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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여행] 고택숙박체험 한옥 게스트하우스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

작성일 작성자 신박사

*옛 구암서원은 잡초에 묻혀있다 최근에서야 고택숙박체험으로 새롭게 변화된 곳인데 다른 서원과 달리 대구광역시 중구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더욱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은 대구에서 가장 처음 생긴 한옥 게스트하우스인데요.

본래 달성 서씨의 문중 서원이었던 곳으로 1996년 서원이 북구 산격동으로 옮겨가면서 16년 동안 방치돼 있다가,

지난 2012년 한옥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답니다.

구암서원은 1665년(현종 6년) 서침(徐沈)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연구산 일대에 세운 것이 시초로, 1718년 지금의 옛 구암서원 자리로 한차례 이전한 바 있다고 해요.

옛 구암서원의 면적 1만5000 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의 서원이었으나, 숙박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고택입니다.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492-58 (동산동)



1. 옛 구암서원(龜巖書院)은 귀암서원이라고도 불리우는 달성 서씨의 문중 서원으로 서침, 서거정, 서해, 서성 등 4인의 인물을 배향하는 곳입니다.


2. 달성서씨의 문중서원인 구암서원이 북구 산격동의 연암공원으로 이전하기 전에 자리 했던 곳이래요.

현재 수강당, 친목당, 현별당, 진원당, 애심당 복연당, 남실, 북실 등 전통한옥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하고, 한복입어보기, 예절교실, 다도다식체험, 서당체험,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공간입니다.


3. 대구 중구 동산동 섬유회관에서 계산성당으로 향하는 길 한쪽 전신주에 있는 안내판을 보고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으로 가는 길은 굽이굽이 펼쳐진 골목길을 약 150m 따라가야 나타납니다.


4. 안내판을 보고 주택가 골목 사이사이로 들어서다 보면 옛 구암서원을 알리는 벽화를 먼저 만나게 되는데요.

옛 구암서원의 모습을 그려놓은 벽화입니다.


5. 이곳 벽에는 구계선생에 관한 자료가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6. 옛 구암서원의 출입문인 경앙문 인데요.

1996년 북구로 이전하여 현재는 경앙문과 강당, 제수청 건물만이 남아 있습니다.


7. 벽면에는 옛,구암서원 전통문화 체험관 현판이 있습니다.

 

8.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492-58 (동산동).

문의전화 : 010-7633-1419 / 053) 428-9980번

담당자 : 전성희 관장님

대구전통문화센터 http://www.dtc.or.kr


9. 정문인 경앙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면에 강당이 자리하고 배면에 터를 조금 높여 방형 토장을 두르고 내삼문을 세운 사당이 외삼문, 강당, 내삼문,사당이 일직선 축을 이루면서 자리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 서원 배치법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확트인 넓은 초원의 푸른잔디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요! 

구암서원 대청마루 좌측으로 보이는 방이 수강당, 우측이 친목당입니다.

 

10. 친목당(親睦堂)은 문자 그대로 ‘모두 더욱 가까워지기를 뜻한다해요.

이방은 친할 친, 화목할 목을 써 더욱 가까워 지라는 친목당입니다.


11. 이곳은 대청마루 인데요.

구암서원에서 숙박할 수 있는 방은 본채와 별채, 관리동을 포함하여 모두 6개입니다.

경앙문 양편에 있는 애심당과 복연당, 출입문 정면에 보이는 수강당과 친목당, 별채인 한별당, 진원당 등이 그것입니다.

현대식으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방의 크기도 작고 샤워시설도 불편하지만, 주말에는 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해요.

온돌 문화와 좌식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꾸준히 찾는다는데요.

한옥이 가진 특유의 멋과 아늑함이 불편함을 잊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12. 한편, 각 방들이 지니고 있는 이름의 뜻도 흥미롭습니다.

이곳 수강당(壽康堂)은 ‘건강하고 편안한 오랜 삶’이라는 뜻인데요,

이방에 숙박해보면 마음이 편안 하답니다.


13. 서원 내에서 바라 본 옛 구암서원의 출입문인 경앙문 전경입니다.


14. 경앙문 좌측에 있는 복연당(福延堂)은 방에 묵으면 오랫동안 복을 받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답니다.

복복에 늘 일연을 써서 하루를 유하면서 조용히 자정하면 복이 늘어난다 해요.


15. 복연당 내부 온돌방 모습입니다.


16. 경앙문 우측에 있는 애심당(愛深堂)은 좋아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는 뜻이래요,

애심당에서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면 그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는 데요 체험해 보세요.


17. 옛 구암서원 강당에서 바라 본 시내풍경 입니다.


18. 우측마당에는 전통놀이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윳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등 도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구암서원에는 여느 한옥 게스트하우스들과 다른 점이 있답니다.

숙박뿐만 아니라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한복 입어보기를 비롯한 전통 예절 교육, 전통 다도체험, 떡메치기, 활쏘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해요.

또 투호,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고요.

그 밖에도 서원 주변의 근대문화유산을 돌아보는 근대문화골목 투어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랍니다.


19. 서원내에는 석류나무가 2그루 있는데요.

벌써 석류열매가 붉게 익어가고 있네요.


20. 무화과 나무도 1그루 있는데요.

열매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21. 모과나무도 1그루 있는데요.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22. 여름의 대표꽃 배롱나무는 여러그루가 있는데요.

제각기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23. 여기는 공동 화장실과 샤워장입니다.


24. 화장실공간이 좁고 혐소하지만 갖출것은 다 있습니다.


25. 여기는 샤워장인데요.

필수품은 모두 있습니다.


26. 이곳은 아늑한 별채 한별당인데요,

도심 중앙에 있으나 산속같이 조용한 곳에서 하루 명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입니다.


27. 한별당 내부 입니다.


28. 이곳 진원당은 서원의 한곁에 자리한 고요한 별당 같은곳에서 가까운 사람들 끼리 오순도순 추억을 되살리며 보내는 방입니다.

숫자로 이름이 매겨진 보통 숙박시설의 방보다는 훨씬 정감 가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름들입니다. 


29. 여기는 활쏘기 장소입니다.

안전을 위하여 별도의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30. 이곳은 뒷편에 있는 관리동입니다.


31.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단체) 대상 유치원, 초, 중, 고 및 일반단체 이며,

모집기간은 상시로 하고, 운영일시도 상시로 하며, 장소는 옛 구암서원입니다.

참가인원은 단체 20인이상 이며, 참가비는 18,000 (원/인당)입니다.


32. 대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복작복작한 도심을 배경으로 한 구암서원만의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492-58 (동산동)

문의전화 : 010-7633-1419 / 053) 428-9980

담당자 : 전성희 관장님

대구전통문화센터 http://www.dtc.or.kr

옛 구암서원(龜巖書院)은 귀암서원이라고도 불리우는 달성 서씨의 문중 서원으로 서침, 서거정, 서해, 서성 등 4인의 인물을 배향하는 곳이다.
달성서씨의 문중서원인 구암서원이 북구 산격동의 연암공원으로 이전하기 전에 자리 했던 곳이다. 현재 수강당, 친목당, 현별당, 진원당, 애심당 복연당, 남실, 북실 등 전통한옥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하고, 한복입어보기, 예절교실, 다도다식체험, 서당체험,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공간이다.

옛것은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보존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속속들이 아름다움이 간직한 채 초야에 묻혀있는 곳들도 많다. 잡초에 묻혀있다 최근에서야 고택숙박체험으로 새롭게 변화된 옛 구암서원이 그곳인데 다른 서원과 달리 대구광역시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더욱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주택가 골목 사이사이로 들어서다보면 옛 구암서원을 알리는 벽화를 먼저 만나게 된다. 안내판과 벽화를 따라 들어서면 넓은 마당이 엿보이는 구암서원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옛 구암서원은 면적 1만5000 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의 서원이었으나, 숙박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고택이다.

옛 골목거리와 근접한 곳에 위치하며 현재 중구 동산동 22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옛 구암서원은 1665(현종 6년)에 구암사를 창건하였다. 이후 서원으로 승격되면서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 서침, 서거정, 서해, 서성 등 4인의 인물을 배향하며 달성 서씨 문중서원이다. 현재 구암서원은 1995년 연암공원으로 옮겨가게 되면서 서원 내부에 있던 대구시문화재자료 제2호로 지정된 숭현사와 묘정비 비각 등만 이전해 가고 나머지 경앙문, 제수청 건물들과 사당 건물은 그대로남아 고택숙박체험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객실은 총 수강당, 친목당, 복연당, 애심당, 한별당, 진원당 총 6곳에서 가능하며 수강당을 제외하고는 2명의 투숙이 가능하다. 너른 마당을 따라 이끌리듯 발을 들이면 시간을 옮겨놓은 듯한 구암서원 현판이 걸려있는 건물이 보인다. 마당에는 투호와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활기가 넘친다. 정문인 외삼문을 지나면 강당과 내삼문을 세운 사당이 일직선 상태로 이루어져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서원 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대청마루를 두고 수강당과 친목당은 'ㅡ'자로 맞은편 건물에는 애심당과 복연당이 대문을 중심으로 양 옆에 나란히 붙어있다. 별채의 한별당은 수강당이 위치한 건물 옆에 따로 나있어 개별 공간의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든다. 

옛 구암서원의 가장 큰 공간인 수강당은 건강하게 편안히 오랜 삶을 바라는 뜻으로 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넓은 마루와 가지런히 놓인 단출한 가구는 지나가는 나그네도 충분히 향수를 느낄 만큼 오래된 추억이 흐른다. 친목당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두 친하고 화목한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라는 뜻이다. 가족은 가족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그 사이를 더욱 가까이하며 뜻을 서로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그리 넓은 방은 아니지만 그만큼 서로가 살을 맞대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화목함을 다질 수 있기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복연당은 하루를 보내면서 조용히 지내면 오래도록 복을 받는다는 뜻으로 작은 방이지만 오랜 복을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이다. 애심당은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곳으로 누구나 선호하며 연인들은 한 번씩 둘러보는 것으로도 사랑이 깊어지는 듯한 표정이다. 한별당은 아늑한 별채로 조용한 곳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소음으로 가득한 대구 시내에서 조용한 개인의 밤을 보낼 수 있는 의미를 가졌다. 공간마다 의미가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 묵는 사람의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진다.

옛 구암서원은 낮보다 밤이 더 새롭다. 도심에서 흘러들어오는 소음이나 관광객들이 전통문화 체험으로 고개를 삐죽 내미는 경우도 있지만 밤이 되면 도심보다 더 먼저 찾아오는 어둠에 진가가 비로소 발휘되기 때문이다. 멀리서는 높다란 빌딩들이 여전히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보이지만 전혀 다른 세계인듯 고요하기만 하다. 은은한 가로등 불빛만이 비추는 옛 구암서원에서는 옛 이야기가 피어오른다. 누군가의 이야기도 소음도, 불빛도 없는 곳에서 나누는 속삭임은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니 말이다.

구 근대 골목투어와 더불어 전통놀이체험과 부채, 팔각쟁반, 방향제, 크레이 탈, 호패 등의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양초와 천연비누 만들기 등 예절교육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구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서원답게 옛것과 현대식의 적절한 조화도 찾아볼 수 있다. 전체적인 가구나 생활은 전통방식 그대로를 따르지만 텔레비전과 무선인터넷 등을 사용 가능하며 에어컨과 드라이기 등의 편의성까지 고려하고 있어 하루를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다.

* 대구 중구 동산동. 섬유회관에서 계산성당으로 향하는 길 한쪽에 ‘옛구암서원’이라는 작은 안내표지가 붙어 있다. 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는 것도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비좁은 골목길이다. 골목은 미처 방향을 헤아릴 틈도 주지 않고 쉼 없이 미로처럼 이어진다. 얼마쯤 걸었을까. 골목의 벽면을 예스러운 그림들이 메우기 시작한다. 옛 구암서원에 이르렀다는 징표다.

옛 구암서원의 출입문인 경앙문. 1996년 북구로 이전하여 현재는 경앙문과 강당, 제수청 건물만이 남아 있다.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이하 구암서원)은 대구에서 가장 처음 생긴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본래 달성 서씨의 문중 서원이었던 곳으로 1996년 서원이 북구 산격동으로 옮겨가면서 16년 동안 방치돼 있다가, 지난 2012년 한옥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암서원은 1665년(현종 6년) 서침(徐沈)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연구산 일대에 세운 것이 시초로, 1718년 지금의 옛 구암서원 자리로 한차례 이전한 바 있다.

버려져 있던 구암서원을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바꾼 것은 사단법인 대구문화유산이었다. 평소 지역전통문화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던 대구문화유산 측은 달성 서씨 종친회로부터 건물 사용 동의를 얻어낸 뒤, 한옥 숙박과 전통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 일반에 공개했다. 도심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근대문화골목, 동성로, 서문시장 등 대구 명소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보니,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구암서원에서 숙박할 수 있는 방은 본채와 별채, 관리동을 포함하여 모두 6개다. 경앙문 양편에 있는 애심당과 복연당, 출입문 정면에 보이는 수강당과 친목당, 별채인 한별당, 진원당 등이 그것이다. 현대식으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방의 크기도 작고 샤워시설도 불편하지만, 주말에는 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온돌 문화와 좌식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꾸준히 찾는다. 한옥이 가진 특유의 멋과 아늑함이 불편함을 잊게 만드는 것이다.

한편, 각 방들이 지니고 있는 이름의 뜻도 흥미롭다. 수강당(壽康堂)은 ‘건강하고 편안한 오랜 삶’이라는 뜻을, 친목당(親睦堂)은 문자 그대로 ‘모두 더욱 가까워지기를’ 뜻한다. 애심당(愛深堂)은 ‘좋아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는 뜻을, 복연당(福延堂)은 ‘(방에 묵으면) 오랫동안 복을 받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숫자로 이름이 매겨진 보통 숙박시설의 방보다 훨씬 정감 가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름들이다.

구암서원에는 여느 한옥 게스트하우스들과 다른 점이 있다. 숙박뿐만 아니라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복 입어보기를 비롯한 전통 예절 교육, 전통 다도체험, 떡메치기, 활쏘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또 투호,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서원 주변의 근대문화유산을 돌아보는 근대문화골목 투어도 마련돼 있다. 다만 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구암서원은 속도와 높이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하룻밤을 선사해준다. 굽이굽이 펼쳐진 골목길, 낮은 천장과 곡선의 멋이 살아있는 서까래, 꽃나무가 핀 마당과 소박하게 꾸민 텃밭, 드넓게 펼쳐진 대청마루. 하나하나가 다 따스하다. 대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복작복작한 도심을 배경으로 한 구암서원만의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다.




*웃자퀴즈 490 : 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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