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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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

장화리 일몰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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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미

삼일간 춥고 사일간은 미세먼지

근래에 생긴 우리나라 날씨와 관련된 신조어다.

연일 계속되던 날씨가 모처럼 맑았다.

날씨도 별로 춥지않아 장화리로 향했다.

서해안 3대 일몰명승지로 알려진 곳이다.

마침 물때도 좋아보인다.

썰물때는 솔섬앞에 시커먼 갯벌이 들어나서 좋은 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날은 밀물때라 갯벌이 드러나지 읺아서 초반부터 기분이 좋았다.



바닷물 위에 형성된 빛기둥이 카메라앞까지 뻗어온다.



장화리 일몰촬영의 백미는 앞의 솔섬 움푹 파인곳에 해를 넣는 것이다.



하늘도 붉고 바다고 붉고......

초반부터 예감이 좋았다.



이때즘 부터는 촬영하는 진사분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돈다.

숨소리가 잦아들며 셧더소리만 들린다.






막판에 다다를때쯤 복병이 나타난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곳에 검은 구름띠가 보인다.





역시나...........

해무가 오여사의 나들이를 방해하고 있다.




구름 사이로 희미하게 오메가가 보인다.



일몰사진을 찍다보면 이런 일은 흔히 일어난다.

다음 기회를 보기로 하고 촬영장비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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