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양산] 삽량문화축전 갔다 선가를 다녀오다~~

작성일 작성자 하얀사랑..


작년 이맘때 친구랑 다녀왔었는데

오늘은 다른분과 다녀왔다


그러고보니 1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도 지나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만원이었지만

운좋게 좋은자리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입구부터 홍보부스와 먹거리들이 뒤엉켜 정신이 없다

그중에 눈에 띄는 부스가 있다


생수를 나누어주며

설문조사를 하고 있어 해보았다



A  B  C로 나누어 스티커를 붙이는데


A  - 양산시 수돗물 

B  - 샘물(지하수)

C  - 정수기물


역시 나는 20년 넘게 정수기물에 익숙해 있어서인지

C가 제일 맛있었다 




신기한 피부진단존 셀프기기가 있어서 해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메일로 발송되어

내용을 자세히 읽지는 못했다.

뒤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자세히 읽을수가 없었다 ㅎㅎ




울금으로 만든 소면과 막걸리 코너가 있다

막걸리가 너무 진하여 한모금에도 취할려고 한다


울금국시 2,000원  울금노랑막걸리 1,500원 > 6병 9,000원

                                                                                                                                                      (경호웰빙) - 농업법인 모세스



지나가는 분들한테 일일이 커피와 녹차를 권하고 계셨다

정말 보기 좋았다



김서현장군 전국 무과대전


김서현장군은

유신(庾信)의 아버지이다. 만노군(萬弩郡:충북 진천) 태수로 있을 때 갈문왕(葛文王) 입종(立宗)의 손녀 만명(萬明)과 결혼하여 유신을 낳았다.양주총관(良州摠管)으로서 백제와 싸워 전공을 세우고, 각간량주대도독안무제군사( 角干梁州大都督按撫諸軍事)를 역임하였다. 629년(진평왕51) 고구려의 낭비성(娘臂城:충북 청원)을 함락시켰다. 그의 딸 문희(文姬)는 후에 태종무열왕의 비(妃) 문명왕후(文明王后)가 되었다.

(다음에서 퍼왔다)






어느 축제를 가든지

먹거리촌은 빠질수가 없다

양산의 괜챦은 식당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식당마다 다양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었고

맛도 꽤 괜챦았다.



목포홍어회 30,000원


예전에 홍어는 쳐다도 안봤다

하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니 못 먹는게 없다

전라도지방에서는 결혼식에 빠져서도 안되는 홍어라지...

1박2일 강호동과 이승기가 

유명한 홍어삼합집 식당을 찾아간 이후

더욱 유명해진 홍어...




돼지황칠수육 20,0000원

황칠넣어 삶은 돼지수육이 야들야들 맛있다

특히 새우젓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다




한우소고기국밥 6,000원


선가는 가끔 가지만 국밥이 있는지는 몰랐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가서

국밥은 맛만 보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행사장에서 가장 관람객이 많은 곳이 있다.

뭔가 하고 봤더니 댄스경연대회가 있다.


아이돌 댄스그룹 못지않게 정말 잘 한다.



양산 삽량문화축전은  1986.10.04 ~10.06 제1회 축제를 시작하였다


삽량은 신라의 수도인 경주를 애워싼 경상도 중동부 지역에 걸쳐있다.
삽량은 고대에도 그렇듯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교통의 요충지고

수도 경주의 관문으로 물류와 인적교류의 연장이었다는 것을
역사와 설화 전설이 말해주고 있다.

찬란한 신라 문명의 한축을 담당하여 물류와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통일 신라의 동량이 되는
역사적 상상이 가능하다.

오늘날 양산의 지리적 환경은 천년전의 삽량의 모습처럼 그대로를 관통하고 있다.
해양과 대륙의 교차점에 대도심을 끼고 교통과 물류, 산업을 발전 시키며

천혜의 자연과 산업, 전통과 현대라는 공간과 시간의 교차점이 지나는
역동을 잉태하고 있다.

역동하는 기질은 현대사회의 축제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이며

역동은 신명의 바탕을 이룬다.
삽량문화축전은 문화산업의 시대 양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과

대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중추 도시 기능을 살려
시민들의 신명을 바탕으로 축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하나의 장치다.

삽량문화축전은 신명을 통해 동량들이 고대로부터 전승되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양산인의 기질을 전수하는 교육적 틀이며
으뜸도시 양산의 시민의식을 고양하는 시민참여의 틀이다


[양산문화축전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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