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최근에 개업했다고 하여 다녀온 이후

계속 싱싱했던 회가 생각이 났는데

우연히 또 모임을 하게 되었다


다음달이면 광복동 트리축제도 시작되는데

또 가야할 것 같다 ㅎㅎ


환상적인 풍경도 구경하고

하쿠 더 갓포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속을 달래주는 전복죽



수란 - 적당히 물을 데워 계란을 깨면 살짝 반숙이 된다.

숟가락이 나오지만 그냥 마시라고 한다

본격적인 음식을 먹기전에

목을 풀어주는 느낌이다

노래라도 불러야 하는거 아닐까~~~






오늘따라 콩이 맛있게 삶아졌다





아지(전갱이의 어미) 살을 발라서

두부와 같이 양념을 했다고 한다

고소하기도 하고 독특한 맛이다

종지가 단지로 만들어져서 너무 정겹다




다양한 장아찌들이 맛도 다양하다





왼쪽부터

성게알, 멍게, 전복, 소스에 절인 굴, 문어숙회

다양한 해산물이 입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오른쪽에 수란이 쬐끔 보인다 ㅎㅎ



생와사비라 맛이 다르다

그릇도 너무 앙징맞다 ㅎㅎ



조개탕이 개별적으로 나와서 좋다

은근히 여려명이 먹으면 찜찜한데 말이다

사소하지만 그런 것들이 맘에 든다




방어 참치 광어를 한점이 맛 본다

많은 양보다 다양하게 맛보니 좋다


이제 광어가 맛나다고 하는데

따로 광어회를 먹어러 일성상회로 가야하나

하쿠 더 갓포에서 먹어야하나

고민이네





창가에 앉아

중간중간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니

술 맛이 절로 난다

하지만 오늘은 피곤하여 술을 마시면 취할 것 같아

자제 해야한다 ㅎㅎ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비 같다




수족관에 살아 움직이는 "크레이피쉬"

처음보는데 사실 보기도 힘들다고 한다


크레이피쉬가 오마카세에 들어가면 1人 10만원이다

크레이피쉬가 없으면 1人 66,000원



변신한 크레이피쉬...

입에서 살살 녹는다  식감도 다양하다

먹어보기 힘든걸 내어주시는 사장님 너무 감사하다


늘 신선한 재료로 입을 즐겁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자갈치시장의 일성상회도 번창하시길 바란다






가지튀김

흔히 가지는 나물이나 볶음으로 먹게되는데

튀김은 처음이다

살짝 잘 튀겨져서 손이 자꾸 간다




대방어 가마구이

12kg 대방어를 오늘 잡았다고 한다

역시 머리가 크니 먹을 것도 많다




얼음에 올려주니 오래도록 먹어도 차가워 좋다



제일 오른쪽에 6명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오븟하게 먹을 수 있다






이자까야에서 스테이크를 맛 본다

오늘따라 다양한 요리를 다 맛보게 된다





크레이피쉬 회를 썰고 나서 찜을 해준다

대게맛이랑 비슷하다

언제인가 덕포동황제해물탕에서

킹크랩 버터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찜보다는 버터구이가 더 맛있는데...



탄탄면 국물이 시원하고 우선은 짜지 않아 좋다

따끈한 쌀밥과 먹음 더 맛있겠다

하지만 달라고 할 수는 없다 ㅎㅎ

속에 우동사리도 맛있으니 참고 먹는다





마무리는 초밥으로....




요즘 후식으로 샤벳트를 많이 준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라는 의미겠지

어떤곳은 유자샤벳트 

여기는 딸기인데 딸기도 괜챦네 


혼자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다



도착하여 제일 먼저 찍어 본다









                                                    051-241-5253



광복동 도로변 공영주차장은 9시 마감이므로 반드시 주차비 정산하고 가셔요 

어제는 비도 내리는데 정산하러 갔다왔다

조금 피곤한 하루 였지만

즐거운 저녁 함께하신분 들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시간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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