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쉼터에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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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우리 쉼터에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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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의 불갑사와 선운사 꽃무릇 소식이 TV뉴스를 타기 시작했다.

포기수는 적지만 우리 쉼터의 꽃무릇도 피기 시작했다.

작년에 많은 구근을 심었는데 전에 있던 것만 꽃대가 올라오고

작년에 심은 것은 올해 꽃대가 몇개만 올라왔다.



꽃무릇

상사화의 일종으로 석산이라고도 부린다.

지금 피고 있는 꽃이 지고나면 잎이 올라 와서 내년 봄에 시든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날 수가 없어서 상사화라고 부른다.




사찰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가한 스님을 그리다가 찾아오는 정인의 넋일까?


꽃무릇의 구근에는 좀벌래들이 싫어하는 성분이 많아서

주로 목재건물인 사찰 건물의 목제 보호재로 쓰기 위해 절 주변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





작년에 빈 공간 없이 구근을 심었는데 올해는 꽃대가 별로 올라 오지 않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꽃대가 올라올 듯 하다.

경험상으로 상사화 종류는 식재 2년차 부터 꽃이 핀다.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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