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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여행] 산울림산악회 제80회 정기산행은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쌍곡9곡) 칠보산 산행.

작성일 작성자 신박사

*산울림산악회 제80차 정기산행은 속리산국립공원 쌍곡9곡 칠보산산행하였습니다.

◈ 칠보산(778m).

위치 : 충청북도 괴군 칠성면 쌀곡리.

☎ : 043-830-3228.

 

 

산울림산악회 단체사진:

충북 괴산은 산세가 멋들어진 35명산과 함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자랑한다.

산울림 산악회 제80회 정기산행은 괴산의 칠보산과 쌍곡구곡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떡바위:

떡바위는 떡바위 들머리에서 쌍곡휴게소 반대 방향 30m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떡바위 등산로입구:

차에서 내려 산행 준비를 한 후, 쌍곡구곡의 제3곡인 떡바위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칠보산(높이 779m) 주변에는 덕가산, 보배산, 군자산, 큰군자산, 악휘봉, 막장봉, 장성봉, 희양산 등 고만고만한 높이의 산들이 많아 등산을 즐기기에 좋다.


충북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는 화양구곡,쌍곡구곡,선유동구곡 등 괴산의 3대구곡이 있다,

 

그중 괴산의 쌍곡마을에서 제수리재에 이르는 계곡이 쌍곡계곡으로 이 계곡에 "호룡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를 일커러 "쌍곡구곡(雙谷九谷)" 이라 한다,

 

이곳은 항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아름다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 있는 칠보산은 바위암릉과 몇백년된 장엄한 노송이 어우러진 산수경관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계곡의 물줄기를 구경하며 산길에 들어서면 편한 길과 함께 가는 물줄기가 산중턱까지 이어집니다.


문수암골 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은 쏟아 내리는 계곡 물소리가 요란스레 요동 치면서 메아리 되어 사라진다,









청석고개:

자연이 만든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떡바위에서 2.1㎞ 거리의 청석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각연사는 1.7㎞, 칠보산 정상은 0.6㎞ 거리이다.


휴식으로 재충전후 정상을 향했다,

얼마남지 않은 거리지만 급경사에 제법 땀을 흘려야 했다,


그래도 오르는 구간에 펼처지는 중절모 바위, 버선코 바위 등 이곳 저곳에 서있는 바위암릉과 노송들이 어우러진 풍광이 힘들고 어려운 산행길을 달래준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겨입니다.




청석재까지는 조망이 없어 걷는 내내 갑갑하지만, 청석재를 지나 능선으로 접어들면 사방이 트이고 풍경도 멋져 산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큰군자산과 보배산, 노송과 고사목, 산 아래편의 각연사, 아기자기한 바위들을 구경하며 이렇게 30여분후 칠보산 정상에 도착하면10여 평 남짓한 공간에 대리석 정상 표지석을 중심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붐비면서 혼잡을 이루고있다,있다.


칠보상 인증샷


덕가산, 시루봉, 악휘봉등이 보이고, 서쪽으로 보배산, 또한 소나무와 잡목사이로 건너 남쪽으로는 군자산이 마주 보이면서 키재기 하잔다, 




칠보산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저멀리 높은 목화구름 아래 어림잡아 대야산, 조항산, 청화산으로 짐작되는 산들이 시야에 들어 온다,








칠보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경관 들입니다.


정상 가까이에 있는 전망대에서 주변의 풍경을 한참 바라보다 4.3㎞ 거리의 절말 방향으로 서서히 계단을 내려선다.






마당바위:

내려오면서 멀리보이는 마당바위 전경을 담아봅니다.

 


거북바위:

걸음을 멈추고 방금 지나온 정상을 바라보며 거북바위를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그늘이 좋은 이곳에서 중식을 합니다.



활목고개:

정상행사를 마치고 하산길은 동쪽 방향의 철계단을 내려서 노송과 소나무 고사목이 한데 어우러진 암릉 지대를 2-30여분 지나면 시루봉, 악휘봉,멀리 덕가산으로 가는 안부 삼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정상에서 활목고개까지 0.7㎞ 거리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풍경들이 꽤 많다.

산행은 역시 날씨가 맑아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멋진 구름들 마저도 하늘 아래의 풍경들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든다



이곳에서 좌우측 골을 타고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한 후, 우측 비탈능선을 타고 20여분 내려오니 살구나무골 합수점에 도착, 이곳부터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계곡을 건너는 돌다리도 대여섯번은 되는듯 싶다,

 

내려오는 하산길 곳곳 계곡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에 많은 관광객들은 물장구를 치며 물놀리를 하면서 즐기고 있고, 산이 좋아 산을찾는 등산객들 또한 흘린 땀을 씻으며 족욕을 하고 있다,

 










신선폭포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곳곳 소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하며 한동안 내려오니 거의 하산종점 가까이에 도달할 무렵 이정표를 따라 좌측 계곡에 있는"쌍곡폭포(雙谷瀑布)" 물줄기를 감상하고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돌린디.







쌍곡폭포:

활목고개에서 산행을 마칠 쌍곡휴게소까지는 3.6㎞ 거리다.

살구나무골을 만나면서 계곡의 수량이 많아지고 모습이 그럴듯한 폭포들도 만난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내려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처럼 나만의 자유를 누려 보았습니다.

쌍곡폭포는 쌍곡구곡(雙谷九谷)중 제7곡으로 8m 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 처럼 펼처진 약660평방미터의 넓이로 흘러 간담을 서늘케 할 정도의 시원함을 주는 곳이다.


탐방지원센터



 

내리쬐는 땡볕에 흐르는 땀으로 온몸은 땀 범벅 만신창이 되어 종점 끝자락 계곡물에 잠시 발담아  족욕하며, 바위타고 흐르는 맑은 계곡물 손바닦으로 한가득 떠서 햐얗게 타들어 가는 입술에 한목음 입을 휭군후 주차장으로 향한다.


드디어 도착지 쌍곡휴게소에 도착했다.







대야산 주차장에서 하산주를 했다.


산울림산악회 전세버스



*괴산 칠보산(七寶山 778m)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칠성면)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해발 778m의 산으로 쌍곡구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이라 하는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곱 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고 W자와 M자의 연속이었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 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 돌아가는 봉에, 특성있는 봉우리는 세면서 넘다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 줄 모르는 보기 드문 명산이다.
산행의 시작은 쌍곡9곡의 제3곡인 떡바위에서 시작한다. 떡바위에서 건너다 보이는 큰 바위는 제4곡인 문수암이며 등산로는 그 문수암 위의 능선으로 나 있다. 문수암을 바라보며 개울을 건너 바위 끝자락을 따라 돌아가서 물을 건너지 말고 오른쪽으로 문수암을 타고 올라서면 능선으로 등산로가 뚜렷이 보인다. 떡바위를 떠난지 15분이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5분이며 제1봉에 도착한다. 1봉에서 2봉으로 오르는 중간에 노송과 너럭바위가 있는 전망대에서는 쌍곡의 용추(제6곡) 부근이 발 아래로 내려다보인다. 2봉까지는 10분, 2봉은 노송과 불끈불끈 일어선 바위들이 봉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2봉에서 3봉으로 오르는 길엔 줄이 매어져 있고 중간에서 바위를 휘돌아 오르면 천혜의 전망대를 이룬 바위군이 있다. 제3봉까지는 5분, 3봉에서 내리막길은 10여미터 수직이지만 로프가 매어져 있고 바위 틈이 많아 쉽게 내려갈 수 있다. 다시 줄을 잡고 5분이면 4봉에 올라설 수 있는데 4봉과 5봉은 바위봉으로 왼쪽으로 우회로가 있어 지나치면 오른쪽 쌍곡의 절말에서 올라오는 두 길이 합쳐진다. 여기서 5분이면 6봉에 오르는데 6봉엔 잔솔과 가지를 쳐낸 소나무가 널려있다. 6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세 가닦의 줄이 매어져 있으며 10분이면 7봉에 도착한다. 7봉은 힘들여 올라왔지만 8봉과의 사이는 불과 100여m로 굴곡을 크게 이루지 못한 채 9봉으로 이어진다. 8봉역시 높이 10여 미터의 바위를 모아놓은 산이다. 8봉에서 9봉은 5분 거 리로 노송이 아름답고, 다시 10봉까지는 5분으로 10봉은 20여 미터 마사길로 이어지며 지나온 9봉보다는 야트막하다. 10봉에서 남쪽 사면으로 줄을 잡고 내려오면 나무로 된 사다리를 밟고 내려서 다시 오르는데 여기서는 살구나무골의 강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잘 나 있다.



♣ 충북 괴산군 칠보산 (七寶山 778m) 산행 ♣
일자 : 2019.6.9(일) 맑음  (산울림산악회 제80회 산행)
산행지 : 칠보산 (779m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산행코스 : 쌍곡구곡 떡바위 - 문수암골 - 청석고개 - 버선코바위 -
                  - 칠보산 정상 - 안부삼거리 - 살구나무골 계곡 - 쌍곡폭포 -
                  - 쌍곡휴게소 주차장으로 하산(약 6km)
☆ 산행후기
산울림산악회에서 충북 괴산의 칠보산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 충북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는 화양구곡,쌍곡구곡,선유동구곡 등 괴산의 3대구곡이 있다, 
그중 괴산의 쌍곡마을에서 제수리재에 이르는 계곡이 쌍곡계곡으로 이 계곡에 "호룡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를 일커러 "쌍곡구곡(雙谷九谷)" 이라 한다,  
이곳은 항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아름다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 있는 칠보산은 바위암릉과 몇백년된 장엄한 노송이 어우러진 산수경관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떡바위 - 문수암골 경유 - 칠보산 정상>

이곳은 하늘 높이 간헐적인 흰구름 아래 햇볕이 내리 쬐는 맑은 하늘에 완연한 불볕 더위가 만만치 않다, 
국도변 밑 나무계단을 내려 계곡 반달형 나무다리를 건너는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요란스럽다,   
산행 들머리 등산로는 흙길에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에 반질 반질한 길잡이는 어려움이 없다, 
문수암골 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은 엇그제 까지 내린 장마 비로 온 천지 쏟아 내리는 계곡 물소리가 요란스레 요동 치면서 메아리 되어 사라진다,
계곡길 한시간 여, 계곡이 끝나면서 가파른 산비탈 급경사를 등줄기를 타고 땀이 줄줄 흐르도록 10여분 올려치니 청석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잠시 스탠딩 휴식을 하는데 오랫만에 맑은 날씨 덕에 많은 등산객들이 붐비면서 오르 내리고 있다, 
안내 표지목은 청석고개에서 정상까지 600m 를 알린다, 
휴식으로 재충전후 정상을 향했다, 얼마남지 않은 거리지만 급경사에 제법 땀을 흘려야 했다,
그래도 오르는 구간에 펼처지는 중절모 바위, 버선코 바위 등 이곳 저곳에 서있는 바위암릉과 노송들이 어우러진 풍광이 힘들고 어려운 산행길을 달래준다,
이렇게 30여분 후 정상에 올라서니, 10여 평 남짓한 공간에 대리석 정상 표지석을 중심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붐비면서 혼잡을 이루고있다,
덕가산, 시루봉, 악휘봉등이 보이고, 서쪽으로 보배산, 또한 소나무와 잡목사이로 건너 남쪽으로는 군자산이 마주 보이면서 키재기 하잔다, 
저 멀리로 높은 목화구름 아래 어림잡아 대야산, 조항산, 청화산으로 짐작되는 산들이 시야에 들어 온다, 
오랫만의 산행다운 산행에 모두들 기분 만점이다. 
< 칠보산-살구나무골 경유 쌍곡폭포-상곡휴게소 주차장으로 하산>
정상행사를 마치고 하산길은 동쪽 방향의 철계단을 내려서 노송과 소나무 고사목이 한데 어우러진 암릉 지대를 2-30여분 지나면 시루봉, 악휘봉,멀리 덕가산으로 가는 안부 삼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 도착하니, 계속해서 능선을 타고 시루봉과 악휘봉 등으로 가는  코스는 출입통제 표지와 함께 밧줄을 설치하여 막아 놓았다, 
이곳에서 좌우측 골을 타고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한 후, 우측 비탈능선을 타고 20여분 내려오니 살구나무골 합수점에 도착, 이곳부터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계곡을 건너는 돌다리도 대여섯번은 되는듯 싶다,
내려오는 하산길 곳곳 계곡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에 많은 관광객들은 물장구를 치며 물놀리를 하면서 즐기고 있고, 산이 좋아 산을찾는 등산객들 또한 흘린 땀을 씻으며 족욕을 하고 있다,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곳곳 소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하며 한동안 내려오니 거의 하산종점 가까이에 도달할 무렵 이정표를 따라 좌측 계곡에 있는"쌍곡폭포(雙谷瀑布)" 를 감상하였다.

쌍곡폭포 : 쌍곡구곡(雙谷九谷)중 제7곡으로 8m 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 처럼 펼처진 약660평방미터의 넓이로 흘러 간담을 서늘케 할 정도의 시원함을 주는 곳이다.
내리쬐는 땡볕에 흐르는 땀으로 온몸은 땀 범벅 만신창이 되어 종점 끝자락 계곡물에 잠시 발담아  족욕하며, 바위타고 흐르는 맑은 계곡물 손바닦으로 한가득떠서 햐얗게 타들어 가는 입술에 한목음 축인후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모처럼 즐거운 산행에 노폐물 빠지고 엔돌핀 확확 솟아 젊어진 느낌이다.
산행한번 잘 했습니다.


*괴산 칠보산 쌍곡9곡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242 (칠성면) 일대.

쌍곡계곡은 괴산8경 중의 하나이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km 지점인 괴산군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km의 구간에 분포되어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곡은 옛날부터 쌍계라 전해졌고, 조선시대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서 소요하였다고 전한다. 수많은 전설과 함께 보배산, 군자산, 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여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구곡은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등이다.
* 쌍곡구곡 이란? 
<제 1 곡> 호롱소 - 호롱소는 34번 국도에서 계곡으로 1.1km 지점에 위치한 구곡 중 처음 만나는 곳으로 계곡물이 90도의 급커브를 형성하여 소를 이루었다. 넓고 잔잔한 물이 주위의 바위, 노송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옛날에는 근처 절벽에 호롱불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호롱소라 불리워 졌다.
<제 2 곡> 소금강 - 쌍곡 입구에서 2.3km지점에 위치하며 쌍곡구곡 중 극치를 이루는 절경으로 그 경치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하다하여 소금강으로 불려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그 독특한 절경과 그 밑을 흐르는 맑은 계곡수는 가히 소금강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곳이다.
<제 3 곡> 떡바위 - 바위의 모양이 마치 시루떡을 자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떡바위로 불리며 양식이 모자라고 기근이 심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떡바위 근처에 살면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소문이 나서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하였다 하며 지금도 20여 가구가 이 바위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제 4 곡> 문수암 - 떡바위에서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 바위는 산세에 걸맞게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와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계곡수가 노송과 함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바위 밑으로 나있는 동굴에는 옛날 문수보살을 모신 암자가 있다고 전해진다.
<제 5 곡> 쌍벽 - 문수암에서 상류쪽 400m 지점에 위치하며, 계곡 양쪽에 깎아 세운 듯한 10여m 높이의 바위가 5m 정도의 폭을 두고 평행으로 연출한 경치는 그림과 같다.
<제 6 곡> 용소 - 100m의 반석을 타고 거세게 흘러내린 계곡물이 직경 16m나 되는 바위 웅덩이에서 휘돌아 장관을 이루며, 옛날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지금은 수심 5∼6m 정도로 다 메워진 상태. 옛날에는 이 용소가 명주실 한꾸러미가 다 풀려들어가도 모자라는 깊은 소였다고 전해온다.
<제 7 곡> 쌍곡폭포 - 절말에서 동북쪽으로 나 있는 살구나무골 계곡을 따라 700m 간 지점에 이르면 반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쌍곡 전체의 계곡이 남성적인데 반해서 그 자태가 조용하고 수줍은 촌색시의 모습처럼 여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폭포이다. 좀처럼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 않는 듯하며 8m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린 물이 여인의 치마폭처럼 펼쳐진 661m²(200여평)의 넓은 물이 간장을 서늘케 할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곳이다.
<제 8 곡> 선녀탕 - 절말에서 관평 방면으로 400m정도 올라가면 5m 정도의 바위폭포와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직경 10m, 깊이 2m 정도의 소가 있는 깨끗한 폭포 경관을 만난다. 이곳은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러 내려 왔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는 듯한 환상에 빠질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리는 명소이다.
<제 9 곡> 장암 - 절말에서 제수리재 방향 700m 지점에 위치한 쌍곡의 마지막 명소로, 물 흐르는 계곡 전체가 40여m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그 모양이 마치 마당처럼 넓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위의 송림에 쌓여 햇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삼복더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계곡 중의 계곡이다.




*웃자퀴즈 477 : 황당무계이란? 정답: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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