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소재 용비지

서산목장에서 조성한 저수지다.

서산목장 소유의 저수지라 원칙적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하지만 이곳이 촬영의 명소로 알려저 전국에서 사진가들이 몰려들자

목장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출입을 금지하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출입구에는 출망 울타리와 쇠파이프로 만든 대문이 잠겨있다.

철조망을 넘거나 파이프 대문을 사다리처럼 밟고 넘어야 한다.


아곳을 찾은날 새벽녁

대출잡아도 2~3백명의 진사분들이 모였다.



산벚꽃의 반영이 아름다운 곳으로 남에는 세량지

중부에 용비지가 있는데

세량지는 제방에서만 촬영이 가능한데

용비지는 남, 서, 북 세방향에서 촬영이 가능하여 다양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저수지의 규모도 세량지보다 크다.



어둠이 물러 가면서 건너편의 산기슭에

아름답게 핀 산벗꽃이 시야에 들어온다.


전날의 일기예보를 보면 종일 맑은 날씨였는데

현지 일기는 흐림이다.



                                             새벽녁에 도착하여 삼각대를 설치하였는데 아직도 새벽 공기는 좀 추웠다.

그래도 바람은 없어서 물위에 반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다.



하늘만 파랬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아쉬움이 크다.





골짜기 넘어로 산이 보이고

그 너머로 또 다른산

반영도 산이 세겹으로 보인다.

 


개나리 색상이 유난히도 노랗다.





동녁으로 햇님이 뾰죽히 얼굴을 내말었다가 금새 모습을 감춘다.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반영을 볼 수 있어서 보람있는 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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