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명소 장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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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명소 장화리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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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까워지면서 일출, 일몰 촬영시즌이 온 듯하다.

기온이 낮아지면 바다에 해무가 끼지 않는 날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닷바람에 덜덜 떨면서 카메라의 셧더를 누르는 손이 얼어 붙을때

일출, 일몰사진은 작품이 나온다.


배경이 없는 밋밋한 바다에 해가 떨어지는 장면은 작품의 가치가 없다.

주변의 바위나 산 아니면 어떤 멋진 조형물이 배경이 되어주는 장소가 좋은데

일출이나 일몰지점은 지구의 자전때문에 계속 이동을 한다.


그래서 기후와 일출, 일몰지점이

배경과 어울림이 최적일 때를 찾기가 쉽지않다.



강화도의 장화리 해변

솔섬을 배경으로 수평선에 해가 떨어지는 때가 지금부터 연말까지다.

장화리 솔섬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 촬영 명소다.



장화리를 찾은날

 많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다.

 



일몰시간이 썰물때라 솔섬 부근에 갯벌이 들어나

 붉게 물들어 있어야 할 바다가 검게 보인다.



장화리 솔섬 일몰 촬영은 밀물때가 좋다.

일기는 백령도 하늘이 맑을때가 좋다.




이날의 장화리 출사는 일몰지점을 확인 한 것이 수확이라 하겠다.




많은 출사객들이 이 솔섬의 파인 부분에 지는 해를 넣으려고 하는데

삼각대를 세우다 보니 4~5명 정도가 가능하다.

자리에 신경쓰지 않고 우측 섬 끝자락에 해를 넣어도 좋은 풍경이 나온다.



오늘 사진 촬영은 여기까지다.

막판에 해무의 방해를 받고 삼각대를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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