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 안녕요?

오늘은 이문세의  "시를 위한 시"란 음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저작권 침해가 되는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시를 위한 시는 고 이영훈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1988년 9월

이문세의 5집 앨범으로 발표됐다고 합니다.

이영훈씨는 한국형 팝발라드의 개척자이자 시적인 가사와 함께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내어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대한민국의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대표적인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가수 이문세의 곡을 주로 작곡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별 이야기, 광화문 연가, 옛사랑,

<시를 위한 시> 등이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연극, 방송, 무용음악 등을 만드는 비교적 순수예술의 영역에 속해

일하던 뮤지션이었으나, 1985년 밴드 신촌블루스 엄인호의 소개로

가수 이문세를 만나 본격적으로 대중 음악 작업에 착수해

1985년 이문세 3집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필두로 <휘파람>, <소녀>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팝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쳑하였다고 합니다.

1987년 이문세 4집에서는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뿐>

그야말로 '발표는 곧 히트'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그해 골든 디스크 대상과 작곡가상을 수상하면서 최고 작곡가로 우뚝 섰다고합니다.

150만장이 팔린 3집이 밀리언셀러 시대를 연 신호탄이었다면

무려 285만장의 판매기록을 수립한 4집은 그때까지의 사상 최다 음반 판매기록을

뒤엎는 하나의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1988년 모든 역량이 녹아든 명반 이문세 5집은

선주문만 수십만장에 달했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앨범에 수록된 거의 전곡을 10~20대의 입에서 흥얼거리게 만들었다도 합니다.

이 앨범으로 이문세는 골든 디스크 3연패를 이룩하게 되었고,

이영훈이 제시한 고품격의 팝 발라드는 대중가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며

그때까지 라디오를 점령했던 팝송 프로그램들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가요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는 혁명적 전환점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2001년까지 이문세와 함께 정규앨범 8장과 기획 앨범 3장을 만들었고

암으로 투병중에도 작품집 옛사랑1·2를 연이어 선보였으며

뮤지컬 광화문 연가제작을 추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2008214일 오전 3시경 대장암으로 인해 4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pops8090님께서 만드셨다고 하네요.

이문세가 부릅니다.

시를 위한 시

한번 감상해보시죠.





시를 위한 시

                           - 이 문세 -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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