

이런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고려에는 무명천으로 만든 옷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고려에서는

누에고치로 만든 명주(비단)옷과 마로 만든 삼베옷을

주로 입었습니다.

 

그런데 명주옷은 귀하고 비싼 옷이어서

귀족이나 부자들만 입을 수 있었고,

일반 백성들은 삼베옷을 주로 입었습니다.

 

한편 삼베옷은 겨울에 입기에는 매우 얇아서

일반 백성들은 겨울이 되면 추위에

떨며 지내는 형편이었습니다.

 

문익점은 가난과 추위로 고통 받는 고려 백성들을

추위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뜻을 가슴깊이 품었습니다.

 

그래서 귀양지 운남에서

고려로 돌아갈 때 반드시 목화씨를 가져가야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원나라에서는

목화씨와 그 재배 방법이 나라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1363년 귀양이 풀려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

문익점은 관리들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붓 뚜껑

속에다 목화씨를 숨겨 갖고 나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고려로 돌아온 문익점은

예문관 재학의 벼슬을 받았지만 벼슬보다도

더 중요한 사명을 성취하고자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고향 경상도의 봄은 윈난 지방처럼 따뜻했습니다.

 

고향 산청으로 간 문익점은 장인 정천익을 찾아갔습니다.

 

문익점은 중국에서 어렵게 가져온 목화씨 10개 중에

다섯 개는 자신의 밭에 심고 나머지 다섯 개는

그의 장인인 정천익에게 주어 심게 했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씨를 나누어 심었던 것이었습니다.

그의 염려는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문익점이 심은 씨는 모두 썩었고 정천익이 심은 것은

겨우 한 개만 싹을 틔웠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정성껏 그 싹을 키웠습니다.

 

초가을 드디어 한 개의 목화가 피어올랐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다시 싹을 얻었고 이를 해마다

늘려 심었습니다. 3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목화 재배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씨를

퍼지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화 재배에는

성공했지만 목화에서 씨를 빼고 실을 뽑아내는

법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손으로 씨를 발리고 솜을 얻어 이불이나

베게에 넣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때마침 정천익의 집에 머무르던

원에서 온 승려로부터 목화에서 씨를 뽑는 법과 실을

뽑을 수 있는 물레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비로소 이때부터 무명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정천익과 문익점이 목화씨를

심은 지 5년쯤 뒤의 일이었습니다.

 

이제 백성들은

올이 성글고 시원한 삼베옷과 모시옷은

여름철에나 입었고 겨울이 되면

무명옷에 솜을 넣어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

될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문익점이

최초로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들여옴으로써 한민족의

의생활에 일대 변혁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

 

 

 

 

*목화 아가씨/남진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목화아가씨 / 남진   
 

목화따든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따든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웃자퀴즈 275 :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정답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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