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와 미소천사

20190319(화) 항소심 첫 재판 방청 후기 (작성자: 이혜영)

작성일 작성자 미소천사들



새벽 1시 버스타고 출발. 

5시 30분 법원 앞 도착.
아침먹고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줄 서서 방청권 받았음.

오랫만에 뵌 지사님.

얼굴은 조금 홀쭉해 보이셨지만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란 생각부터 들었다.

항소심 첫날이라 다른건 없고
판사의 본인입장 정리

검사,변호인의 항소심 신청사유 발표. 

검사.변호인단의 보석신청 이유 발표. 

마지막으로 지사님의 입장 발표.

4월11일로 다음 재판이 잡히고 보석신청도
다음 재판보고 한다고 해서 많이 속상했지만
다음재판은 양측모두 관련내용 철저한 자료준비등을 바탕으로 

쌍방 질의응답등으로 사건의 요지 하나하나 

양측의 주장을 같이 들어보는 방식으로 한다고 해서 
그냥 양측의 주장을 각각 듣기만 하던 1심과는
다른방식이어서 더 정확히 요지 요지 잘못된점들을
반론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지 본인이 중립이 아닌 잘못된 재판을
하고 있다고 느끼면 재판부 기피신청하라고 하고,
재판중 피고인 무죄추정을 원칙을 몇번이나 말하는
판사의 말에 중립적인 정확한 판단을 하리라 믿어본다.
지사님이 준비해오신 본인의 입장발표에서
조목조목 말씀하셨고,  

마음은 아팠지만 분명한 입장을 말씀하셨으니
재판부에서 정확한 판결을 내리리라 믿는다.

2째,4째주 목요일에 재판하기로 했는데
11일로 잡힌이유는 

2심에서 새로맡은 변호인단에서 다음주까지
많은 자료 확인하고 정확한 자료 준비하는데는
시간이 조금부족할것 같다고 시간을 더 달라고해서
다음달 2째주 목요일인 11일로 잡혔음.

보석신청 역시 11일이후로 잡히게 된건
2심 시작은 되었지만 아직 양측의 주장을 들어본게
없기에 11일 양측주장을 다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맞다는 판단에 11일이후 결정한다고 함.

중립적인 정확한 재판을 위해서 보석 일정등이
4월 11일로 미뤄졌다고 믿어본다.
사법부의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꼭 보여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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