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낙가산 보문사 아래를 지나다 보면 

낙사산 중턱에 많은 연등이 걸려있는 것을 볼수있다.

이 곳에 보문사 관음마애불이 모셔저있다.

보문사의 극락보전 뒤로 10여분을 올라가면 거대한 마애 관을불을 볼수있다.

올라가는 길은 나무계단이 만들어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오를수있다.

이 계단 숫자가 419개라고 한다.

좀 경사가 있지만 오르면서 아래를 보면 서해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어서

힘든 것도 잊게한다.




계단은 지그 제그 형태로 되어 있어서 경사도를 많이 낮추었다.



계단 양쪽에는 가족의 안녕을 비는 연등이 엄청 걸려있다.




이 곳에도 어김없이 언약의 징표인 자물쇠가 많이 걸려있다.



내려다 보이는 서해바다.

끝 없이 펼처지는 수평선과 올망 졸망 떠 있는 섬들이 참 아름답다.

석양에 이곳에 올라오면 아름다운 낙조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다.



산과 바다가 어울어지는 경치가 아주 빼어난 곳이다.



왼쪽 아래에 보문사가 내려다 보인다.




1928년 배선주 주지스님이 보문사가 관음성지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금강산의 표훈사 이화응 스님과 더불어

 낙가산의 중턱에 있는 바위에 관음 상을 새기는 역사를 진행하였다.

지금의 마애관음불 역사다.



마애관음불의 규모는

높이가 920 Cm 폭이 330 Cm의 거대한 불상이다.




서해바다를 내려다 보는 관세음보살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바다에 나가는 사람들의 안녕을 빌어본다.



바위의 구조가 불상을 새기기에 아주 천혜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듯하다.

불상을 새긴 부분은 직립형으로 서있고

 윗 부분은 마치 지붕의 처마처럼 불상의 갓 역활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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