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문화답사 2일째 첫번째 코스로 철원의 토교저수지를 찾았다.

토교저수지는 연천이 아닌 철원이지만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곳이라 탐방코스에 포함이되었다.

전에도 토교저수지에 다녀온 일이 있는데 저수지에서는

이른 아침에 오리떼의 비상을 볼수 있지만 늦은 시간에 가면 아무것도 볼수 없는 곳인데

연천군청 관계자가 9시에 출근하여 동행하니 토교저수지에 가봤자 볼거 없으리라는 것은 뻔하지만

그저 따라 갈수밖에........

역시나 토교 저수지에서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금년들어 가장 추운날씨로 저수지를 통해 불어오는 차거운 바람만 한아름 안고 돌아섰다.








철원의 노동당사

철원군은 6,25전까지 북한땅이었다.

북한의 철원군 노동당사로 지어젔는데 전쟁때 지붕과 내부는 모두 파괴되고 

3층건물의 외벽만 남아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에 이곳에서 DMZ 마켓이 열린다고 한다.




노동당사 부근에 전에없던 조형물들이 들어서 있다.






군인들이 단체로 방문한 모습도 보인다.



노동당사를 출발하여 연천 방면으로 조금 오다보니 멀리 논에 재두루미떼가 보인다.

논에서 벼뿌리를 파먹나 보다.

너무 멀어서 망원랜즈를 당겨봐도 제대로 담겨지지 않는다.

좀까까이 가려고 해도 인솔자가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말라고  불러댄다.

농시짓는 논에서 무 슨 지뢰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가지 말라고 불러서

아쉬운대로 먼거리에서 몇컽 담아 봤다.

좀 기다리면 비상하는 장면도 볼수 있을법한데 재촉하는 바람에 자리를 떴다.













전날에 단정학 무리를 보았고 이날에는 재두루미를 보았으니

미흡하지만 올겨울 두루미를 보기는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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