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창원신월동 소가담에서 너무 맛있는 피자와 돈까스를 먹었다

작성일 작성자 하얀사랑..





우리의 우정이 언제부터였던가

기억도 안난다

아마 꽤 오래전부터였지...


오늘은 중부경찰서 바로 앞에 위치한

소가담에서 만나기로 했다

도착하니 한적하고 조용한 자리에서

언니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문을 하는데 사장님이 이상하다 ㅎ

샐러드를 시켰는데

피자나 돈까스에 야채샐러드가 올라가니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다고 하신다


이런집은 처음이다


음식이 남더라도 주문하는대로 다 받아주는데

너무 고마워서 더욱 더 신뢰가 가는 곳이라

음식맛이 궁금하다




빵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풍부한 야채샐러드에 맛있는 빵까지...



오늘 먹은  피자가

지금까지 먹어 본 피자중에 제일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야채도 듬뿍 ㅎㅎ




칠리 치즈돈까스가 내 입에 딱이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찜을 먹어도 메콤하지 않으면 맛이 없다







오렌지쥬스 5,500원  오렌지에이드 4,500원


쥬스 2잔을 시키니 에이드가 맛있다고 하신다

당연히 바꿔야겠지요 ㅎㅎ

게다가 갖다 주시면서 다 드시면

사이다나 콜라로 무한리필이란다...


세상에나 이렇게 양심적인 가게는 생전 처음이다





손님들이 많아 못 찍었던 홀을 나오면서 찍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우리가 너무 오래 앉아 있었는지

꼴지로 나가게 된다.




소가담

소함을   득   아...


상호가 생각이 안났었는데

내용을 알고 나니 까먹지를 않는다 

역시 물어보길 잘했다...

11시 OPEN    21시 CLOSE




차를 옮기기 힘들어

근처에 찻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화장실에 놓인 조그만 향수병을 보니

남자쉐프님들만 계시는 가게의 화장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기자기 하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