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예당저수지에 새로운 명물 출렁다리가 탄생하였다.

2019, 4, 6일 개통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이다.

총길이 402m 다리 폭 5m 보도폭 1,8m 주탑 높이 64m

체중 70k의 성인 3,150명이 동시에 건늘 수 있는 다리이다.

왠만한 강풍이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

단연 예당호의 명물이 되었다.

앞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한 몫 할듯하다.



다리의 길이가 길다보니 다리 중간에 탑을 세워 버팀목 역활을 한다.

일반적으로 출렁다리는 상하 좌우로 흔들리는데

예당호 출렁다리는 상하 진동은 적고 좌우로 많이 흔들린다.

외관을 봐도 다리 상판이 거의 수평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곳을 찾은날은 주말이라서 많은

인파가 출렁다리와 주변에 가득하였다.

주차장은 차량들이 가득차서 주차하기에 진땀을 빼야햇다.









출렁다리 주변의 봄 풍경도 싱그럽다.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밀려가게 된다.




사람이 너무 많아 주탑에 올라가기도 쉽지않다.






우리나라의 여러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보다 큰 출렁다리를 건설하여

긴 다리의 기록이 자주 바뀌었는데

 이 예당호 출렁다리는 상당 기간동안 최장 출렁다리의 지위를 누릴 듯 하다.

현재 이 다리보다 더 긴 출렁다리를 건설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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