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10월14일 지체장애인복지회 야외행사를 마치고...

작성일 작성자 하얀사랑..

지체장애인복지회에서 야외행사활동을 한다고 하여

오전에 사직 론볼경기장을 방문했다


론볼이 뭘까?

처음듣는 경기라 궁금해진다


오늘은 사직에서

'18시즌 한국프로야구 마지막경기가 있는 날이다

2시경기라

응원소리가 외부 론볼경기장까지 다 들린다








11시에 미사가 시작되어 한시간 가량 진행된다

세레공부를 번번히 실패했었는데

다시 해볼까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된다






도시락셋트에 마늘쫑이 이상하게 맛있다.

닭다리는 다른 분 드리고...






화장실 벽에 붙은 문구.....


점심식사를 마치고

론볼 경기를 1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우선 론볼이 어떤 경기인지 알아보자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볼을 굴려가며 행해지는 스포츠로,   장애인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정적인 경기이다.   론볼(Lawn Bowling)이라는 명칭은 잔디에서 볼을 굴린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표적이 되는 공인 ‘잭’을 먼저 굴려놓고 공을 근접시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공이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서 휜 경로로 굴러가게 된다. 야외에서 상쾌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고 경기를 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반면에, 상대방의 전략에 대비하는 냉철한 판단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지적인 운동이다. 또한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신사적인 경기 종목이다.   [다음 스포츠백과에서 퍼왔다]


수녀님께서 연습하고 계신다




이 분은 제법 잘 치고 계신걸 보니

평소에도 자주 치시는거 같다.


가방에 4개씩 보관한다

진짜 처음 보는 볼이다


2번 레인이라는 의미의 푯말이 보인다.















간식으로 국화빵과 오뎅, 순대, 옥수수를 준비해 주신

드트럭 사장님이 계셨는데

너무 고마우신 분이다



 



선물이 산더미다

나도 뭔가 받을수있으려나?







내가 받은 경품권 번호는

31번 손아섭 등번호다 

첨 번호 볼때부터 웬지 기분이 좋았는데

몇명 안 불렀는데 불렸다

이랬던 적이 없는데 ㅎ



무엇일까 궁금 했는데 이쁜 시계였다  감사합니다 ♡♡








행사가 끝나고 미리 예약해둔

사직야구장에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

예약한 자리는 너무 멀어 그냥 중앙지정석에 앉았다

마침 아시는분이 연간회원이라 인사도 할겸 ㅎㅎ

같이 봉사했던 분이 경품으로 받은 멸치를

막걸리 안주로 아주 맛있게 먹었다






거의 끝나가는 경기를 8회말부터 보고나서

봉사활동에 참석했던 분들 모두

채선당장전점에 들러 뒷풀이를 했다.

처음엔 손님이 없었는데

저녁식사 시간이 되니 줄까지 서서 기다린다.


친절하신 천사부부 사장님의 채선당장전점은

늘~~  가고싶은 가게다 




죽과 칼국수, 튀김만두로 마무리 한다


클로렐라로 만든 초록색칼국수와

홍춘고추?를 갈아서 만든 주황색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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