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낙락장송

행복을 담아가는 대통령 별장 청남대

작성일 작성자 울타리



여행일:2019년2월7일 목요일

대통령 별장 "청남대" 의 겨울풍경



문의 사거리에 있는 청남대 이정표

청남대는 승용차 입장 예약제를 실시 하고 있다. 나역시 인터넷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  청남대로 바로 입장할수 있다.

관광버스(16인승 이상)는 예약없이 정문 또는 문의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한후 입장 할수 있다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미예약자는 문의면 소재지 청남대 문의매표소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대략적으로 13km거리에 25분정도 소요 된다고 한다.


  

 괴곡 삼거리 부터 청남대길로 들어선다, 진입로는 가로수 길로 이름붙여져 있다.

백합나무(튤립나무)430여 그루가늘어선 가로수 길로  봄에는 백합모양의 녹황색 꽃이 피며,가을에는 고운단풍, 겨울에는 넓은 꽃 받침에는 눈꽃이 피어 환상 적이라고 한다. 대청호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상쾌한 공기와 풍경이 이루어진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2004년에는 산림청 주최 "아름다운 숲전국대회"장려상 수상, 2005년 건설교통부 주최"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바도 있다고 한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상이지만 단점은 인도가 없어  걸어서 감상 할수있는 기회가 적다는 점이다



주차장에 도착한다,

구정연휴가 끝나고 첫날인지는 몰라도 주차장은 한가롭고 쓸쓸함 마져 배어 난다. 전형적인 겨울의 풍경을 보여 주는듯하다.

하지만 나같이 복잡함을 싫어 하는 찌질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여행의 시간이 될것이다.



청남대는 55만평의 굉장히 넓고 광범위해서 모두 돌아 보려면 바쁘게 쉬지 않고 돌아 다녀야 한다.

주차장 한켠에 서있는  청남대 관람안내도 앞에는 도움을 주시는 해설사 한분이 계셔서 진행 방향을 설명해 주신다..

나는 나름대로 대략적으로 안내도를 바라보며 진행 방향을 설정하고 별관에 있는 안내도 책자를 받아 참고 하면서 진행한다



대통령 기념관 (별관)

주차장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관을 제일 먼저 돌아본다.

현재 대통령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별관은 2011년 6월20일 확장 개관 하였으며 대통령관과 청남대 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

1층에는 세미나실, 회의실, 기획전시를 할수 있는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지하에는 강당이 있다



▼대통령관▼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 부터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까지



역대 대통령 휘호




대통령 기념관 (별관) 있는 대통령관에는 취임식 영상을 비롯, 대통령 수결과휘호등 역대 대통령을 소개하는 코너와 대통령 외교 순방사진.대통령 외교 선물,

대통령 집무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남대관▼

역대 대통령이 받은 외교 선물이 전시되여져 있고~~


소품으로 보는 대통령의 일상이란 제목으로청남대에서 사용한 대통령과 가족이 사용한 물품이 전시되여져 있는 대통령 기념관 (별관)에 있는 청남대관




▼대통령 기념관 (별관)을 관람한뒤 노태우 대통령 길을 따라 대통령 기념관으로 향한다▼

노태우 대통령길은 2km로 4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노태우 대통령

제13대 대통령(1988-1993)

1932년 대구에서 출생 하였다.제13대 대통령으로,"위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대"를표방 하였다. 1987년 6.29민주화 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민주화를 실현하는기반을 닦았다.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국가 위상이 크게 높아 졌을 뿐아니라,북방 외교를 천명하여 소련, 중국, 베트남과의 수교를 통해 냉전을 종식 시키고 북방 외교의 기틀을 마련 하였다.북한과도 첫 총리 회담을 개최하고 남북 기본 합의서를 채택하는등 남북 관계가 크게진전되었다,

또한 해외 여행과 은행금리 자유화,어학연숟등세계화에 노력하였다.



노태우 태통령 길을 따라 가다 목계단으로 이루 어진 리더십길로 해서 대통령 기념관으로 향한다.


♣대통령 기념관

청와대 본관 건물을 60% 축소한 모양으로 연면적 2,838이다.

1층은 역대 대통령 기록화 20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200석 규모의 세미나실이 있고 지하층에는 대통령 체험장(대통령 24시, 대국민 연설. 의장대 사열,

 정상회담. 역사의 현장속으로, 국무회의장 등)있으나 아쉽게도 지하층은 보수관계로 관람할수 없었다.



대통령 기념관 1층에는  기록화 전시실1, 2가 있는데 기록화 전시실1 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전두환 대통령 까지업적을 담은 300호 크기의 대통령 역사 기록화가 전시되여져 있고~~기록화 전시실2에는 노태우 대통령 부터 이명박 대통령 까지 그시대를 반영하는 기록화와 업적을 소개 해 놓았다

업적중에는 잘못한 부분도 있고 잘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몫은 역사가 판결하고 가르쳐 주리라 생각든다.



대통령 기념관에서 바라본 양어장(음악분수)과 새로 조성되는 전망대.

전망대 모습을 보니 얼마전 다녀 왔던 시흥 갯골 생태공원의 흔들전망대를 연상 시킨다

아직공사중이지만 전망대가 완성되면 청남대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탄생될듯~~



♣최규하 대통령

제10대 대통령(1979-1980)

1919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하였다. 제10대 대통령으로,1980년 전후 8개월에걸쳐 대통령직을 수행 하였다.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대통령 권한 대행을 거쳐 그해 12월 대통령에 취임 하였으며, 1980년 5월 국가 원수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등 중동지역을 방문하여석유자원 확보에기여하였다.5.18민주화운동을 수습한 뒤1980년 8월에 사임하고 정권을 제5공화국에넘겼다.2006년 노환으로 서거하였다.



메타세콰이어숲

쓸쓸하고 한적하지만 이또한 볼거리가 아니겠는가, 비록 벌거숭이지만 아름답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힐링이 된다

메타세콰이어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물을 아주 좋아하여 물속에서도 잘자라는 특성이 잇으며 수질 정화 능력이 아주 우수하다. 양어장 물을 끌어 올려 돌 미나리, 창포, 고랭이등을 거치도록 하여 자연 정화 시키고 있다. 수령은 30여 년으로 100여그루가 있으며 70m까지 곧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

초대~3대 대통령(1948-1960)

1875년 황해도 평산에서 출생 하였다.대한민국 초대 부터 제3대 대통령(1948~1960)으로"건국의 아버지"로 불리어 지고 있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부터해방된 나라가 남북으로 분단 되었지만,확고한 민족 지도력을발휘하여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 하고대한민국을 건국 하였다.6.25전쟁으로 위기에 몰린 대한민국을지켜낸뒤 철저한 반공과 반일 정책으로 나라의 기틀을 확고히 하였다.재임기간  건국 이후 최초의 수력발전소인 괴산댐을 건설하고

최초의 비료공장인충주 비료 공장 건설을 시작하였으며충북선을 완전 개통하였다 1965년 화아이에서서거하였다


양어장에비춰진 메타쉐콰이어 숲이 환상적으로 다가 온다

양어장 면적은 2,645m²로 봄부터 가을 까지는 양어장,겨울에는 스케이트 장으로 이용되었다, 수질정화를 위해 메타쉐콰이어 숲으로 물을 끌어 올려 돌미나리, 고랭이등으로 자연 정화 시키고 산소공급을 위해 국민의 정부 초기에 3개의 분수를 설치 하였다. 비단잉어, 붕어, 향어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으며 정면에는

대통령이 휴식을하며  물고기 먹이를 주고 노는 모습을 관람하였던 곳이다. 또한 2007년 양어장 위를 거닐수 있는 데크를 설치 했으며,

2009년 6월 음악분수를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양어장 데크길에서 바라본  대통령 기념관.

대통령 기념관 앞 양어장 주변으로는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대통령분들의 동상이 서있다.

4분은 따로이  대통령길이 조성되지는 않았다


♣윤보선 대통령♣

제4대 대통령(1960-1962)

1897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하였다.영국 에든벌대학에서 수학 하였으며1948년초대 서울시장, 상공부 장관,  3 4 5 대 국회의원등을 거쳐 제4대 대통령(1960-1962)을 역임 하였다,4 19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붕괴된 이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어 제4차 헌법 개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자하였으나,

1961년 5월16일 군사정변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1962년 3월에 사임하였다.재임기간 충주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경제 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1960년에 노환으로 서거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제5대~제9대 대통령(1963-1979)

1917년 경북 선산에서 출생하였다.제5대부터 제9대대통령으로, 가난에서 나라를구하고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끈 대통령이다. 1962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화학 공업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경제 발전을 이룩 하였다, 특히 1970년 경부 고속도로를 개통 등으로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들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3대정신 바탕으로  한 새마을 운동은 농촌에 큰 변화를 가져 왔다. 또한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을 민족 통일의 3대 원칙으로 제시하기도 하였으며,재임기간중

 "한강의 기적"을낳고 국제적으로국가 위상을 드 높였다.1979년 10월서거하였다



전두환 대통령길(무장애나눔길)

전두환 대통령길은 1.5km거리로 약 분 정도 소요된다.

무장애 나눔길이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



♣전두환 대통령

제11대~제12대 대통령91980-1988)

1931년 경남 합천에서 출생하였다. 제11대. 제12대 대통령으로, 국민의 경제생활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하였다. 제5공화국 출범의 주역으로 민주주의 토착화,

복지사회 건설, 정의사회 실현, 교육 혁신과 문화 창달을 4개 국정 지표로 제시 하였다,

재임기간 중 88서울 올림픽 유치와 한강종합 개발, 중부고속도로가 개통 되었고 1988년 국민 연금제가 시행되었다.

아울러, 대청댐.충주댐. 청남대. 중부고속도로 준공으로 충북지역 발전에 변화를 가져 왔다.



무장애나눔길 답게 편안한 산책로가 조성되여져 있고

지형이 난해한곳은 데크로 길이 만들어져 장애인들이나 어린이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즐기며 산책할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오각정(五角亭)

보통 정자라 함은 육각이거나 팔각인데 비해 이곳은 오각으로 형성 되여져 있다. 오각정은 유일하게 무궁화 모양으로 지여졌기 때문이라는데~~??

전두환 대통령 내외 분은 전용 등나무 의자와 하절기에는 선풍기를, 동절기에는 난로, 히터, 무릎 가리개를 비치해 드렸고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마루바닥에 주문제작된 멍석을 깔아 신을 벗고 오르셨다 한다.


오각정에서 바라본 대청호 "작은섬"

오각정은 1983년 본관 신축시 43규모로 건립 되었으며 20여년 동안 대통령 내외분과 가족분들의 산책코스로 가장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많은 야생화와 숲이 어우러져 삼림욕에 적합하고 낮에는 호수와 산을, 밤에는 달구경과 영손들의 재롱을 보시던

청남대 제1경으로 본관으로부터 350m, 해발104m에 위치해 있는 모양의 오각형 정자다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분이 올랏던 오각정을 뒤로 하고 청남대 본관 으로 향한다.

청와대 본관

1983년 6월 착공, 12월 준공. "영춘재"로 명명. 1986.7.18 "따듯한 남쪽의 청와대"란 뜻의 "청남대"로 개칭 되었다.

지상 2층 ,지하1층으로 2층은 대통령과 가족분들의 전용공간이며 1층은 회의실, 접견실, 거실과 손님 실이 갗추어져 있다,

다섯분의 대통령께서 88회 이용한 A급 보안시설로 유일한 대통령 휴양시설이었다.

본관은 신발을 벋고 실내화를 신고 입장하는곳으로 청남대에서 유일하게 사진촬영을 금지하는곳이다




청와대 본관

대청호반에 자리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듯한 남쪽의 청와대"란 뜻으로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총면적은 182만 5천m²로, 주요 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헬기장.양어장.초가정등이 잇고 여섯분의 대통령이 89회 472일 이용 또는 방문하였으며.

2003년4월18일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청와대 본관 모과나무

청남대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2019년 현재 229년)로 6공 시절 5공특위청문회에서 구설수에 오를 만큼 청남대의 명물중 하나이다.

청남대 준공당시 한림조경에서 조경공사를 맡아 했으며 여느 조경수와 같이 관리되었고 모과 모양이 참외처럼 예뻐 청와대로 진상은 물론

가을에는 본관 내부에 진열해 모과향으로 가득채운다.



소유권 이양 장소로 사용 되였던 헬기장

잔듸밭으로 출입금지구역이다.

청와대의 달력은 2003년 4월18일로로 멈춰 있다.4월17일 청남대를 권양숙 여사, 노정연양과 함께 방문하여 10년만에 청남대 골프 행사를한 노무현 대통령은 단하루 머문 다음날, 이전에 약속한 대로 청남대를 충청북도에이관하였다. 2003년 4월18일오전  청남대 헬기장에서 열린 소유권 이양식은 청원군민 1000여명과노무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 졌다,김진표부총리와 이원종 충북지사가 청남대 이양 합의서에 서명,교환하였으며 청남대 열쇠를건네 받았다

그후 기념식수(마가목)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했다



청남대 개방행사

대통령관에 전시되여져 있는 2003년 4월18일 노무현 전대통령이(노무현 대통령 선거공약이행)  청남대 관리권을 충청북도로 이양시키고 일반인에게  개방시켰다.




헬기장 중앙의고고한 자태로 서있는  봉황 조형물

봉황 조형물은 페품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인 정크아트로 기둥부분 새둥지에 3개의 알이 보인다.

3개의 알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봉황(鳳凰)

최고를 상징하는 상상속의 새 봉황. 그림을 보기만 해도 좋은일이 생긴다는 상상 속의새. 봉황새와 함꼐 2019년을 날아 보자

새중의 왕은 봉황새요. 꽃중의 왕는 모란꽃이요, 백수의 왕은 호랑이다

봉황은 기린·거북·용과 함께 4령의 하나로 여겨지며,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다.

 매우 드물게 출현하여 커다란 사건의 징후가 되거나 군주의 위대함을 증명했다고 전해진다



사계(四季)에 따라 제 모습을 바꾸는 조경수 124종 11만 6천여 그루와 야생화 143종 35만여 본은  청남대의 또다른 자랑거리중 하나이다.

자연 생태계도 잘 보존되어 멧돼지, 고라니, 삵, 너구리, 꿩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가종 철새의 도래지이기도 하다.


하계휴양시 수영장

겨울철이라 수영장은 을씨년 스럽기 까지 하다.

수영장 물은 외부온도와 3°c 낮게 담수하여 각종 물놀이 기구를 비치, 주위에 열대식물을 식재해 이국적인 풍경을 조성했다.

동절기에는 보온자재와 덮개를씌워 관리 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아무런 관리가 되여져있지 않다.



본관 테니스장과 락커룸

테니스장:전두환 대통령 내외분과 가족은 휴양시 테니스를 즐기셧다. 1면 클레이코트로 수분 유지를 위해 비닐커버로 덮어 관리. 노태우 대통령시절에도 사용.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배구도 했다.

락커룸:락커룸은 지상1층, 지하1층으로 수영장과 테니스장 행사시 주로사용. 공용홀과 대통령 전용 목욕탕과 사우나 시설이 되어잇고 지하에는 창고와 기계실에서      수영장과 분수를 관리한다.


반송(盤松)

주도로 옆으로 식재된 반송은 80여년되였으며 가지가만지송. 다행송으로 불리운다.62그루중 6공시절 청와대본관 준공시 일부가 이식되어

현재 32그루가 청남대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송(盤松)

한국 원산의 상록 침엽 교목으로 줄기밑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나무전체가 반원형, 솔방울이 작으며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현재 청남대에서 50여본이 식재되어 집중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돌탑

청남대의 충청북도 이관을 기념하기 위해 문으면 32개 마을 주민수와 같은 5,800개의 돌로 쌓았다.

주민의 단합을 뜻하는 형태로 2003년, 4,18 개방행사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대청호와 청남대를

 주민의 품에 돌려 주신

 노무현 대통령님께 문의주민 5천8백명이

돌한개씩을 모아 고마운 마음을

 탑으로 쌓아드림니다.

2003.4.18

청눤군 문의면 주민과 함께드림

문의초등학교 1학년 함께 씀

돌탑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감사의 글을 담았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뜻의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대통령 전용별장이다.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 후 전두환 대통령 시절 중부권에 별장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주변 경관과 지리적 요건이 잘 맞아 경호실장에 의해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

'83년 조성당시에는 봄을 맞이하듯 손님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영빈관 개념으로 '영춘재'란 이름으로 준공되었다.

이후 '86년도 7월 전두환대통령에 의해 청남대로 개칭된 것이다.

 대통령 별장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김해를 비롯해 4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청남대 한 곳만 남겼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 대통령에게는 커다란 결단이 요구될 때가 많았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정운영의 중대한 고비에서 청남대에 머물며 정국에 대한 구상을 하였고, 이때 내린 결단들은 역사를 뒤바꿔왔다. 이것이 바로『청남대 구상』이다. 그 밖에 청남대에서 국빈을 맞이하기도 했다.



♣어울림 마당

이곳 어울림 마당부터 김영삼 대통령 동상이 서있는희망솟대 까지를 김영삼 대통령길이라 부른다 1km의 거리에 20분정도 소요된다.

어울림 마당에는 아직도 2018년 국화 축제 현수막이 제거되지않은 상태로 걸려져 있다

청남대 문화 행사로는 4월 영춘제(야생초화 전시회. 체험행사, 공연) 있고10월과 11월중에는 국화 축제(국화맟 야생초화 전시회, 체험행사, 공연)이 있다고 하니

 많은 참석 바람니다~~^^



대청호(大淸湖)

대전광역시 대덕구·동구, 충청북도 보은군·청주시 사이에 건설된 복합형 댐에 의해 형성된 인공호수.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옥천군·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 1975년에 착공하여 1980년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대전, 청주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이다. 저수면적 72.8㎢, 호수길이 80km, 저수량 15억t으로, 한국에서 3번째 규모의 호수이다. 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골프장

면적은 약 54,500m², 9홀 코스로 그린은 5개이며 자연 워터해저드 티 박스 2개와 8개의 티 박스가 있다.

5.6공시절에 많이 이용하였으나 문민. 국민정부 때는 산책코스로만 이용 되었다,

골프장 주변에는 40여년된 낙우송 50여그루와 단풍나무, 소나무, 영산홍등 조경수가 아름 다우며 꿩, 노루, 고라니등야생 동물이 내려와 노는 모습도 볼수 있다고 한다



♣낙우송(落羽松)떨어질:낙  날개:우 소나무:송♣

낙우송은 약간 납작하고 긴 선형(線形)의 잎이 양옆으로 나란히 붙어 있어서 마치 새의 날개모양인데, 가을에 낙엽이 질 때 날개처럼 달린 잎이 전체로 떨어진다고 하여 ‘낙우송’이란 이름이 생겼다.송(松)이 들어갔지만 소나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삼나무에 가깝다.

낙우송 아래에는 땅 위로 볼록볼록 솟아 있는 돌기를 흔히 볼 수 있다. 바로 뿌리의 숨 막힘을 보완해주는 공기뿌리다. 하나하나의 모양은 천태만상이다. 우리 눈에는 마치 천불상(千佛像)을 보는 듯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다. 서양 사람들은 모양이 무릎과 닮았다 하여 ‘무릅뿌리(knee root)’라고 한다.



그늘집과 김영삼 대통령 의전차량

그늘집:골프장 클럽하우스로 약149이며 골프와 조깅, 산책시 휴계실로 이용하던 곳이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으며 실내는 등가구 배치로 주변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고, 베란다는 시원하고 경치가 좋아 오찬장소로 많이 이용하였다. 또한 그늘집 앞은

낚시터, 수상레져 장소로 이용하엿으며, 문민정부 시절부터 기른 청둥오리가 무리지어 노닐다 전통악기인 나각을 불면 멀리서도 날아오게 길들여져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 의전차량:체어맨 서울49라4327  제14대 김영삼 대통령께서 퇴임 이후인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사용하신 차량이다

주변에서 권하는 리무진을 마다하시고, 이차량을 구입하여 이용하셨다.



청남대는 대청호를 끼고 대청호주위로 여러개 코스의 산책로들이 만들어져 있고 각각의 산책로마다 대통령이름으로 조성되여져 있.

모든 관광객분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바쁘게 서두르지 않는한 다돌아보기는 체력적으로 무리일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이 든다.


♣행운의 샘

연화부수(蓮花浮水:풍수지리에서,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생김새)지형으로 "왕이 머물며 나라의 중심이 될곳"이라는 이곳 "청남대"

건립당시 모든것이 정적(靜的)인 이곳에 유일하게 동적(動的)인곳.."행운의 샘" 명당중의 명당 청남대..

그중에서도 :용혈(龍血)이라 할수 있는곳바로"행운의 샘"이다

대통령 내외분은 산책 시 늘 이곳 주변에서 머무셨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 이곳에 작은 연못 "행운의 샘"이 조성 되었다.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국정구상"이라는 고뇌를 이곳"행운의 샘"에서 맑고 좋은 정기를 받아 심신을 정립하며 휴양하셨고 그기운을 담고자 여기에 머무셨던 것이다.



♣희망솟대♣

솟대란 기러기나 오리등 새를 높은 장대위에 형상 화 한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로 부터 이여져 왔다.

 삼한 시대에는 인간의 소망을 기원하는 천제를 지낸 소도에솟대를 세웠다.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때 기념비적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온 솟대는 우리 인간의꿈을 이루기 위한 하늘을 향한 희망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 민족문화의대표적 상징물인 솟대를 제천 능강솟대 문화공간의 윤영호 윤태승 작가에 의해 자연의 신비를 담아낸 현대적 조형물로 제작 브론즈화 하여

2013년 이곳 청남대에 세워 여러사람들의소망을 실어 그 꿈이 이루어 지도록 하늘에 기원한다.


대청호

희망 솟대에서 바라본 대청호의 푸른 물결이 여유로움과 시원함을 선사해준다.

새로건립하는 전망대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숲속에 가려진"청남대" 본관이 보인다


♣김영삼 대통령

제14대대통령(1993-1998)

1928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하엿다. 제14대 대통령으로, 문민정치를 표방하고

"대도무문"을 정치 신념으로 삼아 결단력과 리더십을 발휘한 정치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다.

1954년 25세 나이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야권의 지도자로 활동하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어"문민정부'를 출범 시켰다.

재임기간중 군 사조직해체,공직자 재산공개,역사바로세우기,금융실명제,경제협력기구(OECD)가입,지방자치제시행등 업적을 남겼으며,

1997년 외환위를 맞기도 하였다.1997년 청주국제공항 개항으로 충북의 하늘길이 열렸다.2015년 11월서거 하였다.


♣세족장

휴게공간으로 청남대 관람중 피곤한 발을 씻을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대통령 광장♣

대통령 광장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모습을 기리고자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청동상으로

제작 설치하였으며, 광장내에는 청와대, 백악관, 버킹엄궁 등 세계9개국 대통령궁 또는 왕궁의 사진이 들어간 타일 벽화를 2009년도에 조성하였다.


♣선박전시장♣

대통령 전용 선박으로 청남대 옛 이름인 "영춘재"의 이름을 따서 "영춘호"라 하였다. 휴양시 가족들과 대청호를 둘러보실때 이용하였으며

 영춘1호는 1984년 구입하였고 영춘2호는1986년 구입한 쾌속정이다.


♣노무현 대통령길♣

1km거리로 약20여분 소요된다.

2003년 청남대 개방과 동시에 조성된 산책로이며 가을철 은행나무 숲길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코스이다.2003년 4월18일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께서 아침산책을 하며 초가정과 그늘집을 찿아 토끼와 오리에게 먹이를 주고 골프장에서자전거를 타셨다.청남대 개방기념 의미를 담아 노무현 대통령길로 명명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

제16대 대통령(2003-2008)

194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엿다. 제16대 대통령으로 1981년부터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다 1988년 정계에 입문하여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2002년12월 "낡은정치 청산,새로운 대한민국 건설,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등을 기치로 내걸고대통령에 당선, 2003년 2월 취임직후 청남대 소유권을

충청북도에 이양하였다."참여정부"를 이끌면서 고질적인지역주의와 권위주의 청산을 위해 노력하였다.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였으며, 2007년남북정상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힘썼다.

2009년 5월에 김해봉화마을에서 서거 하였다.


♣초가정♣

초가정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임기 초기에 내외분을 위해 조성되었다.

휴양 시 산책을 주로 하셨던 내외분은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 생가에서 가져온 어로기구와 인근지역에서 구입한 농기구를 보며 향수를 달래고사색을 했던곳이다.



초가정은 주변경관이 잘 어우러진 청남대 제2경으로 정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면 섬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곳이다

자 앞마루에 걸터앉아 호수를 보며 사색하시던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을 떠올려 본다.


김대중 대통령 동상이 서있는 초가정에 솟대가 대청호를 바라보고 있다.

솟대는 인간과 하늘을 연결시켜 주는 매개물로 마을의 안녕과 풍년, 과거 급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을 어귀에 설치하였다.

5공 청남대 건립당시 설치된 부유물방지막도 보인다, 부유물 방지막은 호수바닥까지 그물망이 있고 굵은 낚시 바늘이 달려있어

수중침투를 방지하며 유일하게 큰 부표사이로만 선박출입이 가능하다.


♣김대중 대통령♣

제15대 대통령(1998-2003)

1926년 신안에서 출생하였다.제15대 대통령으로, 한국 정치사상 최초의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하였다.

1950년대부터 야권 지도자로 활약하다 1997년 야권 후보 단화를 통해 당선되었다.

"국민의 정부"를 이끌면서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중국 등과의 활발한 외교 활동과 2002년 월드컵 개최를 통해국위를 선양하였다.

 200년 6월에는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선언을이끌어냈다.

또한 민주주의와 인권 향상,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노력한 공로로 200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충북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맞이하였다.

2009년 노환으로 서거하였다.


♣김대중 대통령길♣

2.5km의 거리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김대중 대통령길은 휴양중 산책을 주로 하시던 대통령 내외분이 배밭에 자주 골프카를 이용해 오르던 곳이라 "김대중 대통령길"로 명명 .(배밭-전망대-출렁다리-초가정)구간은 2009년 당시군부대와 순찰로를 따라 조성 되었으며 경사와 굴곡이 많아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출렁다리를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충북의 다도해"라 할 만큼 청남대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


♣장군봉산성 (將軍峯山城)유적♣

장군봉산성은 백제때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석축 내성과 토축석(土築石) 나성(羅城) 형태로 둘레 308m이다.

산성은 문의 구룡산석성(九龍山石城)과 함께 백제의 최전방 요새로서 금강 연안의 단애(斷崖: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위에 석축한 것으로

웅진(熊津)과 사비(泗)를 방어하기 위한 전초기지였다.


♣출렁다리♣

인간의 욕망은 모두가 덧없어 마치 물거품과 같고 허깨비 같으며

야생마 같고 물속에 비친 달 같으며 뜬구름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출렁다리에서 모든욕망을  출렁출렁 털어버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김대중 대통령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산책한이유는 다른 대통령길들보다 힘들고 계단길이 있어 거의 등산로 길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바쁘다는 핑계로 좋아하는 등산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작용했고 청남대에서 최고높은곳(정상)의 전망대가 김대중 대통령길에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욕심을 버리는데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나니

이것이 바로 즐거움 가운데서도 최상의 즐거움이다.

욕심을 버리고 살자. 힘들게 오르면 욕심도 사라지겠지~~


♣청남대 행복의계단♣

이곳 목계단만 오르면 전망대가 나온다 . 계단에 500이라는 계단숫자가 보인다.

전망대에 오르는 645개의 목재계단은 이곳을 관람하는 관광객분들의 행운과 기쁨을 기원하는 의미로 "행복의계단"이라 부른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3대의 망원경이 있어 "내륙의 다도해"라불리는 대청호 주변의 시원한 풍경과 청남대 풍경을  눈에 잡힐듯 볼수 있다.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아무때고 오고싶어도 올수었는곳이 아니던가 .미리 예약을 해야만 구경하고 가슴에 담아올수 있는 청남대.

그동안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청남대 소식은 들어보았지만  머물면서  직접보고 즐기면서 청남대를 알아가는 일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다.

물론 겨울철이라 볼거리는 다른계절에 비해 좀 떨어지는 감이 있어도 한적한 풍경만큼은 나에게는  최고의 조건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청남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서 멈춘다.대통령님들의 이름을 붙인 대통령길도 한눈에 들어온다.

대통령길은 청남대를 이용. 방문하신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총13.5km의 산책로로 황톳길,마사토길,목교등이 있으며.

산철쭉,금낭화,춘란,할미꽃등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되어있다.

야생화마다 붙어있는 이름표는QR코드로 상세 검색이 가능하여 자연학습에 유용하며 대청호를 바라보며 걷기좋은 환상적인 숲속의 길이다.


2013년 3월19일 벌써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구룡산과 현암사 산행후 다녀왔던 대청댐 이다.구룡산에는 상징인 흑룡이 있다.

구룡산:충북 청원군 문의면 덕유리 소재.대청댐을 끼고 솟은 낮은산이지만 대청댐과 대청호를 품고 있어 푸근하고 사방으로 트인 조망이 시원하다.

현암사:충북 청원군 현도면 하석리 50.현암사는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다람쥐절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한자화한 현암사(懸岩寺)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청댐 :우리나라 3번째로 큰 댐,다목적댐은 높이 72m, 길이 495m, 체적 123만 4,000㎥의 콘크리트 중력식댐과 석괴식댐으로 구성된 복합형 댐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대청호를 "내륙의 다도해"라 부르는지 알수 있다.

은빛 물결이 반짝이는 대청호의 잔잔한 물빛과 호수속에 점점이 박힌 작은 산들이 다도해의 실루엣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배밭♣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은 배밭정자에 자주 오르시어 손수 배를 따고 깎아드셨다.

휴양중에는 정원 산책과 산책을 위해 구입한 골프카이용. 초가정, 그늘집, 오각정, 배밭정자를 산책하셨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곳 청남대.

역대 대통령님들을 사진으로 보고  동상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손으로 만져 보고 함께 기념 촬영도 하고~~

이명박 대통령길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즐거운 청남대 시간을 마감한다.

기해년 새해초에 청남대의 대통령 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황금돼지해인 올해는 경제가 발전되어 국운이 번창하고 나에게도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행복과 행운, 발전이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들렸다 가시는길에 도장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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