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한파가 오던 둘째 토요일 부산 가덕도를 가다.

기습한파로 출발 전부터 가기 싫다고 옆지기의 엄살을

심하게 피운다.


부산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장사 한다며 부족한

잠을 청하다 보니,어느덧 가덕도에 도착 한다.

가덕도는 차로 갈 수 있는 육지 같은 섬...


선창마을 내려보니 봄이 다시 온듯 따스함이 우릴 반긴다.

미세먼지도 없는 화창한 날씨다.

함께 오길 잘 한듯 싶다.


늘 그러하듯 간단한 인증샷를 남기고

처음 출발은 해안가 마을을 따라 산행 출발점을 으로 향하고~


선창마을 들머리
































천가교와 눌차대교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걷는 해안길~























동선방조제를 지나

잠시 선두가 길을 헤메긴 했지만

알바 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이다.








산행시작부터 숨이 턱~~차는 오르막이다.

모두들 한파로 겹겹이 입은 옷들을 벗기 시작하고

강금봉이던가~ 해발 198m

그~봉우리를 향해








첫번째 보이는 뷰~

저쪽 아파트 단지가 을숙도 이고 오른쪽 끝이 다대포 라고...누군가 이야기 한듯하다.

모래톱도 많고...왠지 이 조망을 계속 볼것 같은



















뒷산이 응봉산~암봉이 자랑스레 솟아 있다.








응봉산 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조망

미세먼지 없는 날이 계속 되소서~














금강산도 식후경~








































































이렇게 완만한 등산길도 걸어보고

섬 산행이 이래서 좋은듯 해안길 바다 산 모두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가덕도 정상인 연대봉 인줄 알고..

달려왔는데, 매봉이란다.

연대봉은 다시 내려가다 치고 올라가야 한다는데,







오늘 들머리인 선창마을 방향

우리가 걸어 왔던길이 한눈에 보인다.















연대봉 방향

몇몇은 임도로 내려가고

오랜만에 정상은 가보자며 따라 나선다.













헐떡이며 오르니 봉화대가 우뚝 서있다.

임진왜란 당시 최초를 왜군을 발견한 장소가

연대봉이라 한다.







독도님 사진







독도님 사진



































거가대교와 해저터널




























연대봉에서 조금 내려오니

날머리 자양 주차장이다.

화창한 날씨 덕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부산 가덕도 산행이다.












뒷풀이 음식

갈미는 리필이 안되다고 하네...비싼모양이다..ㅎㅎ

갈미는 리필이 안되다고 하네...비싼모양이다..ㅎㅎ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