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낙락장송

예당호 관광단지(충남 예산) 출렁다리를 만나다

작성일 작성자 울타리


여행장소:예당호 조각공원과 출렁다리

여행동반자:집사람과 함께




예당호 조각공원은 넓은 예당저수지 내 조성된 공원으로 야외공연장과, 야영장, 산책로 등 서양화와 같은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예당호 조각공원은 넓은 바다를  연상케하는 예당 저수지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예당관광지내 상단 500여평에 전국의 유명 중견작가와 공모작가가 참여하여

조성된 공원으로 작품성이나 가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공원이다.


▼예당호 조각공원에는 여러작품이 전시되여져 있지만 일일이 다 소개못하고 그중에서 몇작품만 소개함니다

*6.25 참전 기념탑*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물로 1950년 6월25일 발발한 전쟁에 참여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와 겨레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여 이 땅에 평화의 뿌리를

 내린  예산 지역출신의 참전 유공자를 드높이고, 이 들의 위훈과 충정을 후세에 길이 전하여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며, 나라 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애국정신을 함양하고자 2001년 9월에 예산군재향군인회가 이 비를 건립하였다


2004년 "윤 영 자" 작가가 제작한 작품명:환희와 평화

평화스러운 대지위에 희망의 생명수인 아이가 환희에 넘치는 모성의 상징성을 올려다 보고 있다


2004년 "이 자 연" 작가가 제작한 작품명: 휴 (休)

도심속의 지친 현대인들과 일상속에서 여유를 갖지못하는 삶의 여행자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자는 의미이다


2004년 "전 종 무"작가가 제작한 작품명:내리사랑

넉넉한 가슴으로 접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인 예당호를 가족 구성원들간의 사랑과 존경으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2004년 "이 태 근"작가가 제작한 작품명:가족(家族)

어린아이가 예산을 대표하며 풍요를 상징하는 과일인 사과를 들고 있고, 다정한 부부는 행복과 영원한 사랑의 기원을 의미한다


다양한 조각들을 펼쳐놓은 조각공원에서 먼 곳의 풍경들을 보니 가슴이 시원함을 느낀다.

 도로를 건널 수 있는 사랑의 다리가 참 운치있어 보인다. 이다리를 건너면 더깊은 애정이 담긴 사랑이 이루어질것 같은 느낌이든다. 


다리를 건너니 비석에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동요가 적혀 있다.제목은 아기염소

어린시절 생각하며 흥얼흥얼 거려 본다


조각공원에 있는 사랑의 다리를 건너니 예당관광지 국민여가 캠핑장이 자리잡고 있다.
적당한 규모 크기의 캠핑장은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캠핑장 같아 보인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입구에 서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디든 나들이 하고픈 계절이다.가을의 시작과 함께 예당호를 찿았다,

예당호 조각공원은 여러작가가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며 대화하면서, 잠시벤치에서 쉬면서 힐링할수 있는 공간이다.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 예산 가볼만한곳 관광명소 예산10경은??

제1경:수덕사, 제2경:충의사, 제3경:추사고택,  제4경:임존성,  제5경:예당호, 제6경:삽교평야,  제7경:가야산, 제8경:예산사과, 제9경: 예산황새공원, 제10경:덕산온천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나서보시길~~^^


조각공원을 뒤로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내려오니 예돌이와 예순이가  수문장으로 있는 예당관광지 B 야영장에 도착한다.


 예당관광지 B 야영장 이용안내도를 살펴보니 야영장 이용료는 무료이며 24시간 개방된다고 한다.

예당관광지 B 야영장 주위를 둘러보니 차는 진입할수 없고 주차장도 없다. 조각공원 부근에 주차하고  짐은 날라야 될듯~~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야하고(당연히 해야할일), 지정된 장소에서는 음식조리및 불사용이 가능하지만 ,모닥불 사용,불꽃놀이는 전면 금지되여져 있다.

또한 모든 동물은 출입통제 되여져 있다. 우리모두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이용수칙 준수합시다^^



야영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어린이들은 위한 놀이터 시설도 준비되여져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개수대도 완벽하게 갗추어져 있다.

야영장 은 2곳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모두 지붕이 설치되여져 있어  우천시에도 캠핑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위에 조각공원과 출렁다리가 있어 야영장으로는 최적인듯.


*예당호 야외 공연장*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공연하는 예당호 야외 공연장.
콘서트가  개최되는 날이면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변을 보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곳이다.
예당호와 함께하며 운치를 더하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당호 야외 공연장이다.



번잡란 사회 생활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함께 푸른숲길을 걸어보고 싶은것이 도시인들의 소망이 아닐까??

예당호 관광단지 둘레길이 이같은 즐거운 삶을 충족시켜주는  곳이다..

바다와 같이 넓게 느껴지는 예당호를 바라보며 걷는 이길이 예산의 명품길이 틀림없다.



예당호를 바라보니 마음이 넓어짐을 느낀다.가보지는 못하고 책에서만 보았지만 유럽의 그어느호수 보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B 야영장" 에서 산책을 끝내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예당호 출렁다리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2019년 4월 6일 국내 최대 저수지인 충남 예산 예당호에  국내 최장 출렁다리가 개통돼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 예산은 동쪽으로는 공주시, 서쪽으로는 서산시, 남쪽으로는 홍성군과 청양군 그리고 북쪽으로는 당진시, 아산시와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예당평야를 중심으로 평야가 많아 주민의 절반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곳이다. 

또 예산에는 논보다는 밭이 많아서 벼농사가 발달했으며 그 외에도 덕산온천과 사과과원이 유명하다고 한다.

예당관광지의 예당이라는 글자는 예산의 예자와 당진의 당자를 따서 예당관광지라 이름 지은이름이다.

 관광지 내에는 조각공원과 야영장 등까지 조성되어 있어 이러한 휴양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낭만과 힐링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 형상은 에산 곤조인 황새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이다.

몸과 머리는가운데 주탑이며 양쪽다리를 지지해주는 철구조물을 비상하는 날개로 표현하고 있어 용이 승천한 마을에서 날개짓 하는 황새의 품안을걷는 형세라고 한다.



충남 예산은 고려 태조 왕건이 919년 현 지명으로 쓰기 시작해 올해로 1101년이 되는 역사도시다.

또 기름진 예당평야와 여의도 4배 가까이에 이르는 국내 최대 저수지인 예당호를 끼고 있는 풍요로운 곳으로 먹거리까지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또 하나의 명물인 국내 최장 길이의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돼, 볼거리·놀거리·먹거리에서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예당호 문화 광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여행객을 반깁니다.

하늘로 곧게 솟은 64m 주탑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펼쳐진 케이블은 아름다운 자태의 거대한 황새가 길고 흰 날개를 펼쳐 호수위를 비상하듯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출렁다리에서 광활한 예당호의 절경을 감상 하노라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이 무한한 힐링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출렁다리를 걸은 뒤에는 문화광장에 조성된 황새의 알과 둥지의 조형물에서 장수와 행복을 기원해 보세요.

-문화광장 현판에서 빌려온글-



*330만평 예당호에 국내 최장 출렁다리*

 예산의 중심에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예당호가 위치해 있다. 예산과 당진의 이름에서 따온 예당호는 국내 최대의 저수지로 330만평에 둘레가 40㎞나 된다. 강태공들에게야 이미 오래 전부터 성지같은 곳이다. 또 아름다운 하천에도 뽑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예당호는 그 거대한 크기에 비해 저수량은 많지않아, 깊은 곳이라고 해야 수심 10m정도나 된다.


예산10경중 제5경 예당호에 설치된  그중에서 가장 핫한 예산의 랜드마크가 된 예당호 출렁다리.다녀오신분도 있고 아직 못가보신분들도 많이계시겠지만

충남 예산군에 따르면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은 개통 5일만에 10만명, 26일만에 50만명,51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39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전국의 명소로 거듭나 있다. 특히 낮에는 물론 밤에도 거닐며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예당호에 이처럼 단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 이유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부잔교가 함께 있으며 문화광장의 벽수와 폭포수, 야간경관, 황새알과 사과 조형물, 주변 조각공원 등 아기자기한 조형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황새와 황새알 조형물*

황새는 우리에게 친숙한 새이지만 텃새 황새는 이미 지난 1971년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이후 러시아에서 데려온 황새 한 쌍을 인공부화 시켰으며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230여 마리의 황새가 서식하고 있다.예산의 황새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황새를 방사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2009년 문화재청에 의해 황새마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예산이 선정된 이유는 황새가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깨끗한 물, 풍부한 나무, 넓은 들을 갖췄기때문이다.

마을의 대부분 논에서는 황새의 주 먹잇감이 되는 개구리와 미꾸라지, 붕어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논에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일부 논은 아예 모를 심지 않은 무논으로 두기도 한다.


*예당호출렁다리*

충남 예산군 예당호(예당저수지)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8년 말에 완공.  출렁다리는 보통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으로, 사람들이 통행할 때마다 출렁거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출렁거리는 느낌이 짜릿함을 더해준다.




예당호 출렁다리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아름다운 주변 풍광과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고령자와 어린이 등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의 광활한 풍광을 감상하며 산책을 할 수 있는 부잔교와 수변산책로, 또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느린호수길과 예당호가 한눈에 담기는 전망탑, 인공폭포까지 조성돼있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데 손색이 없다.


*문화광장 인공폭포*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예당호가 품은 예당호  출렁다리.예산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곳중 한곳이 추가 되였다.

출렁다리 입구에는 인공폭포가 설치되여져 있어 폭포가 쏟아져 시원함을 더해준다.


 예당저수지 주변 풍광과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시설인 점이 예당호 관광단지가 품고 있는 장점이다.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아이들 손 잡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가을입구~~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즐거운 추억 일기장에 써 내려가시길~~^^


출렁다리는 입장이 무료라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오가는 사람들의 감탄사가 이어지고 낯선 사람들이라도 그저 보고 웃고 인사를 나눈다. 출렁출렁 처음 들어서자마자 다리가 흔들거린다. 몇몇 사람들은 비명들 지르고 누구는 즐겁다고 더 흔들어 대는 분들도 보이고 너도나도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핸폰누르기에 정신없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안전진단으로 예당호 출렁다리 출입을 금지한다고 한다(첫째주 월요일이 그다음날)

그것도 모르고 나는 첫째주 월요일 방문했다 허탕치고 그다음날 다시 재 관광했다.

참고로 예당호 출렁다리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예당호 문화광장*
 139일 만에  200만명 방문 기록은 지난 한해 예당관광지 전체 관광객인 20만명을 10배 웃도는 수치며 관내 주요 관광지 17개소의 전체 관광객이 240만명에 근접해 예당호 출렁다리가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당저수지(禮唐貯水池) *

눈앞에 펼쳐지는 예당 저수지는 대륙의 바다처럼 넓고 푸르다. 과거에는 아산만까지 배들이 오갔으니 바다 냄새가 괜스럽지 않다.

예당 저수지는 충남 예산군의 대흥면과 응봉면 사이에 있는 저수지로 면적 약 9.9 km2. 둘레 40 km. 너비 2 km, 길이 8 km. 예산군 및 당진시에 걸친 넓은 홍문 평야를 관개하기 위하여 1929년 4월에 착공, 8 ·15광복 전후에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1946년부터 예당 수리조합의 주관으로 공사가 재개되어 63년에 완공했다.



댐의 높이 12.1 m, 길이 247 m. 무한천 ·신양천등이 흘러들어와서 호수를 이루고 댐에 설치된 26개의 자동조절 수문을 통하여 다시 무한천이 되어 북류한다.

관개면적이 3만 7,400 km2에 달하는 충남 유수의 호수로, 상류의 집수면적이 넓어

담수어의 먹이가 풍부하게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낚시터로서도 유명한 저수지이다.


출렁다리 한가운데 주탑으로 향한다. 주탑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올라서 아래를 감상하는 곳이다.

  예당호라고 큰 글자와 함께 전망대가 있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양쪽의 출렁다리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예당호의  낚시꾼이 머무는 좌대의 풍경이 또 다른 볼거리다. 그 한갓진 시간이 마냥 부럽다. 

 가물치, 잉어, 참붕어 등 각종 담수어가 풍부해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식이 열린 뒤 민간 개방이 이뤄져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이다

출렁다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록원에서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증했다.

\현재 우리나라 출렁다리가 상당히 많이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마장호수 출렁 다리(220m),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200m),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207m) ,전남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185m)밀어내고 이제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가 되었다.

  충청남도 예산군은 응보면 후사리 예당호에 지역이 랜드마크 구축과 발전을 위해 예당호 둘레길 40km 동서의 길이 21km 의미를 담아 폭 1.8m, 주탑 통이 64m, 길이 402m의 출렁다리를 2017년 6월 23일 착공하여 2018년 12월 10일 준공하였으므로 이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정해 2019년 4월 3일 본 증서를 수여합니다.라고 인증서에 적혀져 있다.



빙빙 돌아가는 달팽이 같은 계단을 빙글빙글 돌아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드디어 주탑에 올라섰다. 탁트인 시야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다리밑의 예당호수와 어우러져 빠질듯 말듯 아찔한 매력을 선사한다. 바닥에 강화 유리가 깔려있어 마치 스카이워크처럼 하늘 위를 걷는 듯한 느낌도 만끽할수잇다.


예산은 충남에 위치해 있어서 전국 어디서나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고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는 교통의 편리함 있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 지 않았나 싶다.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의 식당들은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으로 인해서 잘 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갑자기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난다.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케이트 윈슬릿이 주연을 맡아 연기한 타이타닉.

 타이타닉의 한 장면인 배위에서 팔을 벌리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여기저기 따라하는 장면이기도하다~

뻥뚫린 바다위에서 팔을 벌리고 있으면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거 같다.예당호가 넓은 바다처럼보이고 팔을 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출렁다리 주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호 문화 광장 방향*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되었다.


*출렁다리 주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호 문화 광장 방향 반대방향(댐 방향)*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멋진 풍경을 보니 야~~호 탄성이 절로 나온다.


출렁다리 입구의 저수지 가장자리 부분은 온통 녹색 천지이다.자세히 들여다 보니 녹조(綠藻)가 가득다.

 댐, 보 등에 의해 유속이 느릴 경우 이끼의 친척이자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인 녹조류가 크게 늘어나서 하천을 녹색으로 물들여버린것이다.

 금년 여름 날이 워낙 더웠던 데다, 강수량이 크게 많지않은 탓에 심한 녹조가 생겨난 것 같다.


차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관광버스가 만차이며  소형주차장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다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는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관광지 인근 음식점 등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져 평소보다 3-4배 매출이 상승했으며, 편의점, 푸드트럭, 지역특산품 등 관광 연계 분야에서 334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렁다리 인근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27개 농가에서 사과즙, 한과, 산나물, 잡곡 등을 판매해 5억 71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군 지역경제에도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예당 저수지는 담수어의 양식장과 낚시터로 유명하여 잉어·뱀장어가 양식되고 낚시인구도 연간 10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예당 저수지체서는 겨울철 얼음낚시 외에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 낚시할 수 있다. 주로 붕어. 잉어를 비롯한 민물고기가 대부분이다.


출렁다리 중앙 주탑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예당호를 보다 더 스릴있게 즐길 수 있다.

에당호는 1969년 국민관광지로 지정, 개발되어 다양한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뱃놀이와 조종경기 연습장으로도 활용되며 1979년 전국체전 때에는 조정경기장으로 사용한 실적이 있다.


최근까지 ‘수면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220m 규모였으나, 이번에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가 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주탑은 황새의 몸과 머리를, 현수교는 날개를 형상화했다.

특히 길이는 출렁다리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402m로, 예당호 둘레 40㎞와 너비 2㎞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다리 중앙에 우뚝 선 64m 주탑의 위용. 건물로 따지면약  20층 정도에 달하는 강철탑이다.

산세와 잘어우러져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환호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바람이 불거나 사람들이 오가는 걸음에 따라 흔들거리면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은근이 스릴을 만끽해주고 있다


예당저수지 위로 난 데크 산책로를 걸어가면 부잔교가 나오나 시간상 여기서 접고 다시 되돌아서서 출렁다리를 건너 문화광장으로 되돌아간다.

 

예산군은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노력에 나서 한 단계 도약하는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수립 중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예당호 주변 자원을 연계하는 느린호수길을 조성하고 숙박, 레저,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다. 




예산군은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규모의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예당호 관광권개발계획의 연계로 지역발전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수면 마리나 항만계획을 추진하며 출렁다리와 연계한 사계절 음악조경분수대와 주차장 신규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9월부터는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연계한 예산 관광코스 내에 4곳의 스탬프 존을 설치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새로운 테마여행 기획에도 힘쓰고 있다.


 

예산호를 바라보며 숲속으로 걷는 이 길이 예산의 명품길이 틀림없다.

그 어느 산책 오솔길보다  호수와숲속 정취를 잘 느낄 수 있고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다.

생각하며 길을 걷다 깨달음을 얻는 즐거움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래 머물며 시간을 느릿느릿 보내는 연습을 해도 좋겠다. 작은 하나를 제대로 느끼는 게 슬로시티를 여행하는 참맛이다.


들려주셔서 감사 말씀 드리고 가시는길 잊지마시고 콕 눌러 주세요.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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