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에사는 새들은 배가 고플때다.

잡아먹을 곤충들도 없고 신기슭에 내려와도 떨어진 열매나 곡식도 없다.

사람이나 새나 배가 고프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

그리고 무서운 것도 없다.

새들이 많이 사는 곳에 먹을 놓아두

처음에는 사람이 무서워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서 주워먹기를 몇년 하다 보니

이제는 당연히 제것을 제가 먹는것 처럼 전연 사람들을 개의치 않고 먹으러 모여든다.


울산의 도시공사가있는 공원에서 동박새를 몇컽 담아봤다.



몸길이 약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녹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녹색을 띤 갈색이다.

   턱밑과 멱 및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가슴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고 흰색 눈둘레가 돋보인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늘어지게 짓고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암수 함께 품고 기른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

그 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한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온다.







이 새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다.

딱새인지 아님 곤줄바기인지....











12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