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멋진 날이다~~~


영월은 강원도 남부에 있어

부산에서는 가기가 힘든곳이다

태어나 처음 방문이다


전에부터 촬영대회를 가고 싶어도 못 갔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합류하게 되었다


새벽4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군위IC에 도착하였다

6시30분에 만나기로 하신분이 

6시에 도착하셔서 기다리지 않고 영월로 출발하였다

진짜로 고맙다 ㅎ



행사시작시간이 되어가니

많은 작가님들이 오셔서 제대로 촬영이 힘들다

(물어보니 270명정도 오셨단다)

그래도 인증샷은 날려줘야지


 

 

 

 

 

 


어찌나 맑은지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동강은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이유로 인하여 원시의 비경, 주민들의 토속적 생활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비슷한 유량을 가진 국내 하천중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손꼽히며 경관 또한 빼어나 국내 10대 경승지로 손꼽힌다. 영월댐 건설이 공식적으로 백지화된 이후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경관으로는 둥글바위, 만지, 된꼬까리, 어라연, 황새여울, 나래소, 파랑새절벽, 백룡동굴 등이 있다.

동강유역에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시점은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시대에서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거주하며 나름대로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동강유역의 신석기 유적지는 고성리 바위그늘유적, 덕천리 소골유적, 운치리 유적등 있으며 청동기 유적으로는 덕천리 소골유적, 운치리유적, 고성리 고인돌유적, 제장 고인돌유적, 귤암리 고인돌유적, 삼옥리 고인돌유적 등이 있고 철기시대유적으로는 덕천리 소사유적, 수동유적, 가수리 유적, 문산리 유물산포지, 용탄리 유물산포지 등이 존재하며 이 지역의 유적은 국내의 모든 고고학자들이 덤벼 들어도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야 발굴이 가능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게다가 영월은 단종의 유배지로서도 유명하다

1457년 6월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강원도 영월에 유배되었다. 영월에서 유폐 생활을 하는 동안, 매일같이 관풍매죽루(觀風梅竹樓)에 올라 시를 지어 울적한 회포를 달래기도 하였다.

이 해 9월 경상도순흥에 유배되었던 노산군의 숙부 금성대군(錦城大君)이 다시 복위를 계획하다가 발각되었다. 이에 다시 노산군에서 서인으로 강봉되었다가 10월 마침내 죽음을 당하였다.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에서 퍼옴]




점심을 먹고 나니 날씨가 심상챦다

요즘 일기예보가 왜이리 잘 맞는겨


촬영을 포기하고 숙소로 오니

벌써 고기를 굽고 계신다 ㅎㅎ

합류를 안할수가 없다

어라 조금있으니 눈까지 내린다

눈맞으며 고기먹기는 처음이다







고기와 라면을 먹고 태백으로 잠시 넘어간다

제법 많은 눈이 내린다

3월 중순에 눈이라니 역시 강원도구나






마무리는 또 휴게소 라면으로

힘든 1박2일의 여정동안

운전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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