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진즉 지났고 이젠 가을도 깊어가

 머잖아 겨울이 올텐데도

요즘도 주말이면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 만큼은 아닐지라도 계절마다 바다가 주는 느낌은 다른가 보다.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석모도 다리가 개통되기 전이라면

지금쯤은 바닷가가 매우 한산 할텐데 다리가 개통되면서

이제는 철가리지 않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젔다.

 



썰물로 넓은 갯벌이 드러났는데도

갯벌로 조개 잡으러 들어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일몰시간이 다가오자 하늘이 붉게 물든다.

썰물때라서 붉은 물이 든 바닷물을 볼수 없어서 좀은 아쉽다.




노을빛이 짙은 하늘을 보면서

청춘남녀들은 추억 만들기에 몰입되어 있는듯 하다.











아름다운 노을 아래서 불판의 익어가는 먹거리

이들의 오늘 일기는 행복한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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