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사행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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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통신】

평통 사행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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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사행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보스톤코리아  2020-11-19, 18:19:5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선우)가 개최한 사행시와 모터 문구 공모전에 150여명이 참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반도의 긍정적 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와 통일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지역 한인사회에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2주에 거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경엽씨가 영예의 1위를 윤순정, 조정일씨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제이슨김씨를 비롯한 30명이 3위에 입상했다. 

 

홍경엽씨는 “평양이 고향이신 부모님 친척분들을 생각하며 네 줄의 시를 쓸 수 있었다. 특히, 어머니는 1951년 1.4후퇴 때 고향을 떠나셔야 했다. 그때 같이 못 떠났던 가족에게 곧 돌아온다고 한 약속도, 통일이 시대적 과제가 된지도 일흔 해가 지나고 있다.”고 말하고 “한반도를 가르는 선이 머지않아 우리의 지도에서 없어지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장수인, 이기환, 신영, 진명희, 서영애 평통위원이 심사위원으로 모든 작품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에 따르면 사행시들은 가슴을 찡하게 남과 북의 애타는 그리움을 표현한 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 인생에 달콤함과 쓸쓸함을 표현한 시, COVID-19의 힘든 시기를 힘차게 이겨내 자는 시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매우 수준 높은 사행시와 모터문구로 심사하기가 힘들었다. 좋은 응모글을 대면하게 되어 행복하고 영광”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평통은 “모든 분들의 사행시와 모터문구를 나누고 싶지만 지면의 제한으로 인해 1등, 2등 2명, 3등 10명의 작품을 함께 나눈다”고 말하고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회 사행시 공모전에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행시 공모 수상작>

1. 홍경엽

평- 평양의 봄은 이별의 포옹도 못 하고 떠나야 했던 들꽃 향기에 곱게 피어나던 구름 한 점

화- 화창했던 계절의 추억은 이제는 꼬리별 되어 밤늦은 하늘에 젖어 들고

통-통행이 금지된 길목에는 일흔 해가 지난 녹슨 눈송이가 부서진 쇳조각 위에 앉아있습니다

일-일사후퇴 때 떠나온 그곳 나의 동산에 밤마다 살며시 길목을 지나 고운 봄을 피워봅니다

 

2. 윤순정

평 - 평지에 심은 무궁화가

화 - 화려하게 꽃 피었네

통 - 통일, 통일, 통일

일 - 일어나라 대한민국 통일을 향해

 

3.조정일

K-팝, K-방역, K-푸드 그 다음엔 K-통일

 

<장려상>

Jason Kim

평-평양냉면 먹으러 평양에 왔습니다

화-화통하게 두 그릇

통-통일열차 일등석 타고 왔습니다. 아... 그런데,

일-일요일은 쉰다고 합니다. 아~~~

 

유희주

평-평평한 땅, 남녘과 북녘 어디라도

화-화려한 무궁화 꽃씨 가마니 비행기에 싣고

통- 통 크게 흩뿌리자, 멀리 뿌리자

일-일조량이 많은 그 어느 날, 삼천리 금수강산에

 

이경숙

평: 평양은 정든 내 고향

     을밀대 부벽루 대동강 아름다운 금수강산

화: 화창한 봄이면 백 가지 꽃을 피워 화사한 꽃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

통: 통일이란 두 글자 가슴에 품고 보낸 세월 허송세월 아니기를

일: 일어나라 코로나 극복하고 트로트 음악에 덩실덩실

 

안완기

평 - 소에 화장 잘 안 하는데 오늘은 해보았네

화- 화창한 봄날, 꽃반지 만들어 같이 살자 하던 때가 생각이 나

통 - 통화라도 한 번 하면 오늘 죽어도 소원이 없겠는데

일 - 일전에 헤어진 우리 신랑, 북에서 어찌 사나 살아는 있는가.. 아님 벌써 날 두고 떠났는가.

 

Paul Kim

평-평화롭게 정권교체가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화-화이트와 블랙이 진정으로 서로 화합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통-통합된 미국은 바이든 시대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일-일회용 마스크도 코로나 걱정도 필요 없는 2021년을 꿈꿉니다.

 

Soo Jin Shin

평- 평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은 평안하고

화- 화로 시작되는 단어들은 따뜻하다

통- 통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은 속이 시원하고

일- 일로 시작되는 단어들은 책임과 의무와 권리가 느껴진다.

 

곽정우

평-평평한 지구처럼

화-화산같이 화난 얼굴 하나 없이

통-통일의 날에

일-일어나서 함께 뛰어놀자

 

Nana Lee

평-평소 텔리비전에서만 보던

화-화려한 금강산

통-통일이 되면

일-일등으로 가보고 싶어요!

 

Kyoung Ja Min

평-평행선을 쭉 그어 어벤져(avengers) 같이

화-화성까지 곧장 올라간 다음

통-통쾌한 카톡 통화를 통일된 팔도강산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가상뉴스를

일-일요일 자 보스톤코리아에 실린 것 보셨습니까.

 

전지윤

평: 평화통일은 대한민국의 미래

화: 화합과 열정으로

통: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일: 일심단결하여 통일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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