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화석정에서 율곡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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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가을 화석정에서 율곡을 만나다.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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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는 율곡 이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두군데가 있다.

이이 집안의 산소와 기념관이 있는 자운서원

이이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후학을 가르치고

 많은 문인들과 교류를 하였다는 화석정이 있다.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잡은 화석정은 임진란과 6,25때 소실되었다가

후학들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가을 단풍이 짙은 화석정을 찾았다.


이이가 여덟살때 지었다는 시(詩)가

화석정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천재적인 문장력이 보인다.





수령 500년이 넘은 거목이 붉게 물든체 좌우에서 화석정을 지키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로 만든 현판이 눈에 들어온다.




화석정에 자리 잡고 앉으면 눈 아래로 임진강의 굽이치는 물길이 보인다.





주차장 한귀퉁이에 있는 매점에서는 건빵과 비상식량등

나이든 남자들의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물건들을 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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