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지보면 마산리 일대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물길인 내성천이 휘감아 만들고 있는 육지 속의 섬, 회룡포이다.

 멋진 풍경으로 반짝이는 하얀 모래 백사장을 감싸며

돌아가는 옥빛 물길의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감입곡류하천이다.

 회룡포에서 육지로 이어지는 길목은 폭이 80m에 수면에서 15m 정도 높이로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면 정말 섬 아닌 섬이 되어 오갈 수가 없다고 한다.

                                                                   

 

회룡포를 바라볼수 있는곳은 장안사를 통하여 올라가 되는데

그리 높지도 않고 길도 잘 닦여저 있다.

 

 

회룡포 전망대에 올랐을때 회룡포는 짙은 안개속에 묻혀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삼년전에 이곳을 찾았으나 안개 때문이 회룡포를 보지 못하고 갔던 아픈 억이 떠 올랐다.

 

 

 

 

회룡포 전망대에 오른건 오전 5시경

안개가 좀 걷히는가 하면 다시 내려안기를 계속한다.

 

 

 

무려 5시간을 기다렸다.

오전 10시경에야 회룡포는 제 모습을 드러냈다.

 

 

 

한낮이면 백사장의 하얀 모래가 반짝인다는대

우리 일행이 찾았을 때는 짙은 안개가 걷히는 시간이라

모래가 젖어있어서 모래의 반짝임을 볼수가 없었다,

대신 다 걷히지 않은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천년고찰이라는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새우고 회룡포 전망대에 오르는 길가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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