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쉼터에서 그 동안 밀렸던 일을 대충 끝내고

바람이나 쏘일겸 동막 해수욕장 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장화리 못미쳐서 해를 보니 수평선으로 떨어 질 듯 하다.

장화리를 가도 솔섬을 넣고 촬영은 안될 것 같고

그냥 지나치자니 어쩐지 아까운 생각이 든다.

헌데 승용차 뒷 좌석에 있는 카메라가 보이질 않는다.

쉼터에 두고 온 모양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 보기로 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해를 촬영하여 보지 못했기에 자신은 없지만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되던 안 되던 해볼 수 밖에......



간조시간이라 바닷물 대신 시커먼 뻘이 들어나

사진 하단이 좀은 흉물스럽다.




이때쯤이 가장 긴장되는 시간이다.

과연 오여사가 나올까????





오여사 등장

밑 방석이 좀 작아서 아쉽다.



올 들어 처음 만난 오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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