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쉼터에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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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우리쉼터에 핀 야생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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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있는 우리쉼터(second house)에 봄 야생화가 피기 시작했다.

맨 먼저 복수초가 피었고 지금은 변산바람꽃과 노루귀가 피고 있다.

강화는 다른 곳보다 봄이 늦게 온다. 

할미꽃과 매화는 좀 기다려야 필듯 하다.



변산 바람꽃은 꽃대도 약하고 꽃도 약하다.

그리고 꽃이 진후에 줄기와 잎도 오래 가지 못한다.

잎이 지고나면 그 흔적도 보기 힘든다.

그래서 꽃 주위에 작은 울타리를 만들어 보호해줘야 다음해에 꽃을 볼수가 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바람꽃 사진을 보면

지역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달라 보이는데

우리집 바람꽃은 변산에서 자생하는 바람꽃과 거의 비슷하다.



꽃이 좀 드문드문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밀집해 있다.

그렇다고 솎아 주기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 작은 꽃에도 꿀이 있는지 벌이 찾아온다.




우리집 노루귀 한자리에 오레 있다 보니 포기가 너무 커진듯 하다.

포기가 너무 크다보니 꽃대의 솜털이 보이질 않는다.



올해 꽃이 지고나면 포기 나누기를 해야겠다.






할미꽃은 이제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복수초꽃이 핀지가 10여일이 지났는데도 처음 핀 꽃이 지지 않았고

같은 포기에서 새로운 꽃이 피고 있다.

홍매도 꽃망울이 굵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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