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아는 동생이랑 나들이겸 다녀온 "태평성대"


지난 20여년동안 같이 근무하다 퇴직을 앞두고 계신 언니랑

오늘 퇴근후에 다녀왔다


여전히 바쁜 이쁘고 친절하신 사장님 이제 언니라 부르려고 한다 ㅎㅎ


동생처럼 알뜰살뜰 챙겨주시고

정성스런 음식을 아낌없이 내어주시니 어찌 또 안가겠는가?


같이 가신 언니도 너무 좋다고 하신다

친구들과 꼭 오겠다고 하시며 인사를 하고 늦은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대구부산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 1시간도 안 걸려 도착하니

아직 해가 지지도 않아 주변 풍경을 볼 수가 있었다






비치파라솔이 옥의티 같다

이쁜 원두막을 하나 지으라고 하니 웃으신다 ㅎㅎ

동네 할머니들이 오셔서 쉬신다고 한다






집에서 가져오셨다고 하는 명품그릇들




다양한 탁자로 구성되어 있어 좋다








한켠에 놓인 피아노...피아노가 있어 더 멋있어 보인다

담에 딸래미 데려가서 연주하게 해야겠다




물수건이 어쩜 이리도 이쁜가

식당에서 이런 건 처음본다





호박전과 연근전 - 사각사각 연근전이 특히 맛있다





양지로 만든 장조림...

전에는 간을 하지않고 장조림과 같이 먹으라고 내 놓는다



오이지를 이쁘게도 담았다






국산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너무 맛있는 비빔밥 9천원

(비빔밥 + 모듬전)






수제비셋트 9천원

(수제비 + 꽃김밥)





꽃김밥 6개 3천원

야채를 듬뿍 넣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김밥이다




생강나무 목련 아카시아 해당화

사장님께서 직접 말리신 꽃차

목련이 여자한테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여자손님들이 많은가 보다 ㅎ










왼쪽은 지난 일요일 방문때 적어두었던 방명록

오른쪽은 지인이 더 오래전에 와서 적어둔 걸 발견... 네잎클로버를 끼워 놓으셔서 놀랬다







밀양위양지가 지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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