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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여행]fs팔공산악회에서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보물제제431호 해발 850m 갓바위(관봉 석조여래좌상) - 신박사. 갓바위/김동아.

작성일 작성자 신박사

*2017.12.17. fs팔공산악회 제107차 정기산행은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팔공산도립공원 보물제제431호 해발 850m 갓바위(관봉 석조여래좌상) 산행을 하였습니다.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176-64(대한리).

053-851-0516.

 

 

1.팔공산 선본사 갓바위(관봉 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관봉에 있는 석조여래좌상 이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팔공산 갓바위는 유명한 기도 도량으로서 잘 알려진 곳이다.


2.선본사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

수능 전에는 팔공산 갓바위 정상에서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로 방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지금은 수능도 끝나고 영하의 한파 인데도 한해의 소원을 기도 올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갓바위 부처님에게 지성으로 기도하면 하는 일마다 매듭이 없이 잘 풀린다고 한다.

연말을 맞이하여 한해의 소원을 빌기위해 부처님에게 열심히 기도를 올리려고 합니다.      


3.갓바위 입산:

보물 제431호.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 관봉(冠峰, 해발 850m) 꼭대기에 만들어진 5.48m 크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불상의 머리 윗부분에 갓 모양의 모자가 얹혀 있다고 하여 ‘갓바위 불상’이라고 한다. 병풍석과 같은 여러 개의 바위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 불상과 대좌를 하나의 돌에다 조각하였다. 갓으로 보는 머리 위의 자연 판석은 상당 부분 부서진 상태이다.


4.팔공산 선본사 일주문:

팔공산 갓바위 오르는 방법은  2코스가 있습니다.

하나는 1,365 계단으로 된 대구쪽에서 오르는 길과 또 하나는 대구에서 경산 쪽으로 해서 선본사가 있는 곳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름길은 대구에서 경산 가는 803번 버스를 이용하여 선본사 일주문 종착 주차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20분이면 갓바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노선버스외에 승용차와 관광버스는 대한리주차장에 내려서 선본사사 일주문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됩니다.



5.팔공산 와촌 대한리 갓바위주차장:

팔공산(八公山)의 관봉 아래에 위치한 선본사는 은혜사 말사였으나 1994년 10월 대한불교 조계종 직영사찰 되었다.

선본사는 신라 소지왕 13년(491년)에 극달화상이 창건한 사찰로서 1614년에 수청대사가 중창하였으며, 선본사 소속 문화재로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15호인 선본사 3층석탑과 지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 부처)이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6.와촌 갓바위주차장에서 본 갓바위:

이곳은 절이름 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7.팔공산 선본사:

그래서 절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는다. '갓바위 부처님'은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머리에 마치 갓 같은 판석(板石)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8.팔공산 선본사 전경:

갓바위 부처님을 약사여래부처님이라고 하는데, 동방의 정유리 세계(淨溜璃世界)를 교화하는 부처님인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을 때 열두가지의 크고 거룩한 원을 세워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구하는 바를 다 이루게 하여 부처님이 되신 분이다.


9.팔공산도립공원 종합안내도:

보물 제431호.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 관봉(冠峰, 해발 850m) 꼭대기에 만들어진 5.48m 크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불상의 머리 윗부분에 갓 모양의 모자가 얹혀 있다고 하여 ‘갓바위 불상’이라고 한다. 병풍석과 같은 여러 개의 바위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 불상과 대좌를 하나의 돌에다 조각하였다. 갓으로 보는 머리 위의 자연 판석은 상당 부분 부서진 상태이다.


10.갓바위 가는 길:

관봉석조여래좌상에 대한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조성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불두(佛頭 : 불상의 머리) 위의 갓으로 불리는 자연 판석은 불상보다 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1.갓바위 삼성각: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결가부좌(結跏趺坐)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 석가모니 붓다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이룰 때 취하였던 손 자세로서, 마귀를 항복시키고 지신(地神)을 불러내어 이를 증명하는 것을 나타냄)을 취한 불좌상이다. 불신(佛身 : 불상의 몸)에 비해 불두(佛頭)가 약간 큰 듯하며, 움츠린 듯한 어깨, 압축된 듯한 상체의 긴장감 등에서 돌의 크기에 맞춰 조각하였다는 것을 알려 준다.


12.갓바위 삼성각 입구:

커다란 육계(肉髻 : 석가모니 붓다의 신체 특징의 하나로, 정수리 위에 솟아나온 부분)와 소발(素髮 : 머리카락이 표현되지 않은 민머리) 형식의 머리카락, 방형에 가까운 원만한 상호(相好 : 얼굴), 큼직큼직한 이목구비(耳目口鼻)를 갖추고 있다.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마치 칼로 베어낸 듯 예리하며, 눈썹 사이에는 백호(白毫 : 원래 흰 털을 뜻하지만, 후대에 보석 등으로 대체됨)가 선명하게 돌출되어 있다. 인중과 코 주위가 깊게 조각되어 있으며, 입은 굳게 다물고 있어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3.갓바위 삼성각:

항마촉지인을 취한 오른손은 땅을 가리키듯 손끝을 아래로 내려뜨렸으나 왼손은 배 앞에 두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였는데, 일반적인 항마촉지인의 손 자세와 달리 손바닥 위에 조그마한 둥근 물건이 놓여 있는 모습이다. 불상은 기본적으로 물건을 들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약사불(藥師佛)의 경우 약호(藥壺)나 약합(藥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불상이 석가모니불의 수인인 항마촉지인을 결하고 있지만 약사불상일 가능성도 있다.


14.갓바위 삼성각:

한편, 법의는 양쪽 어깨를 덮은 통견(通肩) 형식으로 착용하였다. 대좌는 흘러내린 법의(法衣 : 불상의 옷) 자락에 의해 앞쪽이 가려진 상현좌(裳懸座)이다. 비록 환조의 불상이지만, 마애불과 같이 머리와 상체는 입체적으로 표현하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선각(線刻)에 가까운 기법을 사용하였다. 즉 상체는 건장하고 당당한 느낌을 주지만 하체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다.


15.갓바위 삼성각 식당: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상호와 수인 등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의 특징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하고, 형식적으로 표현된 옷주름 등을 통하여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바위를 깎아서 환조(丸彫) 기법으로 조성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대부분의 불상들은 이러한 경우 환조가 아닌 마애(磨崖) 기법으로 불상을 새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조 기법으로 불상을 조성할 경우, 불상과 대좌를 따로 만들어 조합하는 것이 상례인데, 여기서는 하나의 돌에다 새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16.갓바위 삼성각 식당:

이곳식당은 자율 배식이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됩니다.

점심 시간에는 긴즐로 이어져서 대기시간이 길어집니다. 



17.갓바위 삼성각 식당:

지금이 오전10시 인데도 식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8.갓바위 삼성각 범종루: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산꼭대기에 조성된 동향(東向)의 항마촉지인 불좌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의 석불사[석굴암] 주존과 관련된다. 또한 항마촉지인을 결한 약사불상이라는 점에서는 통일신라 8세기 후반 경주에서 유행하던 불좌상과 연계된다. 한편, 항마촉지인 불좌상이면서 통견 형식으로 법의를 착용하고, 법의 자락이 대좌 앞을 가리는 상현좌(裳懸座)라는 점에서 같은 팔공산(八空山) 기슭에 조성된 7세기 후반의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의 본존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즉 관봉석조여래좌상은 당시 경주와 팔공산 주변에서 조성되었던 여러 불상들을 참고하여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갓바위 삼성각 식수대:

여름에는 여기서 시원한 물한잔을 먹고 땀을 식히는데, 지금은 얼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갓바위 삼성각 이정표


21.갓바위 삼성각 전경


22.선본사 갓바위 대웅전 입구


23.선본사 갓바위 대웅전


24.팔공산 노적봉


25.갓바위 대웅전 3층석탑


26.갓바위 대웅전


27.갓바위 대웅전 앞 건들바위


28.갓바위 대웅전 전경


29.갓바위 대웅전에서 바라 본 팔공산 비로봉


30.갓바위 대웅전 이정표


31.갓바위 에서 바라 본 팔공산 비로봉


32.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안내판


33.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4.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5.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6.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7.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8.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39.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40.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41.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42.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43.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갓바위)


44.팔공산 관봉 갓바위


45.팔공산 관봉 갓바위


46.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북쪽풍경:

이곳은 해발 850m 관봉정상 칼바람이 불고 춥지만 다행이도 날씨가 청명해서 먼산들이 한눈에 들어옵나다. 

촤측아래는 선본사가보이고 멀리 보현산도 보입니다.


47.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48.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49.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0.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1.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2.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3.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4.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 본 풍경


55.팔공산 관봉 갓바위 안내판


56.팔공산 관봉 갓바위


57.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팔공산자연공원 갓바위지구 주차장으로 하산:

대구쪽에서 갓바위로 오를때는 1,365 계단을 밟고 올라와야 됩니다.


58.팔공산 갓바위 휴게소


59.팔공산 갓바위 휴게소


60.팔공산 갓바위 휴게소


61.팔공산 갓바위 휴게소


62.팔공산 갓바위 느릅나무 연리목 안내판


63.팔공산 갓바위 느릅나무 연리목


64.팔공산 관암사 전경


65.팔공산 관음사 전경


66.팔공산 관음사 이정표


67.팔공산 편백나무 숲


68.팔공산 편백나무의 효능


69.팔공산 갓바위 상가 안내도


70.팔공산 보은사


71.팔공산 갓바위 먹거리촌


72.fs팔공산악회 전세버스



*갓바위(慶山八公山冠峰石造如來坐像).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176-64(대한리)

문화제지정 : 보물 제431호

크기 : 높이 5.48m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관봉에 있는 석조여래좌상 이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팔공산 갓바위는 유명한 기도 도량으로서 잘 알려진 곳이다.

수능 전에는 팔공산 갓바위 정상에서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로 방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지금은 수능도 끝나고 영하의 한파 인데도 한해의 소원을 기도 올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갓바위 부처님에게 지성으로 기도하면 하는 일마다 매듭이 없이 잘 풀린다고 한다.

연말을 맞이하여 한해의 소원을 빌기위해 부처님에게 열심히 기도를 올리려고 합니다.      

보물 제431호.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 관봉(冠峰, 해발 850m) 꼭대기에 만들어진 5.48m 크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불상의 머리 윗부분에 갓 모양의 모자가 얹혀 있다고 하여 ‘갓바위 불상’이라고 한다. 병풍석과 같은 여러 개의 바위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 불상과 대좌를 하나의 돌에다 조각하였다. 갓으로 보는 머리 위의 자연 판석은 상당 부분 부서진 상태이다.

관봉석조여래좌상에 대한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조성 배경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불두(佛頭 : 불상의 머리) 위의 갓으로 불리는 자연 판석은 불상보다 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결가부좌(結跏趺坐)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 석가모니 붓다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이룰 때 취하였던 손 자세로서, 마귀를 항복시키고 지신(地神)을 불러내어 이를 증명하는 것을 나타냄)을 취한 불좌상이다. 불신(佛身 : 불상의 몸)에 비해 불두(佛頭)가 약간 큰 듯하며, 움츠린 듯한 어깨, 압축된 듯한 상체의 긴장감 등에서 돌의 크기에 맞춰 조각하였다는 것을 알려 준다.

커다란 육계(肉髻 : 석가모니 붓다의 신체 특징의 하나로, 정수리 위에 솟아나온 부분)와 소발(素髮 : 머리카락이 표현되지 않은 민머리) 형식의 머리카락, 방형에 가까운 원만한 상호(相好 : 얼굴), 큼직큼직한 이목구비(耳目口鼻)를 갖추고 있다.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마치 칼로 베어낸 듯 예리하며, 눈썹 사이에는 백호(白毫 : 원래 흰 털을 뜻하지만, 후대에 보석 등으로 대체됨)가 선명하게 돌출되어 있다. 인중과 코 주위가 깊게 조각되어 있으며, 입은 굳게 다물고 있어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항마촉지인을 취한 오른손은 땅을 가리키듯 손끝을 아래로 내려뜨렸으나 왼손은 배 앞에 두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였는데, 일반적인 항마촉지인의 손 자세와 달리 손바닥 위에 조그마한 둥근 물건이 놓여 있는 모습이다. 불상은 기본적으로 물건을 들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약사불(藥師佛)의 경우 약호(藥壺)나 약합(藥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불상이 석가모니불의 수인인 항마촉지인을 결하고 있지만 약사불상일 가능성도 있다.

한편, 법의는 양쪽 어깨를 덮은 통견(通肩) 형식으로 착용하였다. 대좌는 흘러내린 법의(法衣 : 불상의 옷) 자락에 의해 앞쪽이 가려진 상현좌(裳懸座)이다. 비록 환조의 불상이지만, 마애불과 같이 머리와 상체는 입체적으로 표현하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선각(線刻)에 가까운 기법을 사용하였다. 즉 상체는 건장하고 당당한 느낌을 주지만 하체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다.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상호와 수인 등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의 특징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하고, 형식적으로 표현된 옷주름 등을 통하여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바위를 깎아서 환조(丸彫) 기법으로 조성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대부분의 불상들은 이러한 경우 환조가 아닌 마애(磨崖) 기법으로 불상을 새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조 기법으로 불상을 조성할 경우, 불상과 대좌를 따로 만들어 조합하는 것이 상례인데, 여기서는 하나의 돌에다 새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산꼭대기에 조성된 동향(東向)의 항마촉지인 불좌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의 석불사[석굴암] 주존과 관련된다. 또한 항마촉지인을 결한 약사불상이라는 점에서는 통일신라 8세기 후반 경주에서 유행하던 불좌상과 연계된다. 한편, 항마촉지인 불좌상이면서 통견 형식으로 법의를 착용하고, 법의 자락이 대좌 앞을 가리는 상현좌(裳懸座)라는 점에서 같은 팔공산(八空山) 기슭에 조성된 7세기 후반의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의 본존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즉 관봉석조여래좌상은 당시 경주와 팔공산 주변에서 조성되었던 여러 불상들을 참고하여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팔공산 갓바위 오르는 방법은  2코스가 있습니다.

하나는 1,365 계단으로 된 대구쪽에서 오르는 길과 또 하나는 대구에서 경산 쪽으로 해서 선본사가 있는 곳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름길은 대구에서 경산 가는 803번 버스를 이용하여 선본사 일주문 종착 주차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20분이면 갓바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노선버스외에 승용차와 관광버스는 대한리주차장에 내려서 선본사사 일주문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됩니다.



*팔공산자연공원

* 자연이 아름다운 곳, 팔공산자연공원(갓바위지구) *
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20km 지점에 태백산맥이 남으로 힘차게 내딛다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해발 1,192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일명, 미타봉 1,155m)과 서봉(일명, 삼성봉 1,150m)이 어깨를 나란히 웅자를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고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등 4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30.593㎢이다.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중악(中岳) 또는 공산(公山)이라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산”이라고 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지금의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또한 이 곳은 불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 비롯한 수많은 사찰이 산재해 있으며 많은 기암과 계곡이 있어 봄에는 진달래 영산홍이 피고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km에 걸쳐 전개되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팔공산은 연중 볼거리가 풍부하여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팔공산은 경산시의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93m의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중악, 부악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이곳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 원효사, 천성사, 불굴사 등 신라 고찰과 문화유적이 많다. 
* 갓바위에 대하여 *
갓바위는 해발 850m의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높이 4m의 거대한 원각상(圓刻像)이다. 두께 15㎝정도의 갓 모양의 자연 판석을 올려놓은 머리는 육계가 뚜렷한 소발(素髮)이며 두 손의 모양은 석굴암 등 8세기 불상에서 유행하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데, 왼손에 작은 약호(藥葫)를 든 것으로 미루어 약사여래상(藥師如來像)으로 추정된다. 근엄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되어 흐르는 통견(通肩)의 유려한 옷 주름선이 선각화(線刻化)되어 상현좌(裳懸座)를 이루었으나 긴장감과 탄력성이 다소 배재된 점에서 9세기의 거대한 불상군을 대표하는 걸작품의 하나로 생각되며 보물 제431호 지정되어 있다.“지성으로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른 새벽부터 치성객들이 줄을 잇고 특히 입시철과 1월 1일에는 기도 및 해돋이 인파로 붐비는 곳이다.



*팔공산 도립공원

팔공산은 경산시의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93m의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중악, 부악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이곳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 원효사, 천성사, 불굴사 등 신라 고찰과 문화유적이 많다.
※ 면적 - 95.687㎢(9,569ha)
공원구역 - 91.487㎢(9,149ha)
공원보호구역 - 4.2㎢(420ha)



*한가지 소원 이뤄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八公山·1192m)은 태백산맥이 남쪽으로 힘차게 내닫다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최고봉인 주봉 비로봉(毘盧峰)을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6km에 걸친 능선 경관이 아름다우며 마치 봉황이 날개를 편 것처럼 뻗쳐있다. 갓바위, 동화사 등 볼만 한곳도 많아 특정 계절에 치우치지 않고 사계절 두루 도시민의 휴식처로 인기가 있다.
지난 198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대구광역시 동구와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등 5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126.852㎢에 달한다. 봄에는 진달래, 영산홍이 피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km에 걸쳐 전개되며 겨울에는 새하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정상의 남동쪽으로는 염불봉, 태실봉, 인동, 노족봉, 관봉등이 연봉을 이루고 서쪽으로는 톱날바위, 파계봉, 파계재를 넘어 여기서 다시 북서쪽으로 꺾어져 멀리 가산을 거쳐 다부원의 소아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동봉일대는 암릉과 암벽이 어울려 팔공산의 경관을 대표하고 있다. 봉우리의 암벽은 기암이다.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중악(中岳), 또는 공산(公山)이라 했으며 927년 고려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왕과의 공산전투에서 대패하며 장수 신숭겸이 왕건 대신 미끼가 되었고 그와 함께 김락, 김철, 전이갑, 전의갑 등 여덞 장수가 순절했기에 조선시대에 들어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졌다고 한다.
오늘날 대구광역시의 지명들 중에서는 이 역사적인 전투에서 유래한 지명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로 대구 평광동의 옛 이름인 실왕리(失王里)는 백제군의 포위망을 뚫고 도망친 왕건이 나무꾼으로부터 주먹밥을 얻어먹고 허기를 면했는데 나무꾼은 나중에서야 그가 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왕을 놓쳤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구 남구의 앞산 왕굴도 견훤에게 쫓긴 왕건이 3일 동안 숨어 지냈던 곳이라고 한다. 이처럼 팔공산에는 왕건의 도주로를 따라 팔공산 왕건길이라는 트래킹 코스를 조성해 놓았다.
또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를 비롯해 동쪽의 은해사(銀海寺), 남쪽의 동화사, 서쪽의 파계사(把溪寺) 부인사(符仁寺), 송림사(松林寺), 관암사(冠岩寺) 등 불교문화의 성지로 유명하다. 또 군위 삼존석굴(국보 109호)과 같은 수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해있고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많다.
팔공산의 서북편 능선 바위벼랑에 위치한 삼존석굴은 자연굴을 이용한 석굴사원으로 통일신라 초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굴의 안쪽으로 본존 좌우로 두 협시보살이 서 있다. 대좌를 포함한 본존은 높이가 2.18m에 달해 중후하고, 두 협시보살은 조금 작으며 오른쪽 협시보살에게는 광배가 없다.
팔공산 관봉(850m)에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5.48m 크기의 단독 원각상 ‘갓바위’는 보물 제431호로 약사여례불이라고도 하는데 본래의 이름은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으로 가장 큰 특징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화강암을 깎아서 환조(丸彫) 기법으로 조성했다는 점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강암체로 흰 빛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갓바위라는 이름은 이 불상의 머리에 자연판 석으로 된 갓을 쓰고 있는데서 유래 된 것으로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속설을 간직하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를 올리고 있다.
팔공산 서쪽에 자리한 가산산성은 인조 17년인 1639년에 축성된 것으로 가산면 가산리와 동명면 남원리의 일부에 걸쳐 있다. 골짜기와 능선의 지세를 적절히 이용해 축조했으며 현재 네개의 문지(門址)와 암문, 수문, 건물지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
팔공산 등산코스는 여려 곳이 있지만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안전점검일 것이다, 동절기 산행 일정을 잡을 때는 아침 일찍 출발해 해가 지기 1시간 전까지 하산하는 것이 정석으로 해의 이동 방향을 따라 동쪽 등산로를 이용해 오르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오르는 것이 안전사고를 막는 최전의 방법이다. 가벼운 추위라도 지속적으로 피부가 한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마비되는데 가렵고 열이 나는 등 증상이 생긴다. 두터운 장갑이나 양말로 어느 정도 방지를 할 수 있으며 옷은 두터운 외투 한 벌보다 속옷과 겉옷 두겹으로 감싸 활동성을 보장하고 속옷은 보온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겉옷은 방풍·방수기능이 좋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고지가 높은 곳은 입산이 통제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입산 가능한 코스인지 체크해야 한다.



*팔공산 선본사

위치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팔공산(八公山)의 관봉 아래에 위치한 선본사는 은혜사 말사였으나 1994년 10월 대한불교 조계종 직영사찰이 되었다. 선본사는 신라 소지왕 13년(491년)에 극달화상이 창건한 사찰로서 1614년에 수청대사가 중창하였으며, 선본사 소속 문화재로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15호인 선본사 3층석탑과 지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 부처)이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절이름 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절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는다. '갓바위 부처님'은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머리에 마치 갓 같은 판석(板石)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갓바위 부처님을 약사여래부처님이라고 하는데, 동방의 정유리 세계(淨溜璃世界)를 교화하는 부처님인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을 때 열두가지의 크고 거룩한 원을 세워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구하는 바를 다 이루게 하여 부처님이 되신 분이다.



*갓바위 가는길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가는 길

동대구역 안에서 나와 맨 오른쪽 입구쪽으로 가보면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조금만 걸으면 동대구역지하도2 정류장이 있다.

그 정류장에서 일반버스 401과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행하는 팔공2(배차 간격 김)를 타고 종점인 갓바위까지 가면 됨.

운행거리 약 18.07km

버스정류장 36개

소요시간 약 1시간2분

요금:1,250원.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갓바위 가는 길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로만 건너면 동대구역으로 가는 통로가 있으니 그 길을 따라 동대구역으로 간 뒤, 위에 나온 동대구역지하도2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경산 방면에서 갓바위 가는 길

 자차가 없다면 대구에서 경산방면으로 가기는 쉽지 않다. 버스가 다니기는 하지만 일단은 대구가 아닌 경산버스니까.
대구 방면에서 갓바위 올라 가는 계단이 힘들어서 좀 쉽게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차를 몰고 경산 방면으로 가자. 훨씬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고들 한다.



*깃바위 맛집

*갓바위 유리식당:053-982-8657.

대구 동구 갓바위로 257

산채비빔밥 5,000원, 보약재뚝배기백숙(2인분) 25,000원, 버섯찌개 20,000원.

*갓바위식당:053-982-0477.

대구 동구 갓바위로 250

산오리구이16,000원, 촌닭도리탕 6,000원, 산채비빔밥 5,000원.

*갓바위시공순두부기사식당:053-985-6000.

대구 동구 팔공로 1037 (두부전문점)

*산골기사식당:053-983-0362.

대구 동구 팔공산로 1666(기사식당)

30년 전통의 노하우가 담긴 손두부전문점입니다.

김치찌개 6,000원, 순두부송이찌개 10,000원, 순두부송이찌개 10,000원, 도토리묵 6,000원, 순두부송이전골(1인분) 

20,000원, 된장찌개 6,000원, 순두부전골(1인분) 10,000원, 빈대떡 6,000원, 된장찌개 4,000원, 송이파전 10,000원,

순두부 6,000원, 순두부해물찌개 6,000원. 파전 6,000원,부추전 6,000원,냉콩국수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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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 김 동 아

1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웃자퀴즈 407 : 못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잘 사는 사람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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