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의 쓰레기 매립장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든 월드컵 공원

 

이 곳에서 10,6~10,9 사이에 "정원아 함께 살자" 라는 주제로 정원 박람회가 열렸다.

콘크리트의 숲속에서 살고있는 오늘의 도시인들

이 도시에서 정원은 조금이나마

우리가 환경 친화적인 삶을 누리는데 필수 요건이라 하겠다.

마음 같아서야 동내마다 넓직한 공원을 많이 만들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를 허용치 않는다.

공원을 만들지는 못해도 단독주택의 경우 조그만 마당이나 옥상에 정원을 만들 수 있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발코니에 다양한 미니정원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을 찾게 하여주는 전시회였다.

 

올해로 2년차인 이 박람회를 본 소감은 핵심을 꼭 집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이나 단체에서 출품한 작품(미니정원)은 좀 빈약해 보였다.

그래도 관람한 시민들이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보고 갔다는

그 자체만으로 성과는 작지 않다고 본다.

 

 

 

 

월드컵 공원의 시원한 분수가 찾아온 시민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물 위에 떠있는 야채 재배상자

 

 

물속에서 뭘 잡나 보았더니 물고기들이다.

 

 

 

개인들이 출품한 미니정원

옥상에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을거 같다.

 

 

 

 

개인이 출품한 정원은 미리 신청을 받아 심사후에 선정한 미니 정원들이다.

 

 

 

 

국제적인 정원설계사 야누티의 작품이다.(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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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조롱박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보여준다.

 

 

 

월드컵 공원에 온 아이들이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집안 마당이나 옥상 공원에 이런 허수아비가 서있다면.....

상상만 하여도 웃음이 나온다.

 

 

 

 

 

월드컵 조각공원

콘크리트 폐자제를 이용하여 만든점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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