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정확한 행정구역의 명칭은 인천 강화군 삼산면이다.

강화도의 서편 바다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으로

 산과 바다와 갯마을과 섬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 풍광 좋은 곳이다. 

강화 외포항에서 맞은편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까지 1.5km 바닷길을 페리호을 타고 건너가야 한다.

페리호는 여러 척이 수시 왕복운항한다.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건널 때 뱃전으로 날아드는 갈매기떼의 장관은 빼놓을 수 없다.

석모도는 아직도 자연의 고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강화 땅에는 온통 사적지와 전적지 명소들이 즐비하지만

석모도는 빼어난 도서경관과 해상풍광,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져 한 번에 자연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네이버) 



올해 안에 강화 본섬과 석모도 사인에 연육교 공사가 완공되면

그간 석모도를 오가던 페리호가  사라지고 자동차를 가지고 시간에 제한없이 석모도를 오갈 수 있게된다.


삼산연륙교 건설 사업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강화군 최대 역점 사업이다.

2013년 3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849억 원에

길이 1.54km, 폭 11m 왕복 2차선의 규모로 내가면 황청리에서 삼산면 석모리로 연결된다.


석모도 미네랄온천, 석모도 자연휴양림, 민머루 해수욕장, 보문사 등

많은 관광자원을 갖춘 석모도가 수도권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네이버)



삼산연육교는 공사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각과 상판공사가 끝나고 지급 난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올해안에 개통될 에정이다.




외포리와 석모도를 오가는 페리호를 따라가며

새우깡을 얻어먹던 갈메기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사람들이 주던 먹이에 길들여진 갈메기들이 물고기들을 제대로 잡아먹을 수 있을까?



삼산연육교에서 바라본 황혼의 교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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