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는 이율곡과 관련된 유적지가 많다

율곡의 사당인 자운서원이 있고

율곡이 어렸을 때 부터 자주 와서 놀았고 관직을 내 놓은 뒤에도

후학을 가르치며 벗들과 어울렸다는 화석정이 있다.

임진강가에 서있는 화석정

임진왜란 때 선조가 빗속을 뚫고 북으로 피란갈 때

화석정을 불태워 길을 밝혔다고 전해온다.

그후 지방 유림들이 다시 화석정을 세웠고 등록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다.



올 겨울 일기예보를 할 때 마다 파주가 등장했다.

파주의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나 보다.

파주에서도 대표적으로 추운곳이 임진강변이다.

그래서 임진강가에서도 약하지만 상고대들을 볼수 있다.

눈이 다 녹지 않은 이른 아침 화석정의 풍경을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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