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외옹치 바다향기길, 아바이 마을, 영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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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외옹치 바다향기길, 아바이 마을, 영금정)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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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2020년 5월23일 토요일

누구와:오후에 합류한 나의 가족 모두와

 

 

♥ 외옹치항 바다 향기로 길을 걷기위해 화암사 숲길 산행후 옷을 갈아 입고 외옹치 항으로 ~~^^ ♥

 

♣외옹치(外瓮峙)지명유래♣

해돋는 마을 외옹치는 속초시 대포동 끝자락에 위치한 전형적인 바닷가 마을이다.

조선시대까지 ‘옹진(瓮津)’이라 불리던 고갯길이"면세일반"(1926년)에 외옹치로 등장한다.7번 국도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대포에서 속초로 가는 고갯길을이용하여 현재의 외옹치를 지나 갔었다. 이 고갯길 옆에 밭뚝이 다닥다닥 층계 모양으로 붙어있어 ‘밭뚝재’라 불리고, 발음상 변화로 ‘독재’로 바뀌어, ‘옹진’이라는 고유지명 대신 외형(外形)을 기준으로 ‘바깥 독재’라는 뜻의 한자표기인 외옹치리(外瓮峙里)로 행정구역명이 됐다.

 

 

외옹치 항에서 바라다본 라마다 호텔 그리고 빨간 등대와 함께 대포항도 시야에 들어온다.

대포는 큰 포구라는 뜻으로 한개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로 대포(大浦)라고 표기한 데서 유래되었다.

설악산 기슭의 청정 바닷가에 자리 잡고 있는 대포항은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다.

 

 

▼대나무 명상길▼

이곳은 속초해변길 제5길에 속하는 구간으로 중심에 서있는 바다향기로이다.

바다향기로는 외옹치해안테크산책로 구간 0.89km, 속초 해수욕장구간 0.85km, 총 1.74km이다.

해안테크산책로 구간 0.89km는, 대나무명상길, 하늘테크길, 안보체험길, 암석관찰길로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데크길▼

65년 동안 볼 수 없던 바다를 보고, 걸을 수 없던 길을 걷는다. 외옹치 해안이 전면 개방되며 일대는 걷기 좋은 해안 산책로로 단장했다.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속초해수욕장 정문부터 외옹치 해수욕장을 거쳐 외옹치항까지 이어진다.

반세기 넘게 발 들일 수 없던 바다가 어떤 풍경을 보여 줄지 궁금해하는 이들의 발길이 모여 삽시간에 속초의 명소로 거듭났다.오늘은 봄철 여행지로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강원도 속초 외옹치에서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안 산책로,

‘바다향기로’로..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아담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완전 군사지역으로 통제된 곳이

2018년4월 65년만에 민간에 개방된 곳으로 외옹치항에서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약 1.5km 구간의 둘레길이다.

 

 

속초는 옛스러운 것을 새롭게 해석하는 과거의 문화나 풍습, 물건 따위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눈·사진·마음으로 뉴트로에 빠져들은 속초다.

수십 년 만에 개방한 바다는 손때 묻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이다. 군사제한구역이었던 곳을 65년 만에 개방한
바다로 빠져나온 항아리처럼 생긴 언덕이라는 외옹치 해변을 따라 향기로운 산책로를 냈다. 쪽빛 동해를 동무삼아 걷는 길은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드라마 주인공이 되는 풍경을 만난다. 보다 느리게 눈과 사진에 담고, 더 따뜻하게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곳이 요즘 속초다.

 

따듯한 봄날 한가운데에서 느껴보는 또 다른 낭만의 여행을 즐겨보자.

낭만이 가득하고 거대한 설악산이 곁에 있는 ‘속초 외옹치바다향기로길 여행’은 가족 단위 또는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당일치기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실속있고 편리한 여행이다.

 

 

65년간 민간인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던 강원 속초시 외옹치 해안이 베일을 벗었다.외옹치 해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비경을 간직한 곳으로 알려졌다.외옹치 해안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다.

 

 

ㄷ자형 전망대 가 나온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이 마주한 장소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남자친구’ 촬영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한다.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 드라마이지만 해안선을 조망하기에 제격이라 발길이 유독 오래 머문다


1970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65년 만에 평화와 자유의 모습으로 돌아온 ‘외옹치 바다향기로’ 산책길 이름처럼 향기롭고, 동해바다의 모습에 눈과 귀가 맑아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설악산, 아바이마을, 동명항…. 강원 속초의 이름난 명승지 사이로 고개를 내미는 신참 여행지, 속초해수욕장과 외옹치항을 연결하는 해안 산책로, ‘외옹치 바다향기로’길을 걷고 있다.

 

 

대포항에서 외옹치를 거쳐 속초해변을 잇는 4km 해안탐방로는 외옹치 해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좋고

한적한 마을을 둘러보기에도 좋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정 해수욕장이다.

외옹치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동해안의 자연산 회를 즐길수 있다.

 

 

외옹치해변과 속초해수욕장

외옹치 바다향기로 전 구간을 통틀어 전망이 가장 시원한 곳은 하늘데크길이다.

전망 데크가 군데군데 자리해 차디찬 해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를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다

 

 

나무데크 둘레길에서는 청량한 파도소리와 해송을 배경으로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천혜의 비경이 찾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지네바위♣

뭐가 어떻게 지네바위인지는알기 어렵지만 설명판에 의하면 다리슴과 굴바위 사이에 있는바위로 지네처럼 생겼다 한다

 

 

▼안보 체험길▼

외옹치 바다향기로의 지난날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구간이다. 2m 높이의 철책과 감시초소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속초시는 그러나 역사의 슬픈 현실을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안보 철책은 여전히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잠시나마 산책로가 들어서기 전의 삼엄한 경비 태세나 스산한 분위기를 연상해 볼 수 있다.

 

 

 

1968년 울진 삼척 무장 공비 침투사건과 1996년 좌초된 북 잠수함이 강릉시 부근에서 발견되는 등 일련의 사건으로 동해 바다에서 안보철책선은 그동안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였고, 일반인에게는 출입이 제한되었으난 최근 남북 관계 화해무드 조성으로 인해 외옹치 해안을 65여 년 만에 일반 관광객들에게 선보였고 바다향기로 조성으로 이여졌다.

 

 

♣롯데리조트♣

바다향기로는 트레킹은 속초해수욕장이나 외항치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먹거리를 원한다면 외항치항 회센타에서 이곳의 해산물을 즐겨도 좋을 것이다. 그 후 소화도 할 겸 바다향기로를 따라 바다풍광을 즐기며 속초해수욕장까지 가볍게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조트 방향으로 올라 바다조망을 보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겨봄이 어떨까 싶다.

 

 

▼암석 관찰길▼

‘외옹치 바다향기로’ 중 암석관찰길로 들어선다. 잉크빛 바다와 파란 하늘, 하얀 파도가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데크가 깔려 있어 걷기 편하다

 

 

이곳 바다향기로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이고, 소요시간도 왕복 2시간정도면 충분해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는 명소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마음의 힐링도 가능하다.

 

해마다 1월 1일에는 이곳 외옹치에도 많은 일출여행객이 몰려든다. 무엇보다도 속초와 고성일대의 콘도니미엄과 숙박시설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유명 일출명소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혼잡함이 덜하다. 특히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지금까지는 민간인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외옹치 바닷가 언덕을 오를 수 있게 되어 일출여행으로는 그저 그만이다

 

 

▼외옹치 해변▼

♣외옹치 해변♣

외옹치 해변은 수심이 낮아 가족 단위로 찾기에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물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관광객을 보니 수심이 그렇게 낮아보이지 않는듯 하다.

 

 

 

우리나라에 바다를 낀 산책로는 한둘이 아니지만, 남북 관계의 긴장이 풀리고 65년 만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된 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진다. 따듯한 봄날, 외옹치 바다향기로에는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다. 차갑다고 하면서 파도에 신이 난 젊은이들, 아이를 목말 태워 저 멀리의 바다를 보여 주는 아빠, 아이와 함께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바다의 향기를 전해주는 아빠 엄마,손을 맞잡고 걷는 노부부, 관광객들은 저마다 진한 소금 향이 나는 푸른바다의 속초해변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속초해변▼

♣외옹치 해변과 속초해수욕장♣

외옹치 해변과 속초해수욕장은 한몸으로 이루어져 있다.외옹치 바다향기로는 크게 속초해수욕장 구간(850m)과 외옹치 구간(890m)으로 나뉜다. 총 1.74㎞, 편도 1시간이면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그마저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외옹치 구간만 걸어도 좋다. 외옹치 해수욕장과 외옹치항, 어디서 출발하든 30여 분 동안 다채로운 풍경의 바닷길을 만끽할 수 있다.

 

 

♣조도♣

바다풍광이 아름다운 하늘테크길은 스토리를 간직한 지네바위와 굴바위가 있고, 포토-존 너머로 보이는 삿갓모양의

조도에는 가마우지가 살고 있다. 조도와 어우러진 일출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특히 조도에서 바라본 속초시 전경은 일품이라 한다.

 

 

해안트레킹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길은 은빛 모래와 하얀 포말를 이룬 파도, 그리고 우렁찬 파도소리,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듯한 바람소리, 그리고 해안절경은 모든 시름을 날려버리게 한다. 그저 걷기만 해도 모든 피로가 해소되는 듯하다.

 

 

속초해변은 설악산과 가까워 내설악 쪽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으로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이기도 하다. 인근에 위치한 대포항 또한, 값싸고 싱싱한 활어회로 유명하여 이곳 일대는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인파를 이룬다.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꼭 해수욕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잠시 들러 바다 구경하고 돌아가기에 좋은 속초해변이다.

 

 

동해안 강원도 지역에 위치한 해변은 대략 십여 개가 넘지만 속초시에는 유독 단 한 군데의 해수욕장만이 자리하고 있다. 속초시의 유일무이한 해수욕장이기에 집중적인 관리로 다른 어느 해수욕장보다도 질서가 잘 잡혀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속초 시내와 가깝고 조양동 고속터미널에서 500m 인근이라 휴가철뿐만 아니라 비수기나 동절기에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많은 속초 해변이다.

 

 

아름다운 속초해수욕장 ! 영롱한 바다는 물론이며 주변의 관광지인 설악산, 척산온천, 청초호, 영랑호와 더불어
속초시에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곳으로 속초시를 종합관광지로 부상시키는데 커다란 몫을 담당하고 있어,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한층 더 돋보이고 있다.

 

 

여행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장소와 마주친다. 복잡한 일상이 반복되는 도심을 떠나 나만의 휴식처를 갖고 싶은 원초적 로망 때문이다.속초의 어느 한적한 해변 마을도 그런곳중 한곳이 아닐까??

 

 

속초해수욕장은 속초고속터미널에서 동쪽으로 500m 거리에 있는 해변으로 1976년 7월 1일 처음 개장했다.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총 연장 2km로 이 중 개장되는 곳은 1km, 폭 75m로 29,752m²(약 9,000평)에 달하며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공원, 꽃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곳이다.

 

 

♣속초8경중 제5경 속초해변의 조도♣

조도는 속초8경중 5경으로 유명하며, 새들이 많이 찾는 섬으로 조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조도와 백사장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의 조화로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동명항 등대 앞 어선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조도는 소야8경(所野八景)에 ′논산조양(論山朝陽)′이라 하여 이 일대 일출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도화지 위에 그려진 그림과도 같은 조도의 일출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바닷 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을 걸으며 "초록빛 바닷물에 두발을 담그며~~물결이 사알랑 어루만 져-요"

이곳 속초 해변 여행이 끝나면 다음에 관광할 영금정이 있는 동명항과 그뒤로 속초등대 전망대가 눈앞에서 반긴다

 

 

동해에서 만나는 다이나믹 비치 속초해변, 젊은 청춘 들이 솟아 오르는 속초 조형물 앞에서 추억의 한장면을 연출하는 모습 들이 너무 상큼하게 다가 온다.동해가 품은 아름다운 해변 SOKCHO BEACH !

속초해수욕장을 만나니 만사가 여유로워진다.

 

 

백사장에는 목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국민여가캠핑장, 주차장, 야영장 등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하계 휴가객을 위한 속초해수욕장을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만사가 여유러워지는 속초해변으로 놀러오세요

 

 

속초 해변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름 내내 젊은 열기로 가득하다.

모래를 뚫고 나온 돌고래가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아마도 돌고래가 비상하듯 속초시도 비상을 꿈꾸며 그려낸 조형물이 아닌가 싶다

 

 

흔히 국내여행 일번지 하면 제주도를 떠올리지만 수치상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강원도다. 반도에 거주한다면 지리적으로 접근이 한층 용이하고, 산과 바다, 계곡이 어우러진데다 숙박·즐길거리·먹을거리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덕분이다.

바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인조각상 모습이기에 감탄한다.아쉬운 점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속초해변에는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설치 되여져 있어 포토죤으로 많은 관광객분들이 사진 찍기에 바쁘게 움직인다.

동해안 강원도 지역에 위치한 해변은 대략 십여 개가 넘지만 속초시에는 유독 단 한 군데의 해수욕장만이 자리하고 있다.속초시의 유일무이한 해수욕장이기에 집중적인 관리로 다른 어느 해수욕장보다도 질서가 잘 잡혀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상상만으로 가슴 설레이게 하는 우리의 해변 속초해변,연중 상시 개방된 속초해변 중 속초8경 중 하나인 조도의 일출이 명소인 곳이다.가슴벅찬 일출, 시원한 파도와 함께하는 추억,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프랑스어로 '큰 파랑'이라는 뜻으로 지중해를 지칭하기도 한다는그랑블루(그냥 간단하게 넓은바다), 속초해수욕장은1년 365일, 속초방문 1,800만이라는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및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도 속초해변을 찿았다

수호랑(Soohorang)은2018년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수호랑이라는 이름은 '수호+랑'으로 이뤄진 합성어로,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에서 따온 것이다.

반다비(Bandabi)는 2018년 동계페럴림픽의 마스코트다. 한국에 서식하여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의지와 용기를 상징한다. '반다비'의 '반다'는 반달가슴곰(아시아흑곰)의 반달을 의미하고,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속초 사잇길중 제5길 속초해변길 출발점인 속초해변 이다.

속초해변길 제5길은 속초해변-송림산책로-새마을-외옹치(바다향기로)-대포항 전망대- 대포항으로 이여지는 길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길이다. 속초사잇길은 영랑호길,장사영랑해변길, 수복길, 속초해변길, 청초호길, 영랑호길, 설악누리길, 아바이마을길, 장사・영랑해변길이 있다

 

 

백사장 뒷편에는 송림이 잘 가꾸어져 있고, 공원, 꽃길, 산책로가 조성되여져 있어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속초 해변 송림 산책로는 산림 정화 구역으로 송림은 거친 바다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무더운 여름에는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선선함을 온몸으로 맞으며 힐링하는 구간이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 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작은 물줄기들이 흘러 흘러 드넓은 바다로 나아간다. 강물이 도달한 넓은 세상은 어디일까?

코로나 19 빨리 사라지고 드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세월이 빨리 오길 기원 함니다.

 

 

짧은 산책로의 미덕은 언제든지 가뿐히 걸을 수 있다는 점 아닐까.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 하는 길이라면 굳은 결심과 단단한 채비가 필요할 테지만,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잠깐 산책이나 할까’ 하는 마음 정도면 충분하다.
가벼운 걸음에 비해 보여 주는 풍경은 빼어나다. 끝 간 데 없이 너른 쪽빛 바다, 기암괴석에 부딪힌 파도가 일으키는 물보라, 기암절벽 사이에 자란 해송 군락,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이어진다. 나무 데크가 깔린 평지라 길도 순하다.

 

 

바다향기로 산책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인 *아바이 마을*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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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 마을▼

'아바이'는 함경도 방언으로 '아저씨' 를 뜻한다. 실향민 집단촌이지만 특히 함경도 출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바이 마을에 도착한다.길은 좁고 낮은 집들은 세월을 거슬러 간 듯한 느낌을 준다. 어찌보면 재래시장의 한 식당골목을 온듯한 느낌을 준다.아바이마을은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한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의 집단촌이다. 행정구역상속초시 청호동에 속해있으며 속칭으로 '아바이촌' 또는 '아바이집단촌' 이라고도 불린다.

 

 

금강산도 식후 경이라 했던가? 맛집을 검색해 보니 단천식당이 검색된다.

단천면옥은 고향이 이북 단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 청호동 아바이들의 고향 그리는 입맛을 달래주던 곳으로,

이북식 함흥 냉면을 제대로 맛 보고자 한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KBS 예능프로인 1박2일도 이 곳에서 촬영했던 적이 있다.

 

 

식사는 아바이 순대국밥,명태회 냉면, 모듬순대으로 시켰서 골고루 맛을 음미했다.

나는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맛 평가는 못하지만 한마디로 맛나다.

아바이 마을 음식은 냉면, 순대 등이 있는데 특히 함경도 출신들이 많기 때문에 함흥냉면이 대표적이며 '아바이순대' 라 불리는 오징어순대가 있다. 아바이 마을에는 순대를 파는 가게가 밀집되어 있지만, 속초시의 다른 곳에서도 팔고 있다.

 

 

아바이 마을 주민의 대부분은 함경도 에서 남하한 사람들이며 초기의 실향민 1세들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은 실향민 2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다. 주로 어업활동에 종사하며 냉면, 순대 등 북한요리 전문점을 위주로 한 민간업소를 운영하는 쪽도 있다. 결집력, 단결력이 짙으며 고향인 함경도 지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짙은 편이 많다.

 

 

설악대교 와 청초호, 그리고 설악산이 보이니 이곳이 속초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다.

어찌보면 아바이 마을은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악대교가 청호동을 연결시켜 주고 금강대교가 속초시청이 있는 동명동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청초호로 들어왔던 바닷물은 속초항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사이로 흘러 나간다

독특한 풍광 때문에 여러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한 속초의 아바이마을 청초호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곳에서는 강태공들이 여유를 즐기며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청호▼

아바이 마을은 예전에는 조용하고 쓸쓸한 집단촌에 불과했으나 1990년대 말에 들어 속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부터 새로운 명소로 알려져 이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었으며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같은 방송사의 예능프로인 1박2일도이 곳에서 촬영했던 적이 있다.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속초시가 터미널 사업의 목표로 내세웠던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이다
국비 373억 원을 투입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은 연면적 만 여 제곱미터에 입·출국장과 편의시설, 면세점 등을 갖추고 있다. 크루즈 선은 소위 크루즈 여행이라고 부르는 관광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형 선박이다. 복잡해야할 여객 터미널이 한산하게 보인다.

 

 

청호간이 해수욕장은 호젓하게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 안성 맟춤인곳이다.

청초호가 지척에 있고아바이 마을이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다른해변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아바이 마을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청호 간이 해수욕장을 거닐어 보아도 좋을듯하다

 

속초시는 청초호를 중심으로 발달되어 있다. 호수는 동해와 만나기 위해서 청호동 북쪽 끝자락에 작은 출입구를 터놓았다. 그 병목 지점으로 바닷물이 드나들고 고깃배들이 왕래한다. 속초시는 6·25 전쟁 당시 북한에 살던 피난민들이 많이 정착하면서 빠르게 성장한 항구도시이다

 

청호간이해수욕장은 주로 캠핑과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며 빨간 등대와 하얀등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은곳이며 멋진 뷰를 자랑하는곳이다.

설악산과도 가까워 등산객들이 들러가는 코스이기도한 청호간이 해수욕장 . 속초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가기좋은곳중 한곳이다

 

 

♥서울에서 내려온 큰딸 , 다른곳을 여행했던 작은 딸과 아바이 마을에서 만나 점심먹고 청호해수욕장 주변 산책후 식구들과 저녁을 먹으려고 검색해 보니 물항아리 횟집이 검색된다. 물항아리 횟집이 있는 속초해수욕장으로♥

 

속초 물항아리 횟집은 속초해수욕장 남문이 위치한곳 바로 앞에 있다.

 

▼속초 항아리 물회▼

비쥬얼이 끝내주는 해삼전복모듬 항아리 물회

 

사이드 메뉴 오징어 순대

제철 해산물, 자연산 모둠회, 각종 채소 등을 푸짐하게 넣고 특제소스가 가미된 육수로 맛을 낸 시원한 물회를 맛볼 수 있는 '속초항아리물회' ,애들 추천으로 가기는 갔지만 사실 물회 보다는 사이드 메뉴인 오징어 순대가 더 맜있었음.

 

 

화암사 숲길, 외옹치항 "바다향기길", 아바이 마을과 청초 해수욕장. 수박 겉핧기식 여행이지만 나름 알찬여행을 마치고 숙소인 한화 콘도로가서 한잔하ㅗ 다음날을 여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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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2020년 5월24일 일요일

누구와: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여행지:속초 생선구이거리와 영금정

 

어제 토요일과는 달리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어제 화암사 숲길 신선대에서 운무로 인해 보지 못했던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늘 숙소인 한화 콘도에서 그모습을 보고 있다. 우락부락하고 잘다듬어진 남성의 근육질과 같이 보이는 울산바위.

울산바위는 3번 산행을 한 경험이 있어 더욱 정겹다.

 

 

▼속초 생선구이 거리▼

아침을 먹으러 속초 생선구이골목으로 간다.생선구이 골목은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이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앞에는 각 방송사들이 촬영하고 간 흔적들이 사진과 함께 식당 홍보물로 사용되고 있다.가을 동화와,1박2일은 홍보물중 대표적으로 꼽고있다.

 

 

청호동 갯배의 운행구역은 청호동에서 중앙동까지이며, 갯배의 이름은 청호1호, 청호2호이다.

청호동 갯배는 사공이 따로 없다. 배를 탄 승객들은 저마다 쇠갈쿠리를 들고 호수바닥에 가라앉은 쇠줄을 끌어당긴다. 배가 지나간 뒤로 쇠줄은 다시 바닷물 속에 가라앉는다. 속초항으로 드나드는 다른 배들의 통행에 방해가 될 리 없다. 청호동에서 속초관광호텔, 영금정, 동명항 등이 있는 중앙동이나 동명동 방면으로 가려면 차를 탔을 때 10리가 넘는 청초호를 한바퀴 돌아야 한다. 그러나 갯배를 타면 1, 2분만에 건너갈 수 있다. 청호동은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여행자들이 부쩍 늘어난 덕에 활기가 넘치는 마을로 변모했다. 한 수퍼마켓은 '은서네집' 이라는 현수막과 출연 탤런트들의 사진까지 내걸고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청호동 바닷가 백사장은 태석이 은서의 병을 고치게 해달라고 기원했던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2012년 아바이마을에 청초호에서 흘러나오는 신수로가 개통 되면서 마을은 남북으로 나뉨과 동시에 섬으로 이루어 졌고 속초 고속시외버스가 있는 청호동을 연결하는 설악대교(上)와 속초시청이 있는 동명동을 연결하는 금강대교(下) 가 개통되면서 섬이아닌 섬이 였던 아바이 마을을 육지 로 만들었다. 이 구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대교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통행하게 되었다.

 

 

▲속초 아바이 마을 홍보물에서 빌려온 청초호 사진▲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위에서 바라보면 속초 앞바다와 조도, 속초시내, 청초호, 달마봉과 울산바위,설악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바이마을 청호동은 사방으로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싸여 있다.

 

 

갯배 선착장 주변은 실향민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가을동화 촬영지 포토존이 있으며, 2016년에 아바이마을의 문화전시공간 ‘아트 플랫폼 갯배’가 신수로 남쪽에 문을 열었다

아바이마을과 갯배는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탐방코스이다. 수산업의 퇴조로 침체되었던 마을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지난 2000년 방영된 KBS TV 드라마 ‘가을동화’와 2010년에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되면서 아바이 마을이 관광지의 면모를 갗추는데 일등공신역활을 했다고한다.

 

 

딸들이 검색해서 찿은 맛집은 갯배선착장 바로 근처에 있는 88생선구이집.

아침 시간이 지난 10쯤에도 불구하고 줄지어서 기다리는 손님들도 가득하다. 1호점과 2호점이 있는 큰 식당임에도 불구하고.아무리 맛있어도 기다림이 지루한 나로서는 조용하고 바로 먹을수 있는 곳을 선호했지만 딸들이 기다리자는 말에 기다리며 근처를 잠시 둘러본후 식사를 한다.  미식가 가 아닌 나로서는 그맛이 그맛이지만 그래도 유명한 집이라니 먹어본걸로 만족한다.

 

 

속초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생선구이 전문점 '88생선구이'. 불판에 생선을 올려놓고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등어부터 꽁치, 오징어, 가자미, 메로, 새치, 황열갱이, 도루묵, 삼치, 청어 등 열 가지의 다양한 생선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생선구이 모듬정식'이 이곳의 단일 메뉴이다. 생선은 모두 구워주므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하니 참고 하기 바람.

 

아침 식사를 마친후 근처의 영금정으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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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정(靈琴亭)▼

영금정(靈琴亭)

영금정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이 석산 꼭대기에 괴석들이 정자모양 으로 되어있었고 또한 파도가 석벽에 부딪칠때면 신비한 음곡이 들리는데 석산 꼭대기에 올라가 보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산이 거문고를 타는것이라고하여

영금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1998년 4월30일에 이정자를 건립하였고 협찬하여주신분들을 기록해 놓았다.

 

 

♣지금의 영금정이 세워지기전 2014년 찍은 사진♣

 

영금정(靈琴亭)해돋이 정자(亭子)와 동명해교(東明 海橋)

일출명소인 영금정 해돋이 정자는 1997년 동명동개발위원회(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동명동 주민들의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조성하였으며, 정자를 연결하는 보도교인 동명해교는 1998년 속초시에서 건립하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왔으나, 시설물의 노후로 인하여 철거후 재건축한 시설물로써, 동해의 일출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전경을 간직하고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임니다.          2017년 9월 속초시장

 

 

조용히 귀를 기울려 파도 소리를 들어보자. 왕산악이 타는 거문고 소리가 들리는듯 하지 않는가???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서 들리는 신묘한 소리, 어디선가 검은학이 날아 들어 춤을 추게끔 하는 파도소리가 아니던가??

 

 

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이 영금정이다. 일제강점기 때 속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함으로써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했다고 한다.지명의 유래는 영금정은 돌로 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가 빼어나 사시사철 속초시민이 피서와 낚시를 즐기는 곳이다.

 

 

바다위에 세워진 영금정(靈琴亭)이 있다면 산에 세워진 영금정이 있다.

둘다 현판에 영금정이라고 적혀져 있으니 둘다 다 영금정인 셈이다.

‘영금정’이라 하여 정자를 찾으면 곤란하다. 정자가 아니라 돌로 된 산이기 때문에 돌산이 ‘영금정’이라 불리게 된 까닭은, 옛날 이 바위 석벽에 부딪쳐서 나는 파도 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오묘하고 신비한 음곡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산이 거문고를 타는 것이라 하여 ‘영금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 속초항 개발을 위해서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한 까닭에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해 과거의 음악소리는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영금정에서 바라보는 조도(鳥島)♣

새들이 많이 찿는 섬이라 조도라 불리워 지지만 영금정에서 바라본 조도는 거북이가 동해바다를 헤엄쳐 등대로 향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는 영금정. 영금정은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로. 해상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개 해돋이 정자라고 부르는데, 정자 현판에는 영금정(靈琴亭)이라는 글을 써 놓았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사진 찍기 싫어하는 둘째아이 외손자 때문에 한바탕 즐겁게 웃을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안찍으려고 도망가는 외손주 에게는 미안하지만.큰 딸아이 외손녀는 나름 선글라스 끼고 예쁘게 서있다.

 

 

영금정(靈琴亭)은 동명동의 등대 동쪽에 위치한 넓은 암반에 붙여진 명칭으로 1926년 발간된<면세일반>에서 처음 기록을 볼 수 있다. 영금정이라는 이름은 파도가 석벽에 부딪힐 때면 신비한 음곡(音曲)이 들리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 졌다. 이같은 전설을 통해 이 일대가 바다 위의 울산 바위처럼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돌산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일제시대 말기에 속초항의 개발로 모두 파괴되어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했기에 안타까움을 전해준다.

한편,김정호의 <대동지지>를 비롯한 조선시대 문헌에서는 이곳 일대를 비선대(飛仙臺)라고 불렀다.선녀들이 밤이면 남몰래 하강하여 목욕도 하고 신비한 음곡조(音曲調)를 읊으며 즐기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만큼 이 일대의 경치가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졌음을 뜻한다.    속초시장

 

 

(면세일반)에서는 영금정(靈琴亭) , 김정호의(대동지지)에서는 비선대(飛仙臺)라는 불리우는 영금정

신증동국 여지승람에는 비선대는 부(府) 북쪽 50리쌍성호(지금의 청초호)동쪽에 있다. 돌봉우리가 가파르게 빼어났고 위에 노송이 두어 그루가 있어서바라보면 그림같다.그 위에 앉을만하여 실 같은 길이 육지와 통하는데 건널 수 없다.

영금정의 또다른 이름으로 화험정(火驗亭)이다.

 

▲동명항과 동영항 활어 유통센터 ▲

속초시내에 인접한 동명항 활어유통센터 방파제에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동쪽으로는 파란 동해바다를, 서쪽으로는 속초시와 설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속초항의 북쪽 끝에 위치한 어항인 동명항은 항포구 물량장 위에 배모양의 현대식 건물이 바로 그것이다.이곳은 많은 탐방객들로 주말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동명항 활어난전 은 자연산만을 고집한다는데 큰장점이 있다. 이미 동해안 활어난전에도 양식 어종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곳은 자연산을 고집하며 탐방객들에게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동명항과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있는 속초항 그뒤로 장엄하게 펼쳐진 설악산 산군 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속초항: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무역항. 청초호 연안의 오랜 어항이었다가 점차 발전하여 1970년대 들어 화물량이 증가하면서 급속하게 확장되었다. 청초호 안쪽을 흔히 속초항, 바다쪽을 동명항이라고 구분해 부르기도 한다.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후에는 속초항 여객터미널에서 금강산 관광 여객선이 출항했다.

동명항:청초호를 북항과 남항으로 나누어 그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청초호의 북쪽에 있는 항은 일명 동명항으로 불리며 상업항으로, 남쪽은 어업의 전초기지이며 영동지역의 수산물 상거래의 중심항구이다

 

“영금정 정자”에서 보는 설악산 경관, 눈 앞에 설악산의 모든 것을 펼쳐보이는데, 관광객들의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한다. 좌측으로 달마봉 우측으로 울산바위, 설악산 대청봉, 공룡능선, 마등령에서 황철봉 까지 등산해본곳이기에 더욱그립고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은곳 이다.설악산 다녀온적이 언제이던가 2017년 10월 한계령에서 출발 대청봉을 거쳐 공룡능선을 타고 마등령을 거쳐 설악산 소공원으로 하산했고,2018년7월 토왕성 폭포 전망대와 울산 바위산행후 아직까지도 설악산품에 안겨본적이 없다.조만간 설악산 대청봉산행 계획좀 세워 봐야겠다.

 

 

♣해맟이 정자 영금정♣

푸른바다가 주는 묘한 매력에 빠져 있다.속초 시내에서 가까워 속초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 영금정.

속초 여행 가볼만한 곳이며, 새해맞이 소원 빌기 좋은 ‘일출 명소’로 속초항 및 동명항 입구에 있는 ‘영금정’은 경치가 좋다.

 

동명방파제에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의 행복한 미소가 들리는듯 하고 빨간등대뒤로 속초해변과 외옹치 해변 그리고 ' 바다향길'이 보이면서 여행했던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린 (하루지났지만) 그시간을 되돌아 본다.추억은 항상 소중한 법이다. 즐거웠던 시간을 생각하니 입가에 엷은미소가 띄어진다.

 

속초시 영랑동에 위치한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 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한눈에 굽어볼수있는 속초의 등대전망대는 해양수산홍보관, 테마공원, 전망재등이 있어 해양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거대한 암산위에 등대가 있어 철재로 만들어진 긴 층계를 올라가야 하는데그 또한 일품이라한다.이번여행에서는 둘러보지 못하지만 다음 여행을 기대해본다

 

나의 분신들이 모두 함께한 속초여행. 토요일 오후에 시간내서 함께한 큰딸 내외와 외손녀,

콘도 예약까지 해주고 함께한 둘째딸 내외와 외손자 ,그리고 세째딸과 막내아들.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옆지기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속초여행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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