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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이 처음인 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4 가지

작성일 작성자 하늘

 

 

 보스톤이 처음인 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4 가지

보스톤코리아  2014-08-28, 22:08:23 

 

 

 

                                                                                                                    <사진= 하늘>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자주 = 월 1일 전후로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보스톤 인근지역이 달라진다. 거리는 그대로지만 그곳을 걷는 사람들은 바뀐다.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의 주인도 바뀐다. 도심 거리는 혼잡하고 이삿짐 트럭이 골목골목마다 들어차게 된다. 도로체증은 물론 골목체증까지 감수해야 한다. 

이 북새통을 겪으며 보스톤의 1년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스톤 새내기이든 기존 거주자이든 새로운 정보가 필요한 시기다. 새내기는 보스톤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 보스토니안들은 새내기와 함께 펼쳐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이다. 

보스톤 코리아는 매년 여름의 끝자락에 보스톤 새내기들과 보스토니안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2012년을 마지막으로 2년간은 이를 새롭게 정리하지 않았다. 

올해로 9번째 담는 이 정보는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4가지를 골라 취재했다. 주요 주제는 학생 보험, 대중교통 및 교통관련 정보, 핸드폰 구입 및 플랜, 물건 구입 등으로 나누었다. 이 정보들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뤘지만 기존 거주자들도 알아두면 정말 좋은 정보일 수 있다는 게 취재 기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이외 조금 더 필요한 정보는 한 주제씩으 나누어 보도할 계획이다. 

학생의료보험

(보스톤=보스톤코리아) 박에바다 기자 =
1. 학생의료보험 의무
미국 내 모든 유학생에게 의료보험 가입은 의무화 되어있다. 유학생이 학교에 입학하면 자동으로 의료보험 가입이 되고 등록금에 학생 의료보험료(1년에 약 2천불, 가을학기에 모두 납부)가 포함되어 있다. 학생 의료보험은 일반보험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많은 혜택을 보장한다.

매사추세츠내 학교 대부분에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보험회사는 애트나(Aetna)와 블루크로스 블루 쉴드(BCBS)다. 큰규모의 보험회사로 대다수 병원에서 인정하는 보험이며 보험회사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학교별로 보험적용범위가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학생 의료보험은 질병, 사고, 상해가 모두 해당되며 안과, 치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의료진료 및 검사, 응급, 수술, 물리치료, 정신과, 임신•출산•피임 포함한 산부인과까지 해당된다. 항목별로 다르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80%~100% 의료비를 보상한다. 병원 방문시 소액의 본인부담금(copay)은 발생할 수 있다. 약을 구입해야할 때는 처방전을 가지고 CVS 혹은 Walgreen을 찾아가면 된다. 보험이 적용돼 약값도 훨씬 저렴해진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보험회사 웹사이트에서 의료보험카드 발급 신청을 해 본인 아이디 카드와 함께 지니는 것을 권장한다.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시, 목격자가 의료보험카드를 보고 보험회사에 연락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톤에는 한인 의사가 운영하는 한의원도 많이 있다. 한의원에 따라 적용되는 보험과 적용 범위가 다르니 보스톤코리아에서 가까운 한의원을 검색해 문의해볼 것.

2. 학교내 의료 서비스 
거의 모든 학교에 메디컬 혹은 헬스 서비스가 있다. 간단한 초기진료 및 상담은 물론, 피부, 알레르기 등도 검사하고 치료해준다. 전화나 방문,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의료 서비스 비용은 이미 등록금에 포함되어 납부됐기 때문에 약값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부과되지 않는다. 간단한 진료가 가능하니 몸에 미비한 이상이 있을 때라도 찾아가면 된다. 의료 서비스 센터에서 해결할 수 없을 경우 증상에 따라 병원으로 안내한다. 

3. 학생의료보험 면제 
매년 가을학기 초에 학교보험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다. 의료보험료가 자동으로 포함된 등록금을 먼저 납부하고 면제 승인을 받으면 환불해준다. 본인이 가입된 보험 증빙서류를 제출해 승인이 되면 1년간 유효하다. 한국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유학생 보험이든, 여행자 보험이든 학교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으면 면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생보험 적용 범위가 넓고 면제 조건이 까다로워 승인이 쉽지 않고 설령 면제를 받는다 하더라도 병원 방문시 한국 보험회사와 미국 병원 사이에서 본인이 거쳐야 할 진료 및 납부 절차가 비교적 복잡하다. 

보스톤대학교(Boston University)와 보스톤 컬리지(Boston College)의 유학생은 학교 의료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MIT와 버클리 음대 등은 미국 외 타국의 보험회사 보험은 승인하지 않으며 학교 보험과 비슷한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미국내 보험회사에 가입돼 있어야만 학교 보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유매스 보스톤(Umass Boston)과 하버드 대학교는 미국*타국 관계없이 학교에서 요구하는 면제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학교 학생의료보험을 면제해준다. 

4. 어학연수생 의료보험
어학연수생은 일반 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 학생보다 의료보험에 관한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만 있으면 된다. 한국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보험, 유학생 보험도 가능하며 적용범위에 관한 요구조건은 따로 없다. 대신 병원을 찾을 시 소지한 한국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비싼 병원비를 부담해야할 수도 있다.

epark@bostonkorea.com

쇼핑

(보스톤=보스톤코리아) 박에바다 기자 =
1. 그로서리 쇼핑
대표적인 그로서리 마트는 씨비에스(CVS), 트레이더 조(Trader Joe’s), 셔스 혹은 스타마켓(Shaws , Star Market), 스탑 앤 샵(Stop&shop), 웨그먼스 (wegmans)다. 

CVS는 식품보다 생필품을 구매하기 좋은 곳이다. 식품코너는 음료, 아이스크림, 스낵 정도고 욕실용품, 화장품, 청소물품, 세제, 렌즈액, 청결제, 화장지, 선풍기, 가습기 등 생필품 위주로 판매한다. 대부분 CVS 내에 약국도 함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사진출력을 해주는 CVS도 있다. CVS 쿠폰을 잘 이용하면 상당히 용이하다. CVS에서 지출한 금액에 따라 스토어 크레딧이나 본인이 자주 사는 품목 위주의 할인쿠폰이 영수증과 함께 줄줄이 붙어나온다. 일정 기간 안에 만료되므로 자세히 확인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것. 

트레이더 조는 소규모 마트다. 웬만한 식재료는 다 있고, 적은 양을 쇼핑할 때 추천한다. 트레이더 조는 유제품, 견과류, 스낵, 냉동식품 등 자체적으로 생산한 제품도 취급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셔스 혹은 스타마켓(Shaws, Star Market), 스탑 앤 샵(Stop&shop), 웨그먼스 (wegmans)는 말그대로 ‘장보기’에 적절한 대형마트다. 육류, 생선, 야채, 과일 등 식재료는 물론 간단한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고 베이커리와 꽃집도 있다. 다양한 가짓수를 오랫동안 구비할 양을 장볼 때 이용하면 좋다. 

2. 한국마트
미국 마트에서 살 수 없는 한국 식품들은 한국마트인 에이치 마트(H-mart), 뉴 릴라이어블 마켓(New Reliable Market), 미림(Mirim Oriental Groceries)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이치 마트는 벌링턴에 대형 매장(43 Middlesex Turnpike, Burlington, MA 01803)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의 대형마트처럼 수많은 종류의 한국 식품들이 진열대에 가득 들어서있다. 한국 화장품, 정관장, 뚜레주르, 한국 식당 등도 마트 내에 자리해있다.  캠브리지에는 소규모 에이치 마트(581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39)가 있고 간단한 장을 볼 때 용이하며 파리바게뜨가 함께 있다. 에이치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할 때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뉴 릴라이어블 마켓은 중간규모 한국마트로 45 Union Square, Somerville, MA 02143에 위치해 있고 올스톤에 있는 미림(152 Harvard Ave, Allston, MA 02134)은 작은 슈퍼 같지만 기본적인 한국 식품은 다 구비되어 있다.­­

3. 보스톤에서 쇼핑하기
보스톤의 겨울은 길고 춥다. 기능성 부츠와 두꺼운 패딩 혹은 재킷이 필수다. 매사추세츠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T.J.maxx와 Marshalls 에서는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약간 시즌지난 제품들이 재고상품 처분업자 손에 들어가기 전에 T.J.maxx와 Marshalls로 먼저 들어온다. 각종 의류, 속옷, 신발은 물론 가방, 악세서리, 욕실제품, 헤어제품, 서랍장, 장식품 등 다양한 백화점 물건들을 판매한다. 품목에 따라 5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엄청난 이익이다. 

11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전후, 크리스마스* 새해 전후는 T.J.maxx와 Marshalls 뿐만 아니라 모든 백화점, 매장에서 대박 세일에 들어간다. 
보스톤에서 차로 한두시간 거리 내에 아울렛 매장이 여러군데 있다. 백여가지의 명품, 브랜드 매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일반 매장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어 한번 방문하면 두손가득 쇼핑백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구글에 ‘Massachusetts Outlet’이라고 검색하면 리스트가 뜨는데 맞는 곳을 골라 방문하면 된다.
epark@bostonkorea.com

교통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대중교통
보스톤에서는 차가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보다 단순한 노선의 버스와 지하철로 보스톤 대부분의 지역을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톤의 대중교통은 MBTA(Massachu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관할 아래에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 커뮤터 레일, 보트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버스와 전철에 대해 알아보자. 

7월 1일부터 인상된 현재 버스와 전철 요금은 각각 $1.60과 $2.10이다. 이 요금은 교통카드와 유사한 찰리카드(Charlie card)를 사용할 때의 요금이며 현금을 낼 때는 50센트가 더 비싸다. 찰리카드는 월 초에 구입하나 중간에 구입하나 가격이 똑같고 그 달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버스와 전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7-Day LinkPass 혹은 Monthly Pass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각각 $19, $75이다. 

찰리카드는 여러 군데에서 재충전이 가능하다. 편의점이나, shaws, 지하철역 안에 설치되어 있는 매표소에는 현금이나 카드로 충전할 수 있지만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는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앱을 사용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앱을 사용할 수 없더라도 구글 맵(maps.google.com)을 통해 해당 역의 T도착 시간을 알 수 있다.  

택시
택시는 곳곳의 승강장에서 탈 수 있으며 기본요금은 $2.60, 마일 당 $2.80이 추가된다. 교통혼잡 또는 신호로 정지해 있을 때는 분당 47센트의 요금이 부과된다. 15% 정도의 팁은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것이 관례다. 

운전면허
2011년 8월부터 운전면허 상호협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매사추세츠 주 운전면허증과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1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비자신분(H, F, E, L비자 등)을 제시할 경우 필기, 실기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면허증이 발급된다. B1 혹은 B2와 같은 단기 방문비자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운전경력증명서와 한국 운전면허증을 영사관에 가져가서 공증을 받고, 차량등록국(RMV)에 서류를 가져가면 매사추세츠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준다. (자세한 내용은 보스톤 총영사관에 직접 문의)

렌트
시간(day)이나 일(day) 단위로 빌릴 수 있는 렌트카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간단한 절차의 회원가입을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렌탈 사이트에서는 크레딧 카드가 있어야 차를 렌트해 준다. 

집카(Zip car) 서비스는 근처에 주차된 렌트카를 바로 픽업해 이용할 수 있으며 휘발유 값은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타기 전에 문제가 있는 지 확인하고, 고장이 있거나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고 기름이 없는 경우에는 회사에 연락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용 후 기름은 최소한 4분의 1 이상 남겨 놓아야 하고 차 안에 있는 카드로 기름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시간은 꼭 엄수할 것. 시간을 초과하면 추가 벌금을 내야 하므로 긴급한 상황에는 회사에 연락해 예약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을 해서 $25의 가입비와 연간 회비 $60을 내면 한 시간에 8불로 차를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경우 다양한 플랜이 있으므로 관련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http://www.zipcar.com)

자전거 Hubway 
자전거는 보스톤 많은 사람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곳곳마다 볼 수 있는 Hubway는 자전거를 사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자전거 도로 또한 잘 구비되어 있다. 보스톤, 캠브리지, 브룩라인, 섬머빌, 뉴튼, 알링턴, 메드포드, 퀸시, 워터타운 등 보스턴 전역에 140여 곳이나 설치되어 있으며 무려 1,300대의 자전거가 항시 대기하고 있다. 
한 달 멤버십과 일 년 멤버십은 각각 $20, $85이며 개인 키가 제공된다. 24시간 혹은 72시간 대여 할 수 있는 pass는 자전거를 빌리는 정거장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30분 이하 사용 시 무제한 무료 이용이니 가까운 거리로 이동할 때는 굉장히 유용한 수단이 아닐 수 없다. 
Hubway는 겨울에는 제공되지 않으니 가을이 끝나기 전에 많이 애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dyoo9146@bostonkorea.com


휴대폰 구입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현대 생활에서 필수인 휴대폰 구입은 한국과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문자 무제한 사용이 아닌 경우 문자와 전화는 송수신 모두에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 한 예다. 

휴대폰을 구입할 때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소셜 시큐리티 넘버(Social Security Number, SSN)를 요구하기 때문에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없는 사람은 휴대폰 개통이 어렵거나 $200~$400 정도의 보증금(deposit)을 내야 한다. 보증금은 휴대폰을 사용한지 1~2년 정도가 지나면 돌려 받을 수 있다.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있어도 미국에서 충분한 크레딧 점수가 쌓이지 않은 경우 보증금을 요구하기도 한다. 

SSN도 없고, 보증금을 내기도 싫다면 매트로 PCS 폰 또는 선불폰(pre-paid phone)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선불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하여 통화 요금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통화량이 적고 단기간 동안만 머물 사람이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매트로 PCS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휴대폰은 다른 가전제품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서 구입할 수도 있다. 직접 매장을 찾아 구입할 경우 베스트바이(BestBuy)나 라디오 쉑(Radio Shack) 같은 가전제품 전문 매장, 혹은 각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각 대리점의 위치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지역에서 서비스 하는 통신 회사들로는 버라이존(Verizon), 스프린트(Sprint), 에이티앤티(AT&T), 티모빌(T-mobile), 메트로PCS(metroPCS) 등이 있다. 

MetroPCS
메트로PCS(www.metropcs.com)는 가입시 소셜 시큐리티 넘버도 요구하지 않고, 비교적 저렴한 요금($60)으로 일반 전화, 문자 메시지, 4G LTE 데이터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50, 2.5기가 데이터, $40은 500메가 데이터) 

국제 전화의 경우 한달에 $10을 더 내면 무제한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핸드폰을 핫스팟으로 사용하는 테더링(Tethering)의 경우 한달에 $5만 추가로 내면 다른 기기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메트로PCS는 계약 기간이 없기 때문에 계약 기간 전에 전화를 해약할 경우 물어야 하는 위약금(early termination fee)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학기 중에 메트로PCS를 사용하고 방학 때 한국에 돌아가는 경우에는 요금을 내지 않으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다시 사용하던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재개통 수수료(reactivation fee) $15만 지급하면 된다. 대신에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메트로PCS에서는 계약시 삼성 갤럭시 이그저비트와 노키아 루미나 521을 무료로 제공하며 LG 옵티머스는 $49에 판매하고 있다. 

메트로의 가장 큰 단점은 데이터 커버리지 지역이 대형 무선이동통신사에 비해 적다는 점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AT&T 
에이티앤티(www.att.com/wireless)는 미국내 99%의 통신 가능지역을 자랑한다. 
에이티앤티가 제시하는 최고의 개인 요금플랜은 $65(세금 별도)로 무제한 통화, 무제한 문자 그리고 2기가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빌쉐어밸류플랜(Mobile Share Value plan)이다. 

에이티앤티의 패밀리 플랜의 경우 2인가족 월 $130(세금 별도)이며 무제한 통화 무제한 텍스트 그리고 10기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에이티앤티의 데이터요금은 300메가가 월$20, 1기가가 $25, 2기가 $40이다. 핸드폰을 핫스팟으로 사용하는 테더링은 과거에 비해 훨씬 쉬워졌고 비용도 저렴해졌다. 에이앤티 모빌쉐어밸류플랜(Mobile Share Value plan) 또는 DataPro5GB플랜에 가입한 경우 핸드폰을 핫스팟으로 사용 가능하다. 

에이티앤티에서는 AT&T next플랜을 통해 스파트폰을 20개월 또는 24개월에 거쳐 분할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이 AT&T next를 선택하는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6기가 이하 데이터 플랜의 경우 무제한통화 무제한 문자 플랜의 가격이 스마트폰 1대당 $25이며 10기가 이상일 경우 무제한 문자플랜의 가격이 스마트폰 1대당 $15이다.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경우 무제한 통화, 무제한 문자플랜의 휴대폰 1대 추가당 $40이다.

현재 에이티앤티에서는 신규고객들은 아이폰 4S, 갤럭시 S5 등을 2년 약정 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Verizon
버라이존(www.verizonwire-less.com)은 미국내 97% 의 지역에서 통신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모든 4G 데이터가 LTE로 구성되어 있어 가장 빠른 데이터 전송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행이 잦으며 빠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버라이존을 선택해야 한다. 

버라이존과 에이티앤티의 플랜은 아주 유사하다. 더모어에브리싱플랜(The MORE Everything Plan)이라 불리는 플랜은 스파트폰 1대를 무제한 전화 및 문자로 사용하면 $40을 부과한다. 데이터의 경우 가장 저렴한 것이 한달에 $15로 250메가의 테이터를 제공한다. 개인플랜으로 가장 저렴한 것은 한 달 $55불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단 스마트폰 할부납부 프로그램인 버라이존 엣지(Edge)를 사용할 경우 $30로 낮아져 한달에 $45에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페밀리 플랜인 경우 더모어에브리싱플랜에 따르면 무제한 전화 및 문자의 스마트폰 1대 추가당 $40이지만 버라이존 엣지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1대 추가당 $15까지 저렴해진다. 
버라이존의 데이터 플랜은 한달 1기가가 월 $30, 2GB이 월 $40이다. 버라이존은 개인폰을 언제든지 핫스팟으로 테더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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