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옥정호 구절초.

지난번 갔을때  한창 피었던 구절초는

여러날이 지나 대부분 시들었고

늦게 모종한 것으로 보이는 귀퉁이의 것들이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근처의 산으로 올라가서

구절초공원 전경을 담아보기로 했다.

구절초밭을 동그랗게 휘감고 돌아서

옥정호로 흐르는 물돌이가

가믐으로 물이 부족한게 아쉽지만  

풍경만은 아름다워 보인다.

 

마주 보이는 물돌이 안의 밭은

처음 갔을 때 코스모스가 한창이었는데

이제 꽃은 보이지 않는다.

물이 많이 흐르고

코스모스가 한창일 때 담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것 같다.

 

발 아래는 높은 낭떠러지다.

내려다 보면 좀 무서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11월 2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