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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금보유량 및 생산량등의 수치에 대한 고찰

작성일 작성자 이글소주

본문스크랩 각국 금보유량 및 생산량등의 수치에 대한 고찰..... 낙서장

2012/05/16 15:3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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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 언더락
원문 http://cafe.naver.com/ijcapital/13236

금관련 (특히 골드바), 세상에 공개된 수치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느나라에 몇톤 보유 등의 수치는 이미 카페의 다른 글에서 많이 인용했으므로 따로 자료를 올리진 않겠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그 수치들은 별 의미가 없다. 이다.

드러난 금바의 보유수치 현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GLD 시스템에 들어가 있는 수치만을 산출한 것이기에 그렇게 본다. 실제 보유현황의 변동도 별로 없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별루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GLD 시스템에 들어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Good London Delivery 의 약자로 런던의 LBMA 시장에서 거래될수 있도록 등록된 수치만을 말한다.

 

그럼 세상의 골드바는 이것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GLD 시스템에 등록하지는 않았으나 GLD Standad 에 맞추어져 생산되있는 골드바의 수치가 더 크다. 이는 Off Market 에서 할인율 적용하여 개인간의 거래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 개인들이(사기업) 결국은 정부인 경우도 있고 그리고 재단도 있고, 심지어 교황청과 같은 종교단체 자금도 이런 거래를 한다.

 

왜 이런 거래를 하는가?

대형은행은 환율헷지 목적으로 GLD 마켓 위주의 골드 매매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그러나 이런 오프마켓거래의 경우는 자산 구성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맥락의 목적이 크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세금회피의 역할도 가능하다.

 

또한 오늘의 핵심 논조로서 자금의 양성화 필요에 의해서도 한다.

예를들어 어느 재단이 어떤 사업을 통하였든 조세면세국지역에 막대한 자금을 모아 두었다 치자. 물론 이재단은 기부만 하는 그런 선한 재단이 아니다.

이 자금은 추적이 안되어 있는 자금도 많이 섞여있다 가정한다. 대개 그렇다. 하다못해 세무법에라도 걸릴수 있는 자금도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조세면세국은 기업의 회계보고자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자금의 출저 상관없이 그리고 어느회사에 얼마가 들어가 그회사의 자산이 얼마인지 통계자체가 불가하다.

 

그렇다 보고, 어느 경우 이 자금을 미국에 투자할 일이 있다고 치자.

자금을 투자할때 History of Fund 가 필요하다. 자금의 양성화가 필요해지는 대목이다.

 

이는 오일거래 등의 막대자금이 이동하는 상품거래에서도 필요하다. 특히 달라로 결제되야만 하는 거래의 경우 더하다. 여기서 많은 경우 자금증명이 모호할수 있다. 물론 금액이 클 경우를 상정한다. 비슷한 경우로 석유재벌들이 자신들 오프쇼어 자금이 있어도 헷지펀드와 Join Venture 로 해서 사업을 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모든 자금이 밝히기 곤란한 루트의 자금만은 아닐것이므로 어느정도는 합법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고액의 컨설팅비등을 예로 들수있다.

이는 석유재벌이라는 하는 그룹의 수익도 엄밀히 보면 컨설팅비로 돈버는거라 볼수 있어서 일반적인 컨설팅과는 구분하여 생각하는게 좋다. 참고로 스팟오일시장에서 브로커레이지 역할을 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헷지펀드를 사용하여 중간 상인 역할을 하는것이 대부분의 미국내 석유재벌이라고 하는 그룹들로 보면 된다. 직접 원유채굴하고, 혹은 정유소 가지고 정제사업하고, 거대 주유소체인을 소유한 다국적 기업만이 석유재벌이 아니다.

실제 알짜 돈은 이런 중간 상인역할의 석유재벌군이 벌어간다.

 

스팟시장에서 러시아의 정유소에서 생산되 나온 경유가 홀셀러에게 팔리는가격과 Platt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과의 차이가 톤당 200불 이상이 된다. Platt 에서의 가격이 톤당 650불 정도라고 볼때 말이다. 홀셀러들은 연간 계약 형식으로 몇천만톤씩 생산량에 맞추어 예약하여 사버린다. 중소 정유회사 6-7개를 묶어 자금력있는 홀셀러와 합쳐진 이들이 하나의 셀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최종 바이어라 할수 있는 Major 바이어 - 예를들어 주유소를 보유한 체인본부 (BP, Shell, 등등), 대형 항공사, 혹은 공항, 심지어 자체 항공기를 보유한 Fedex 같은 운송회사도 최종 바이어군에 들어간다.- 는 Platt 가격 언저리에 구입한다.

그런데 이들은 자금이 없어서 그리고 루트가 없어서 홀세일가격으로 구입을 하지 않는것인가? 그렇지 않다,

정유소, 홀세일, 지역 홀세일, 메이져 대상 리셀러 로 이어지는 거래구조가 있고 각각의 거래방식이 다르게 되어 있어 할수가 없다. 암묵적인 합의 일수도 있다. 이래서 어느정도의 매점매석이 가능하다. 산출량은 홀셀러들의 계약에 의해 조정될수 있다. 대개의 이런 물량 공급의 정유사들 (러시아에만 200여개) 은 영세하다고 본다. 생산량은 자본과 결탁되어 있는 홀셀러들에 의해 그들의 주문에 의해 공장을 돌리수 있다. 물론 그렇게 달려드는 홀셀러들이 많아서 시세가 좋을떄는 골라가며 할수도 있지만...

 

 

암튼 말이 또 삼천포로 흘렀다.

다시 돌아가서....

이런 정상거래의 중간상인 역할로 버는 그것이 커미션이던 리셀러역할이던....벌어들인 자금등은 합법적으로 조세면세국에 꽂아 놓는다. 그리고 그계좌에는 다른 거래의 자금도 섞여있고...

 

이럴때, 다시 돌아가서....어느나라에 (예를 들어 미국에) 그자금을 투자할 있이 있다고 가정한다. 자금출저및 증명을 미정부에 해야한다. 미국민이면 세금도 물릴 것이다.

그런데 그 회사던 재단이 보유자금중 저런 합법적 자금들을 활용하여 금거래를 했다.

그냥 사두는거다 미리 대비하여....나중에 팔면 그게 금사업한거니까..,,,규모가 클뿐....

사둔 금은 현금이나 마찬가지라 유동성 측면에서 부동산보다도 좋고, 현물이라 채권이나 주식보다 안전하다. 그리고 판매를 한다면 팔 물건 산거니까 판매 원가로 보고 세금 유보의 효과도 볼수 있다. 회사의 경우 절세의 효과는 더 보겠다.

 

암튼 이런 거래의 흔적이 무엇을 통해 자금을 조성할수 있었는지에 대한 아주 좋은 자료가 될수 있다. 단기간에 많은 자금을 벌었다는 증빙을 하기에 현물로서 금처럼 좋은게 없다.

즉 자금 양성화이다. 그리고 자산포트폴리오의 다변화 일환으로 사두기도 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아예 금광을 매입하여 제련 최종판매까지도 한다.

적은량을 말하는게 아니고 월 몇백톤 단위의 생산을 말한다. 이건 정말 막대한 자금동원력이 뒷받침되야만 가능하다. 잇권사업이니 힘도 있어야 할것이다. 국유본일게다. 거대 재단이라고 하는 것들이 몇개가 연합해서 돈 모아서 이짓을 한다. 아무도 못말린다.

다만 인드라님 분석대로 국유본 내의 권력이동과 관련 시기에 따라 광산의 소유주가 조용히 바뀐다.아프리카는 그동안 로스계열로 보면 최근엔 여기에서의 기득권도 제이쪽으로 뻇기고 있는 징후가 있다.

 

Off Market 에서의 골드바 매매는 몇천톤씩도 사고판다.

매회 200톤이 보편적이다. 그렇게 연간 혹은 정말 미친듯 큰 자금력 애들은 한번에도 몇천톤을 산다. 상상이 되는가? 미국의 전체금보유량이라고 나와있는 수치가 8천여톤이다. 이런 규모도 사고 판다.

 

Off Market 골드바가 가장 많이 보관되있는 스위스 UBS 은행에만도  몇만톤이 보관되어 있다. (GLD 물량 포함 6만톤 이상 추정)

모두 인증가능한 Hallmark 이 되어 있는 것이고 언제든 GLD 로 넣을 수도 있다. 물론 5년이 지난 인증은 재인증을 해야하지만.... (참고로 Hallmark은 여러 인증중 하나인데 대표적이어서 대명사처럼 부른다. 한국의 LS니코, Johnson&Mathey 등의 국제 공인 인증이 있다)

 

암튼, 이 UBS 의 한 골드창고는 지하부터 6층건물전체가 골드보관창고나 마찬가지인데....

골드자체가 들어가면 나올수가 없다. 개들 규정이 그렇다. 그거 빼내면 그은행 그냥 망한다.

그리고 이런것이 스위스은행에 비밀자금을 넣어두어도 안전할수 있는 백업 자산역할도 가능한거라 볼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사고 파는가? 비행기로 옮기면 한번에 100톤도 옮기기 벅차다.

소유권만 즉 Title 만 변경되고, SKR 이라 하는 보관증서의 주인만 바뀌는 방식이다.

골드는 그대로 그자리에 있다. 몇십년이건....

특히 UBS 은행은 그런 레귤레이션이 있어 금을 사서 빼오기가 아주 어렵다. 간혹 뺄수 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거래의 절차는 단순히 셀러와 바이어사이의 각자 은행간 자금이체로 마쳐진다.

그리고 산 쪽은 은행의 잔고 대신 SKR 이라는 증서를 손에 쥔다. 현금이 아니고 미리 BG 등으로 바꾸어논 자금으로 구매도 하므로, 이런 경우는 Cash Back BG 에서 Gold SKR 로 바뀐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SKR 의 활용을 잠시 보면.....

다른 글에서 언급한 PPP 프로그램에서 현금과 똑같이 쳐주는 것이 바로 이 SKR 증서이다.

다시말해 이걸 프로그램에 잡히고 돌릴때 그 시세를 따져 현금으로 잡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관증을 은행에 보관하면 이자도 많이 나온다. 대개 이런 이자는 일반 예금이자의 성격과 다르다. 은행자체도 자신의 계좌에 이런 증서가 보관되어 있다면...(금자체는 스위스에 있다 해도) 그 증서가 은행의 자산으로 활용될수 있다.

대우 엄청 잘해준다. 갑자기 빼버리면 은행 휘정한다. 이런 힘이 PPP 같은 프로그램의 기득권을 쥘수 있는 요소중 하나이기도 하다. 각종 은행의 자체 돈놀이 사업에 잘 이용할수 있으므로 이자라는것이 그 본연의 성격 그대로 이득분 분배의 성격이라 할수 있다.

부동산에 묶어두는거 보다 포트폴리오 유지면에서 편리하면서도 부가이자 소득 등의 이익이 크다.

 

이런 역할과 함께 정부들이 (재단형식을 바이어로 세워 하기도 하고 에이젼 회사를 내세우기도 함) 이런걸 샀다 팔았다 한다. 따라서 드러난 수치의 보관량은 별의미가 없다.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를 가리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럼 GLD 시스템에 들어가 있는 것, GLD Standard 에 적합한 골드바만 있나?

그외에 또있다. Non GLD 골드바도 막대하게 쌓여있다.

 

예로서 예전 마르코스와 같은 부정축재자들이 차명으로 사두어 스위스 등지에 보관되어 있는...시간이 지나 Non GLD 가 되버힌 물량을 들수 있다.

이런 골드바는 여러 정부들에 의해 차압이 되어 있다. 정치적인거다.

그런데 누가 소유주인지를 모른다. 차명으로 했기에...그리고 그 계좌는 상속으로 이어진다.

이런것이 스위스 은행들의 비밀주의뒤에 숨은 실제 자산들이다.

은행계좌에 몇천억 몇조 돌려 놓은 조세회피 같은건 빙산의 일각이라 할수 있다.

 

다시 돌아가 저런 것이 Off Market 에 나오기도 한다.

최종 상속자에 의한 이런것은 판매가 종결될때 미정부가 그리고 각국 관련정부가 개입되어 거의 대부분의 판매대금을 가져간다. 차명의 상속자는 일부만 받는다 하지만 그게 엄청나므로 그렇게 해서 정치적 딜을 한다.

이럴때 상속자가 동남아의 어느 나라에 있다 치면 그나라로 그 자금이 이동하게 두어 그쪽 은행에 달라가 유입되게 하겠는가? 이는 여러 정치적 측면의 경제논리에서 그렇게 두지 않는다. 특히 국유본에 의해....

본래 있던 스위스에 계좌 열아 현금을 묶어 두게하고 이자나 받도록 하던지....조세면세국으로 나가게 유도한다.

 

즉 조세면세국......필요악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조세회피는 범죄이나 조세면세국에 회사등의 법인 설립하여 거기서 영업을 하여 자금이 축적되는건 지극히 합법이다. 그 업체들의 소유주의 국적 국가에서는 조세회피로 몰아 가려 하겠지만....엄연히 회사가 소유한 자금이고 개인의 자산이 아니기에 합법니다. 다국적 투자은행이나 카드사들도 본사를 이런곳에 많이 두고 있다.

 

그런데 미정부는 Off Market 에서의 개인간 거래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달라로 결제되기에 바로 안다. 어느 단위이상의 달라거래는 결국 미국에 다 보고 된다.

이외에 Non GLD 중에도 아예 순도가 좀 떨어지거나...오래전 생산되어 보관되있는 골드바도 있다. 이런건 마켓에 상품으로 나오기까지 여러 절차가 필요하고 복잡하다. 이건 따로 이야기 할 기회가 있겠다.

아울러 일반 개인과 흔히 금은방이라 하는 산업부문에서 보유한 금양은 금보유량 산출에 포함 안된다. 이건 논외로 하는게 맞긴 하지만, 위기시에는 이것도 상품으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한국의 금모으기때 처럼.

 

또 이야기가 빠졌다. 마쳐야겠다. 대입떄 국어는 만점 수준이었으나...우리는 객관식 세대다. 글짓기는 젬병.

 

골드의 가격은 상기 서술된 목적으로 움직이는 자금에 의해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게 글의 논지이다. 그것이 광의로 보면 환율이나 달라의 변동과도 연관은 있다할수 있다.

그들 자금의 움직임이 그러한 환율과 달라가치 변동도 고려하여 사업을 진행하므로...

 

결론을 말하겠다.

 

금가격의 변동은 환율헷지 측면에서 받은 영향이 물론 강하다.

최소한 드러난 수치에 의한 GLD거래상의 은행들이 하는 걸 볼떄 말이다.

그리고 Off Market 의 거래도 경기가 좋을때는 자제 된다.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는 말이다. 파생상품이던 MTN, T-Bil등 여러가지 포트프폴리오에 이용하기 좋은 상품이 건실하게 많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번 금융위기 이후 금값의 상승은 자금의 포트폴리오로 좋았던 것들의 시스템 붕괴로 인해 금이라는 안전자산으로 몰린 성격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환율헷지의 목적은 은행들에서 항상 해오던 거고, 그보다는 거대자금들이 자신들의 포트폴리오 안전화를 위해 Off Market 에서의 구매수요가 급증한 이유가 가격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서 크다 할수 있다.

 

여담으로 금융위기이후 파생상품의 피해가 유럽으로 등등 전파가 되고 중국이나 아시아권은 비교적 타격이 적었다.

누가 1차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봤냐? 곰곰히 생각해보니 국유본 자체의 일정세력이 몰락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망한건 절대 아니다...재단의 자금이 날라간거 뿐이니까...힘을 잃었을 뿐이이고 본다. 그리고 몰락한자가 있으면 치고 빠져서 막대이익을 챙긴 그롭도 있으므로 결국 '지들안에서'로 보면 이득 챙겼고 민중이 피해다.

 

며칠전 또 금값이 사상최대치를 찍었다....경기가 좋아져도 당분간 증가추세는 유지될 걸로 본다.

 

그런데 실제 골드가 그렇게 많을수 있는가? 생산량이 빤히 나왔는데...라고 의문이 들수도 있겠다.

실제 그렇게 있다. 금은 고대부터 생산되어 온 광물이다...옮겨다닐뿐 썩지도 않는 것이고 계속 누적되어 왔다. 귀중품이라 버리지도 않아 비교적 잘 보관되어 왔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캐내고 있다. 그 전체양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현 생산량의 수치도 다가 아니라고 보면 된다.

 

다음번엔 아프리카 어느나라에 금 저장량이 얼마이고 생산량이 얼마이고 한 엉터리 수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건 머리 맑은 아침나절에 써야겠다.....

 

 

 

글이 길거 같아 짧게 한다고 반말로 글을 써버렸다. 기분 나빠 하지는 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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