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의 행복한 사진이야기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기슭의 정자 월류정

작성일 작성자 시냇물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길 45

초강천(초강) 상류에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

이산은 산세가 아름다워 달도 머물다 간다하여 월류봉이라 이름지어젔다.

  맨 왼쪽 봉우리에서 내려온 산줄기의 끝자락 절벽위

월류정이란 정자가 날아갈 듯 앉아 있는 모습으로 세워저 .

이 정자는 예전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2006년에 세운 것이다 

 

 

이 월류정의 아름다운 모습은 안개가 좀 내려앉거나

눈이 내릴때 그리고 월류정 왼쪽으로 아침해가 뜰 때가 가장 좋은데

가까운 곳에 살지 않고서는 이런 조건에 맞추어 사진 촬영하기는 쉽지가 않다.

 

 

몇차례 이 부근을 지나는 기회에 들렸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했다.

 

 

이 정자에 앉아서 흐르는 물을 바라 보며

노래 한가락 뽑으면 세상 부러울거 없을듯 하다.

 

 

 

12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