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볼만한 곳 - 조선시대 대구 10경(景) 중 첫 번째인 동촌유원지 대구에서 최대규모 개나리꽃 서식지,꽃,효능,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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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볼만한 곳 - 조선시대 대구 10경(景) 중 첫 번째인 동촌유원지 대구에서 최대규모 개나리꽃 서식지,꽃,효능,차,주.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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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자랑 개나리꽃 명소 동촌유원지 -

*대구 동촌유원지에 봄의화신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개나리꽃이 만발하여 산책하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입니다.

-대구 동촌유원지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시민휴식 공원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2020.3.21.동촌유원지에서 찍었습니다.

그럼 봄꽃구경을 떠나볼까요~~~

 

 

대구 동촌유원지(44만평)는 대구시 동쪽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도로가 건설되어 있다.

수량이 많은 금호강에는 조교가 가설되어 있고 우아한 다리이름을 가진 아양교가 걸쳐 있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동촌해맞이 다리는 케이블이 들어올리는 사장교(斜張橋)다.

폭 6m, 길이 222m인 이 다리는 2011년 개통해 동촌유원지의 명물이 되고 있다.

800여 m 떨어진 아양교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크다.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이 주변을 밝힌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500개가 케이블과 다리를 비춘다.

주탑에는 색깔 조명 12개가 바뀌면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한국 원산지 개나리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답니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고해요.


개나리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어요.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입니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답니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지요.


개나리의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답니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지요.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봄이 옴을 느끼게 된다지요.

남쪽 지방에서는 3월 2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고 서울 근처에서는 4월 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특히 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답니다.


개나리의 수술이 암술보다 긴 꽃과 짧은 꽃, 2가지 꽃이 핀다지요.

꽃가루받이는 긴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긴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하거나, 또는 짧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짧은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해 일어나며 열매가 맺히게 된답니다.

따라서 꽃은 아주 많이 피지만 2가지 꽃이 같은 곳에서 잘 피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고하네요.


개나리는 옛날부터 약으로 쓰는 술의 하나인 개나리주(酒)는 봄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술을 담근 것으로 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해요.

가을에 맺히는 열매를 햇볕에 말려 술로 담근 연교주(連翹酒)는 개나리주보다 향기가 적다고합니다.


개나리는 생장속도가 빠르며 어디서나 잘 자라고 추위와 공해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길가에 많이 심고 있다해요.

옮겨 심을 때는 뿌리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하지요.

씨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지를 휘묻이하거나 꺾꽂이하기도 한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금호강(琴湖江)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봄에는 그네뛰기, 봉숭아꽃 구경, 여름에는 수영과 보트 놀이, 가을에는 밤줍기 등 즐길 만한 곳이 많다.

최근에는 강을 가로지르는 아양교(峨洋橋) ·현수교 ·케이블카 등의 시설과 함께 야외수영장 ·골프장 등 각종 레저 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시설이 갖추어져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아 왔는데, 금호강 오염으로 인하여 인기를 잃어 가고 있다.


동촌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 파고라, 식수대, 벤치,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시청 동쪽 4㎞ 지점인 금호강변에 있다.

금호강변의 남안에는 수직의 절벽이 높이 솟아 절경을 이루며 그 앞쪽의 넓은 모래사장은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북안에는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경승지이다.

전체면적 약 1.5㎢에 전·답·대지·임야·도로·하천·운동장·잡종지 기타(제방·학교부지·철도부지·임야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호강변의 완만한 경사지와 침식작용으로 인한 급경사의 절벽 및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고 제일 높은 지역의 표고가 70m이다.

금호강이 동에서 서로 관통하고 있으며, 동남향의 지구 경계에는 경부선 철도가 접하고 있다.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건널 경우 추락방지 안전장치도 투명유리로 만들어 금호강 경치를 즐기며 오갈 수 있다.

폭도 자전거 2대가 나란히 달릴 만큼 넓어 상쾌한 느낌을 준다.

수년 전만 해도 동촌유원지는 금호강 오염 때문에 가는 게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새 다리를 비롯해 곳곳에 아름다운 구조물이 생기고 카누 선수들이 연습할 만큼 깨끗해져 쾌적한 분위기가 난다.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남쪽으로 100m가량 가면 계절별 꽃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동산(3만1000여 m²·9000여 평)이 있는데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는다.

여기서 동쪽으로 600여 m 걸어가면 높이 16m, 폭 35m의 아양폭포를 만난다.

조선시대 대구 10경(景) 중 첫 번째인 금호강 뱃놀이터가 있던 유서 깊은 곳이다.

유원지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면서 평일에도 이곳에서 소풍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이 부쩍 늘었다.


개나리를 영어로 'Korean Golden-bell'라고도 한답니다.

이름에 'korean'이 들어갔으니 틀림없는 자랑스런 우리의 꽃입니다만, 지금 전국에 널리있는 개나리는 불행히도 미국개나리랍니다.

우리 토종 개나리는 주로 산에 피는데, 색깔이 연하며 꽃이 줄기에 듬섬듬성 핀답니다.

이것을 미국인들이 가져다가 개량하여 우리나라에 되판 것이랍니다.


개나리는 암술대가 수술보다 위로 솟은 것은 암꽃이고, 암술대가 짧아 수술 밑에 숨은것은 수꽃이라해요.

개나리꽃이나 개나리 씨로 술을 담근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읍니다.

봄을 실어다준는 영춘화 개나리꽃을 영어로 golden-bell tree 라고도 부른답니다.


한방에서 쓰는 연교는 개나리 종류의 열매를 말린 것인데, 한열(寒熱) 발열, 화농성질환, 림프선염, 소변불리, 종기, 신장염, 습진,등에 처방한답니다.

뿌리를 연교근, 줄기와 잎을 연교 지엽이라 하여 모두 약용으로 쓴다지요.

개나리 열매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는 항균 성분이있다고해요.


개나리는 한국(함경남도·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중국에 분포한답니다.

모든 개나리에게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아니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개나리중에서는 산개나리의 열매를 연교라고 부른다해요.

요즘 시절처럼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은 시기에 연교가 가지고 있는 약리 작용은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항균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있고, 바이러스성 발열작용에 열을 내리고, 열독으로 인한 종양, 인후염,등에 사용되며, 그 밖에도 소염, 해열, 이뇨작용,을 한다해요.


개나리 꽃주 효능은 개나리꽃은 강장, 건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나리주는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나며, 빛깔도고아 여성용 술이라고도 하며 여성들의 미용과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지요.


의성개나리의 효능은 당뇨,이뇨작용,소염,해열,항균,항염작용에 효능이 있답니다.

의성개나리란? 의성 지방에서 자생하는 약용 개나리라헤요.























동촌유원지에 살구나무 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꽃말은 '처녀의 부끄러움. 의혹' 입니다. 


꽃은 활짝 피면 흰색을 띠며 매우 짧은 줄기의 마디에 한 송이, 또는 두 송이씩 핀다.


앵두나무 꽃도 피었습니다

꽃말은 '수줍음' 입니다.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1~2송이씩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으로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다.


또한 동촌유원지에는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했어어요.

벚나무의 뜻은 '경박, 정신의 아름다움' 이래요.


왕벚꽃은 우리나라 제주도원산지인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왕벚꽃도 근거없이 원산지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네요 ㅎㅎ

조경 목적으로 심은 벚나무는 대다수가 왕벚나무 입니다~~~


벚꽃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4~5월경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모여 핍니다.

아직은 꽃망울상태 이니까 더 기다려야겠지요~~~


동촌유원지


대구 동촌유원지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 좋은점과 문화공간이 많다는 것이지요.

대구지하철 1호선인 동촌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무척 좋습니다.

버스정류장, 주차장, 자전거 거치대 등 일반시민들이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곳이 바로 대구의 자랑 동촌유원지입니다.



*개나리(Korean forsythla)

1.뜻:희망

2.분류:물푸레나무과(낙엽관목)

3.원산지:한국

4.분포:아시아

5.서식지:양지바른 산기슭

6.꽃:3~4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7.열매:9월에 익는다

8.개나리주(연교주):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

9.의성개나리의 효능 : 당뇨,이뇨작용,소염,해열,항균,항염작용함.

10.의성개나리란?:의성 지방에서 자생하는 약용 개나리임.

11.설명: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다.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다.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봄이 옴을 느끼게 된다.

남쪽 지방에서는 3월 2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고 서울 근처에서는 4월 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특히 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수술이 암술보다 긴 꽃과 짧은 꽃, 2가지 꽃이 핀다.

꽃가루받이는 긴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긴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하거나, 또는 짧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짧은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해 일어나며 열매가 맺히게 된다.

따라서 꽃은 아주 많이 피지만 2가지 꽃이 같은 곳에서 잘 피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

옛날부터 약으로 쓰는 술의 하나인 개나리주(酒)는 봄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술을 담근 것으로 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

가을에 맺히는 열매를 햇볕에 말려 술로 담근 연교주(連翹酒)는 개나리주보다 향기가 적다.

생장속도가 빠르며 어디서나 잘 자라고 추위와 공해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 길가에 많이 심고 있다.

옮겨 심을 때는 뿌리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씨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지를 휘묻이하거나 꺾꽂이하기도 한다. 

 

 

*개나리의 효능(1)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개나리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다.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다.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 

개나리를 영어로 'Korean Golden-bell'라고도 합니다.

이름에 'korean'이 들어갔으니 틀림없는 자랑스런 우리의 꽃입니다만, 지금 전국에 널리있는 개나리는 불행히도 미국개나리입니다.

우리 토종 개나리는 주로 산에 피는데, 색깔이 연하며 꽃이 줄기에 듬섬듬성 핍니다.

이것을 미국인들이 가져다가 개량하여 우리나라에 되판 것이랍니다.

암술대가 수술보다 위로 솟은 것은 암꽃이고, 암술대가 짧아 수술 밑에 숨은것은 수꽃이라 합니다.

개나리꽃이나 개나리 씨로 술을 담근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읍니다.

봄을 실어다주는 영춘화 개나리꽃을 영어로 golden-bell tree 라고도 부른다.

 

 

개나리의 효능(2)

한방에서 쓰는 연교는 개나리 종류의 열매를 말린 것인데, 한열(寒熱) 발열, 화농성질환, 림프선염, 소변불리, 종기, 신장염, 습진,등에 처방한다.

뿌리를 연교근, 줄기와 잎을 연교 지엽이라 하여 모두 약용으로 쓴다.

개나리 열매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는 항균 성분이있다.

개나리꽃으로 담근 술을 개나리주라 하고, 햇볕에 말린 열매를 술에담가 저장한 것을 연교주라 한다.

한국(함경남도·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중국에 분포한다.

모든 개나리에게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아니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개나리중에서는 산개나리의 열매를 연교라고 부른다.

요즘 시절처럼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은 시기에 연교가 가지고 있는 약리 작용은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항균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있고, 바이러스성 발열작용에 열을 내리고, 열독으로 인한 종양, 인후염,등에 사용되며, 그 밖에도 소염, 해열, 이뇨작용,을 한다.

연교는 열매를 말린 것으로 성질은 약간 냉하고 쓴맛이 난다.

성분으로는 포르시톨, 스테로이드, 사포닌, 풀라보놀,마테레시노시드, 올레아놀산,등을 함유하고있으며 몸의 열을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있는 한약재이다.

종기와 몽우리를 가라앉히고 흐트러뜨리며 몸의 나쁜 기운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특히 심장의 열을 내리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약효가 있다.

연교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풍열 감기나 고열, 가슴 답답증,등에 응용하면 좋은효과가 있다.

특히 종기나 부스럼 등의 증상에도 쓰면 좋다.

가을에 열매를 말려 다려먹는다

부스럼, 헌 데, 영류(혹),단독,연주창, 온역초기, 반진, 열림, 방광염,요도염,에 하루 6 ∼ 12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악창 또는 [혈풍창]등으로 온몸에 좁쌀알 크기의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면서 몹시 가렵고, 피부가 헐거나 갈증이 나는 증상에 연교, 적작약, 당귀, 형개, 장풍, 우엉씨, 천궁, 치자, 황금, 패랭이꽃, 목동, 건지황, 하눌타리뿌리 ,맥문동, 감초, 각 2.8g, 등심 2g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장염에 무궁화뿌리 10g, 개나리뿌리 10g, 버드나무뿌리 10g에 물 1ℓ를 붓고 처음 양의 ⅔ 가 될 때까지 달여 식전에 2 ~ 3일 복용한다.

자궁경관염에는 개나리 열매(연교)를 10 ~ 12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면 분비물을 없애고 염증을 낫게 한다.

신우염에는 개나리 열매(연교) 15~18g을 달여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주의 : 신체허약으로 미열이 있는 사람은 신중하게 사용한다

 

 

개나리꽃 차만들기

꽃을 손질하여 소금을 연하게 넣은 냉수에 씻는다.

한 송이씩 펴서 그늘에 널고 바싹 건조시킨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말린꽃 한스푼을 찻잔에 넣고 우려내어 마신다.

혹은 꽃잎을 서너 송이 정도 녹차에 띄워 마신다.

 

 

개나리꽃주 담그기 : 향화주의 일종으로 개나리 꽃을 사용하여 빚는 술이다.

개나리꽃은 전국 각지에 있는 식물로서 이른 봄에 쉽게 채취할 수 있다.

기분이 좋은 향과 약간 쓴맛이나는 진한 황색의 술이다.

(재료) 개나리꽃 400g .소주 1800ml

개나리꽃을 잘씻어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한다.

개월 지나면 성분이 모두 우러나므로 건더기를 건진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감미하도록 한다.

효능 : 개나리꽃은 강장, 건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나리주는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나며, 빛깔도고아 여성용 술이라고도 하며 여성들의 미용과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동촌유원지(東村遊園地)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234-15

 동촌유원지(44만평)는 대구시 동쪽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도로가 건설되어 있다. 수량이 많은 금호강에는 조교가 가설되어 있고 우아한 다리이름을 가진 아양교가 걸쳐 있다.교통이 편리하고 금호강(琴湖江)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봄에는 그네뛰기, 봉숭아꽃 구경, 여름에는 수영과 보트 놀이, 가을에는 밤줍기 등 즐길 만한 곳이 많다. 최근에는 강을 가로지르는 아양교(峨洋橋) ·현수교 ·케이블카 등의 시설과 함께 야외수영장 ·골프장 등 각종 레저 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시설이 갖추어져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아 왔는데, 금호강 오염으로 인하여 인기를 잃어 가고 있다.

동촌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 파고라, 식수대, 벤치,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시청 동쪽 4㎞ 지점인 금호강변에 있다. 금호강변의 남안에는 수직의 절벽이 높이 솟아 절경을 이루며 그 앞쪽의 넓은 모래사장은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북안에는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경승지이다. 전체면적 약 1.5㎢에 전·답·대지·임야·도로·하천·운동장·잡종지 기타(제방·학교부지·철도부지·임야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호강변의 완만한 경사지와 침식작용으로 인한 급경사의 절벽 및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고 제일 높은 지역의 표고가 70m이다. 금호강이 동에서 서로 관통하고 있으며, 동남향의 지구 경계에는 경부선 철도가 접하고 있다.

고도를 보면 40m 이하가 68.2%, 40m 이상은 31.8%로 유원지로 개발하기에 하기에 적합하다. 주로 소나무, 포플러 나무, 아카시아 나무, 참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태리 포플러 나무는 주로 금호강변을 따라 분포하고 있다.

1918년 일본인들에 의하여 처음 개발되었고 8·15광복 후 점차 유원지로 개발되어, 대구시민의 휴식처·행락처가 되어왔다. 1965년 2월 2일 유원지 결정, 1969년 7월 12일 유원지변경결정(하천 등 편입)을 하였다. 1975년 12월 4일 유원지 지적고시를 하였고 1982년 9월 22일 유원지 세부시설결정, 1987년 12월 3일 유원지 변경결정에 이어, 1988년 8월 2일 유원지 변경결정을 하였다.

대구광역시는 동촌유원지를 비롯하여 대구 전체에 3차 계획을 세웠었다. 1차 5개년에(1982~1986년) 수목식재를 심고, 2차 5개년(1987~1991년)에 어린이 놀이터·수영장·잔디광장·열대식물원·도로 및 편익시설 등 확충, 3차 5개년(1992~1996년)에 금호강수질정화와 도로, 광장 등 기반시설 확충한다는 계획이었다.

유원지에는 원래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조망을 즐길 수 있었으나 2013년 1월에 철거되었으며, 풀장·보트놀이·어린이놀이터 등의 오락시설도 있다.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유료도로도 개설되어 한여름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들고, 겨울에는 얼음이 두껍게 얼어 천연스케이트장으로 하루 1만 명가량이 이용하고 있다. 또, 지금의 화랑교(花郞橋) 아래에는 일제강점기 때의 땅굴형식의 얼음창고가 있는데, 겨울의 강얼음을 보관하였다가 이듬해 여름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동촌유원지내에 도시계획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유적 분포유무를 확인하다가, 2004년 이곳에 유적이 위치할 가능성이 높아서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도로유구 5기와 수혈 3기, 구상유구 1기, 그 외 다수의 주혈군이 조사되었고, 유물은 토기류 등 모두 54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1107-8번지 일대로, 이 유적은 동촌유원지 내에 있다. 동촌유원지의 북쪽은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금호강이 흐르며, 범람원에 의해 형성된 넓은 들이 분포하고 있다. 조사 당시 동촌유원지의 북동쪽은 강변 정비사업에 의해 모두 개발되어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남서쪽은 금호강변의 제방을 따라 형성된 범람원과 야트막한 능선이 이어지는데, 현재는 주택·논·밭·유원지설·식당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6년 유원지 경내에서 진입로와 주차장 확장공사 도중 청동유물 일괄이 출토된 만촌동 청동기유적을 비롯하여 인접한 곳에 대구 효목동 1112번지 유적이 위치한다. 이곳에서 북서쪽으로 약 2.5㎞ 정도 떨어진 곳에 복현동고분군, 그리고 남동쪽으로 약 5㎞정도 떨어져서 가천동고분군이 위치하고 있다.

금호강에 걸린 아양교도 명물인데, 그 이름은 멀리 보이는 팔공산[峨]과 강물[洋]을 상징한다. 이 유원지는 1970년대까지는 활기를 띠었는데, 금호강 오염으로 인하여 점차 쇠퇴하게 되었다.

대구광역시는 2008년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하였고, 2009년 5월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계획과 함께 대구광역시 자체적으로 낙동강과 더불어 금호강 41.4㎞ 구간에 생태테마공원(동구 효목동동촌유원지) 등을 조성하는 13가지 세부사업을 진행할 방침을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2009년 6월 3일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구기상청을 동촌유원지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2010년에 대구기상대 신축에 나서 2013년에 완공하였다.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해맞이 다리는 케이블이 들어올리는 사장교(斜張橋)다. 폭 6m, 길이 222m인 이 다리는 2011년 개통해 동촌유원지의 명물이 되고 있다. 800여 m 떨어진 아양교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크다.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이 주변을 밝힌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500개가 케이블과 다리를 비춘다. 주탑에는 색깔 조명 12개가 바뀌면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걷거나 자전거로 건널 경우 추락방지 안전장치도 투명유리로 만들어 금호강 경치를 즐기며 오갈 수 있다. 폭도 자전거 2대가 나란히 달릴 만큼 넓어 상쾌한 느낌을 준다. 수년 전만 해도 동촌유원지는 금호강 오염 때문에 가는 게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새 다리를 비롯해 곳곳에 아름다운 구조물이 생기고 카누 선수들이 연습할 만큼 깨끗해져 쾌적한 분위기가 난다.

다리 남쪽으로 100m가량 가면 계절별 꽃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동산(3만1000여 m²·9000여 평)이 있는데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는다. 여기서 동쪽으로 600여 m 걸어가면 높이 16m, 폭 35m의 아양폭포를 만난다. 조선시대 대구 10경(景) 중 첫 번째인 금호강 뱃놀이터가 있던 유서 깊은 곳이다. 유원지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면서 평일에도 이곳에서 소풍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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