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성당.

성당에 오래 다니시는 나이드신 신자들에게

올인 성당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아마도 대부분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그러나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

특히 송혜교 팬들은 대부분 올인성당을 알고 있을것이다.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가 수녀가 되고자 머물던 성당을 올인 성당이라 한다.

 

제주도 섭지코지에 촬영을 위하여 설치된 세트이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를 찾는 한류팬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한다.

드라마 촬영때는 부근에 다른 시설물이 없고 언덕위에 성당하나만 있었는데

지금은 주위에 팬션 같은 숙박시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성당도 상업적인 시설들이 증축되어 본래의 이미지는 찾기 어려 웠다.

 

사진 몇장 찍고자 들어가려는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받고 있어서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부근에서 몇 컽 담아 보았다.

 

이 올인 성당은 높은 언덕 위에 지어 졌는데 관광객들 때문에

언덕 밑에서 촬영을 포기하고 사람이 드문 곳을 찾고보니 언덕위가 아니라 평지처럼 보인다.

 

섭지코지 올래길이 성당 옆으로 나있다.

 

 

 

 

입장료 때문인지 울타리 안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젊은 남녀 한쌍이 거닐고 잇다.

 

 

올래길을 걷는 사람들 중에는 외국인들도 꽤 있었다.

 

 

 

 

 

 

 

즉석에서 캐스팅한 모델.

모델료는 이 들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잘 나왔다고 좋아한다.

 

서있는 바위가 꼭 곰을 닮았다.

 

맞은 편에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언제 이 일출봉에서 일출을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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