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해운대 백년식당에는 제대로 된 돼지고기가 있다는데... 궁금하여라~~~

작성일 작성자 하얀사랑..


 

지하철3호선을 타고 수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해운대역에 내렸다...

대중교통으로 처음 찾은 해운대역 ㅎㅎ


어리둥절 가다가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하니

위치가 이동했다고 한다

새로 이전개업을 하셨나 보다....

예전보다 찾기는 쉽네...


해운대역 3번출구로 나와서 200m쯤 바닷가쪽으로 걷다보면 보인다.








물수건에도 식당이름이 새겨져 있는 곳은 

거의 없는데 마인드가 다르다...




개인별로 소반에 양념들을 셋팅해 주니 너무 좋다



각종 장아찌들이 구미를 당긴다

겉절이도 푸짐하다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통목살 130g 10,000원




꽃삼겹 130g 10,000원




통삼겹 130g 10,000원




통항정 130g 12,000원




다양하게 시켜서 테이블당 1인분씩 모듬으로 나누어 봤다.

처음 주문할때 1인분씩 시켜도 된다고 한다.





한우차돌박이 100g 15,000원




한우차돌박이가 뱃살쪽인지 첨 알았다 ㅎ






한우차돌박이 부터 ~ ~

늦은 시간이라 배가 너무 고프다

빨리 익어주니 고맙다

하얀건 절편인데 구워서 노란설탕에 찍어 먹으니 꿀맛이다

조청이면 더 맛있겠지

특히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조청생각이 간절하다


옛날 방앗간에서 갓 만들어 온 절편을 약간 말려서

구워먹던 기억이 나니 엄마생각에 울컥한다





다음은 귀한 항정살 삼겹살보다도 가격이 쎄

한우차돌박이랑 같이 나왔던

숙주도 구워먹으니 색다른 맛이다





김치를 구워먹지 않으면 섭섭하다


기울어진 불판이 보이는가?




한우된장찌개 2인분 7,000원




문어라면 5,000원




파김치찌개   

中(2~3인용) 10,000원  大(3~4인용) 15,000원




부산밀면 6,000원




돌솥밥 2인분 4,000원

시간이 좀 걸린다 하니 미리 시켜놔야 한다.




식사를 마치고 일행중에 생일이 있어 간단하게 축하해주고....




2층에서 바라 본 해운대역 주변 풍경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