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하여 이름 지어진 상사화

색상이 다양하지만 우리 쉼터에는 보라색과 노랑 두가지가 있는데

왠 일인지 올해에 노랑상사화는 피지 않았다.


이제 우리 쉼터의 상사화는 꽃이 젔고

지금 구근을 옮겨 심고 있는 중이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나왔다가 초여름에 진다.

그리고 8월 중순에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핀다.


이와 반대로 꽃무릇은 꽃대가 9월에 올라오고 꽃이 피고나면

늦가을에 잎이 올라온 후 이듬해 봄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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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깃유홍초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외래종 식물이다.

넝쿨식물로 한해살이 식물이다.

추위에 강하여 노지에서 월동하고 이듬해에 새싹이 나온다.




올해 새로 난 싹이 자라서 사람 키만큼 지주목인 소나무를 감고 올라갔다.

빨간 별모양의 새깃 유홍초

이른아침 이슬을 머금은 모습이 참 청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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