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의 행복한 사진이야기

경의선 폐철도부지에 세워진 문화공간 경의선책거리

작성일 작성자 시냇물

 

경의선은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복선철도로

일제가 한반도 지배와 대륙 침략을 위해 1904~1906년 건설했다.

용산~신의주간 518,5Km가 1906년4월 3일 개통되었다.

경부선과 함께 한반도 남북을 관통하는 주요 철도로

많은 지선이 연결돼 운수교통량이 전국 철도 중 가장 많았다. 

남북분단으로 운행이 중단됐으나

2000,6월 남북 정상회담 후 경의선 복원사업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었고

 2009년 서울역에서 문산역까지 광역전철이 개통됐다.

경의선 숲길은  옛 경의선 철길 중 용산에서 가좌까지 연결되는

용산선 구간 6,3JKm가 지하화됨에 따라 지상에 만든 공원이다.

옛 경의선  철길에 대한 기억과

흔적의 이미지(레일, 침목, 쇄석, 콘크리트 등)를 모티브로 해 조성했다.

                                                                                     

 

경의선 책거리는 마포구가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독서문화가 살아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책 테마거리이다.

마포구는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이 세상에 나온 책 한권의 가치를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마포구 출판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2016년 10월 조성을 완료하였다.

 

경의선 책거리는 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책거리로 연결된다.

 

 

경의선 책거리 옛 철길위에 객차 모양을 닮은 서점들이 만들어저 있다.

출판사들이 운영하는 서점에서는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자리가 만들어저 있고

책도 일부 할인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13개 출판사가 이 곳에 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거리는 책 부스말고도 시민들이 산책을 즐길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책 부스 내부

책 부스는 월요일은 쉬고 평일은 오전 11~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책거리 역도 만들어 놓았다.

일부 구간에는 옛 철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옛 철도 건널목은 그대로 보존하여 놓았다. 

 

 

차단기가 내려지면 이 도로에서는 자동차와 보행자들이

가던길을 머추고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한다.

 

 

기찻길 옆 다소 어둡던 옛 동내의 모습도 조금씩 밝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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