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River"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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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좋아】

"Colorado River"에 다녀와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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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River"에 다녀와서...    /신 영


---'셀폰(모바일)'으로 담은 것을 먼저 올립니다.





얼마 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콜로라도 강'이 맑지 않아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South Kaibob Trail을 따라

Colorad River를 만나러 내려가는 길은

너무도 장엄하고 신비로워

그만 그 몇억만년의 태고의 전설 속 주인공이 되어

그 경이로움에 숨이 차올랐습니다.



그렇게 4시간 30분 정도 내려가서야

'콜로라도 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신발과 양말을 벗고 

'콜로라도 강'에 발을 담그니 깊은숨으로...

그리고 배낭에 챙겨 간 '컵라면'을

맛나게 먹고 양말과 신발을 다시 신고.

Bright Angel Trail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르면서 점점 멀어져가는 'Colorad River'를 바라보면서...

자연과 하나인 '나'를 다시 챙기며

창조주에 대한 감사와

피조물인 나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며

참으로 귀한 시간과 마주했습니다.

그렇게 오르고 또 오르니...

7시간이 다 되어서야

장엄한 Grand Canyon의 바위 숲

황홀한 일몰과 마주하며 도착했습니다.



내리고 오른 시간이

South Kaibob Trail

-> Colorad River

-> Bright Angel Trail

12시간이 걸렸습니다.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마음은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감사하다고...

내게 주어진 시간과

사람과 사랑과 삶이

너무도

소중함을 또 깨닫습니다.



_()_






 








 




 




 




 




 




 




 




 




 




 




 




 




 




 




 




 




 




 




 







---아래 사진은, 몇 년 전 'Grand Canyon'의 아침 풍경을 보면서...


 





03/30/2019.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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