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소재

삼양목장은 동양최대로 600여만평의 초지에 조성된 목장이다.

해발 850~1,400m의 고지에 조성된 목장이다.

목장이 워낙 넓어서 일년이 가도 목장안에

소가 한번도 밟지않는 초지가 많다고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봄이면 아름다운 야생화도 많이 핀다.

 

 

목장에 들어서면 목장입구에서 정상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무료다.

그래서 효과적인 관광은 일단 버스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도보로 주위 풍경을 보는것이 좋다.

 

 

삼양목장을 찾았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시야를 낮은 구름과 빗줄기가 방해하여 촬영하기가 참 어려웠다.

 

  

 

정상에 오르면 맨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이 풍력발전기다.

많은 풍력발전기가 윙윙거리며 돌아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라 하겠다.

 

  

 

비가 내리는데도 소들은 풀을 뜯기에 바쁘다.

 

  

 

 

풀을 뜯던 양들이 관광객들 곁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관광객들이 먹을거 주는걸 받아 먹어 본듯  하다.

 

 

 

대관령 고지대에 자리잡은 목장

날이 맑으면 푸른하늘과 풍차

그리고 초원의 소와 양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참 아름다울거 같다.

 

  

 

동양 최대의 방목장 이라는데 이곳에서 만난 소나 양은 몇마리 되지 않는다.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은 많고 셔틀버스는 쉬지 않고 방문객들을 정상으로 실어 나른다.

목축으로 수입을 올리는게 아니고 방문객들의 입장료가 이 목장의 주 수입원 인듯 보인다.

 

 

인근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 설경이 아름답지만 이곳 삼양목장은

가을 하늘 높을 때의 풍경이 더 좋을거 같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