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평생사랑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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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평생사랑 콘서트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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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019년 5월17일 (금) 

어디서:서울장충 체육관

누구와:집사람과 함께 

 

 KB 평생사랑 콘서트 가 열리는 장충체육관에 도착한다. 장충체육관 왼쪽에는 서울의 랜드마크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남산타워가 정겨움을 함께한다.

KB 평생사랑 콘서트 를 관람하게된 동기는 KB 국민은행에서  티켓을 보내주어서  관람하게 된것이다.

 

KB 평생사랑 콘서트는 장기거래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평생사랑'으로 네이밍(Naming)하고,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을 대표하는 대규모 고객초청 문화행사라고 한다.

나는 우수고객은 아니지만 내 짝꿍은 꾸준히 KB국민은행을 이용하기 때문에 우수고객은 아닐지라도 그냥 고객 정도는 나름 된다고 생각한다 ㅎ ㅎ


초대의 글

햫긋한 꽃내음 가득한 따듯한 봄날

아름다운 이계절 함께하고픈 마음 가득담아

KB 평생사랑 콘서트 에 소중한 고객님을 초대함니다.

-초대장에서 옮겨온글-


KB 평생사랑 콘서트가열리는 장충체육관에는 이미 많은 관람객분들이 모여 계셨고. 오늘의 추억을 평생 함께하기위한 포토죤도 마련되여져 있다.

콘서트 관람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러서 들뜬마음이 쉽게 가라안지 않는 느낌이다.


 'KB평생사랑 콘서트'는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로 기획돼 운영된다고 한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B 평생사랑 콘서트에는  박경림사회로 거미, 양희은, DJ DOC,YB(윤도현밴드),  국내 최정상급가수가 출연
고품격 무대가 펼쳐진다.
 

 콘서트가 시작전이지만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조명아래서  한껏흥이 오른 객석분위기는 즐거움과 함게 흥분의 도가니가 연출되기에 충분하다.


 

 정신없이들려오는 음악소리, 현란한조명, 엄청난 함성소리. 이모든게 시끄럽고 짜증나게 들리지 않고~~,즐겁고 생동감이 넘치는 느낌이 드는것은

이곳이 콘서트장이기 때문이 아닐까.   빽빽한 도심의 삶속에서 지친 일상을 모두 털어버리고 힐링의 날이 되어보자.

  

시작이란 단어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한다.알 수 없기에 설레고, 기대되기에 찬란한 그 모든것의 시작.

무엇이든 시작의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긴장감을 안고 드디어 KB 평생사랑 콘서트가 막이 오른면서 오늘 출연진들을 소개하며 시작(start)된다.


   

다년간의 예능과 라디오 진행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소유한 MC박경림이 소개된다.


  

역시나 뭔가 다르다,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박경림씨다.

투박한 목소리로 말도 맛깔나게 하고, 말투 하나하나가 재미있게 잘하고,센스도 있고 진행의 강약조절을 능수능란하게 한다.


 박경림씨가 오늘 이곳에 오신 KB국민은행 임원직을 소개한다.

사진속의 인물이 KB국민은행  은행장 허 인님이시란다. 박경림씨의 말을 옮기면 이게다 KB국민은행 덕이다.덕분에 좋은 콘서트 감사히 봄니다.

 

 감성 발라더 "거미"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된다. 첫번째 가수 거미가 화려하게 등장하며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한다.

사실 나는 거미씨가 누군지 잘모르고 제대로 노래를 들어본적도 없다.단지 노래를 엄청나게 잘한다고 간간히 메스컴을 통해 접해 봤기 때문에 기대하고 듣는다..

기대이상이다 내가 음악평론가는 아니지만 음성이 라디오나 티브이 에서 듣고보던거와는 달리 라이브로 들으니 훨씬 더 감미롭고 촉촉하다,


애절한 목소리의 소유자 거미.

본인말에 의하면 이별 노래를 주로 부르는 가수라고 소개한다,

이별노래의 가수지만  콘서트 분위기만은 확실하게 이별이 아닌 하나의 완전체로 만들어준 가수였다.


  폭넓은 음역대, 애절한 보이스로 마음을 울리는 감성 발라더 거미.

여러곡을 연달아 부르고도 전혀 지쳐보이지않는 목소리의 소유자 거미.

팬 한사람 추가요 ㅎ ㅎ

  

 

 바비킴과 함께 불렀다는 러브 레시피(LOVE RECIPE)를 열창했다.관객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떼창  노래였다,

 거미씨가 노래 부르기전 떼창할 부분을 연습시켜 준  lu lu luv를 함께부르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듣는 사랑노래였다.


내 사랑은 너 그래 바로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거미씨의 노래 *러브 레시피* 중에서"


  

거미씨가 부른 오늘의 노래는  어른아이, 러브레시피, 개구쟁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You Are My Everything모두 5곡이다.


 

 거미씨가 휘날래로 장식한 곡은송중기,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 이다. 

이드라마는 자세한 내용은 잘모르지만 우리 애들 이 볼때  가끔 틈에 끼어서 본적이 있고 그때 듣던 주제가가 이곡이였다.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거미씨의 노래 *You Are My Everything* 중에서"


  가요계의 대모 "양희은"

 2번째로 이여지는 초청가수로는 감성 깊은 목소리로 전 세대와 공감하는 명실상부 가요계의 대모 양희은 씨의 무대다.


 

 여전히 낭낭하면서 찌르듯이 다가오는 목소리의 소유자 양희은씨다.

 믿고 보는 가수임에는 틀림없다. 

   


 만남이라는 주제로 낸 네번째노래라는 *엄마가 딸에게(Feat. 김규리)*라는 노래. 노랫말이 너무 아름답다,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양희은씨의 노래 *엄마가 딸에게* 중에서"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양희은. 내 마음까지 상퀘하고 맑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 가수 양희은.시원한 숲속에 와있는 듯 맑고 시원했다

 양희은씨는 이날 조용한 자세로 서서 (참좋다, 늘 그대, 엄마가 딸에게, 네꿈을 펼쳐라&행복의 나라로, 상록수)를 열창했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양희은씨의 노래 *참좋다* 중에서"


노래부르기전 "상록수" 탄생 배경에 대하여 말문을 연다.상록수 하면 사회성이 짙은 노래 처럼 여겨져 흔이 시위현장에서 쓰는 노래 인줄알았는데~~

1977년 김민기가 대학 시절 부평의 한 공장에서 근무할 때 가진 거 없이 젊음 밖에 없는 청춘 남녀들이 살림 합해서 사는 게 안쓰러워서 합동결혼식을 할 때 부른 축가로 만든 노래 였다고 탄생 배경을 설명 하고 노래를 시작한다양희은 씨는 상록수 노래를 마치고  DJ D0C에게 무대를 넘기고 무대위를 내려 갔다.


요계의 악동 DJ D0C

등장 부터 신명나고 흥을 복돋아 준다. 그들이 왔다 . 가요게의악동 DJ DOC.

1부 거미씨와, 양희은 씨가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DJ DOC는 흥겨움 그자체였다. 환호와 함께 온몸이 춤사위로 자동 반응한다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에 맞춰 방방뛰며 흥겹게 춤을 춘다.

역시 세대를 넘나들며 수많은히트곡을 남긴 가요계의 대표 힙합 뮤지션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는 시간이다



흥을 부르는 무대 악동 디제이 디오씨(DJ DOC).대학교 축제, 페스티벌, 관공서, 지역축제등 행사섭외1순위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짝궁도 노래소리와 함께 흥겨운 몸짓으로 손을 흔든다.

DJ DOC는 이하늘,정재용,김창열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3인조 힙합 그룹이다.

1994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 머피의 법칙, DOC와 춤을..., 여름이야기,나 이런 사람이야, Run To You, 등 등수많은 대표곡을 낳으면서

 국민적인 그룹으로 거듭났으나, 동시에 여러 사건 사고에 휘말려 "악동"이라는 이미지로 통하기도 한다.



무대 악동으로 불리지만 디제이 디오씨(DJ DOC)의 신나는 댄스 힙합 음악으로 무대를 한 것 달궈준다.

노련함과 여유, 그리고 재치를 뽐내며 공연으로 다른 임팩트 있는 무대로 선보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켜주는 DJ DOC.  흥이 넘쳐난다.


 

지금도 여전히 악동이미지를 갖고 있는DJ DOC

14일 멤버 정재용씨가 득녀를 했다고 이하늘씨가 소개하면서 여러분이 재용씨 딸을 먹여 살려야 하니 새로나오는 음반과 함께하며  DJ  DOC를 사랑해달라며 익살을 떨며 신곡"건배"를 소개한다., 이번 정재용의 결혼과 득녀로 DJ DOC(이하늘, 김창열, 정재용)는 전원 유부남 그룹이자 전원 아빠 그룹이 됐다.


이날 DJ DOC 가 부른노래는 나이런사람이야. DOC 와 춤을, 여름이야기, 건배, Run To You 5곡의 노래를 열창했다

온통 흥겹게 놀다가 훅 들어간 느낌으로   DJ DOC  무대를 내려 갔다.


우리가 배정받은 좌석은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2층 맨 뒷좌석이었다.

 2층 자리도  의외로 무대가 가깝게 시야가 확트여 보이는 꽤 괜찮은 좌석이다.


 좌석이 무대정면 2층 끝에 있어서 바로뒤에는 조명 감독이 무대를 환하게 밝혀 주고 있어서 담아본다


분위기 잘 띄울줄 아는  사회자 박경림씨가 다시 등장 해서 관람객분들과 함께한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YB는 아무말없이 웅장한  밴드와 함께 들어왔다.

서정적 감성부터 강렬한 사운드 까지 표현할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룹이다.


YB(윤도현밴드)는 대한민국의최상 그룹의 락밴드이다.

'윤도현 밴드'로 데뷔하고 활동하다가 2003년 6집 앨범부터 이니셜인 'YB'로 변경되었다



윤도현 콘서트 언젠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었는데 오늘드디어 윤도현 밴드 공연모습을 보게되어서 너무 좋고 기분이 들떠있다

등장부터 남다르고 ~~  그래서 윤도현 윤도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넘치는 카리스마로 박하사탕을 열창중인 YB


남아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진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 싶어
내 갈곳은 다시 못올 그곳뿐야

YB의*박하사탕*중에서

  


 KB 평생사랑 콘서트 휘날래는 윤도현 밴드의 몫이였다.

이날 윤도현 밴드는 박하사탕, 잊을게, 담배가게 아가씨, 나는 나비, 바다새 5곡을 열창했다

 

나이 어린 조카들이  콘서트 현장 가려고 밤새워 기다리며 열광하는지를 이해를 못했는데  왜그런지 그이유를 알수있는 날이였다.

즐겁게 놀면서 힐링한 *KB 평생사랑 콘서트* 관람기 여기까지 하면서 마침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가시는길 공감 하트 꼭 눌러주세요.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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