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고는
내생일상을 차려본 적이 없다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시는 분이
딸램과 나의 생일이 같은 걸 알고는
미역국 먹으러 오라고 한다
깔끔하게 [진선미도시락]을 준비중이다
부모님 손맛 같은
수제도시락 전문점이다
딸램이 친구한테 받은 쿠폰으로 사온 케잌
요즘은 카톡선물을 하니 참 쉽다
작은 소품까지 직접 만들어서 대단하다
밀양시 삼문로 10-1
2019.07.14 사진동우회 회원들 11명
2019.07.19 직장동료 3명
10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고는
내생일상을 차려본 적이 없다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시는 분이
딸램과 나의 생일이 같은 걸 알고는
미역국 먹으러 오라고 한다
깔끔하게 [진선미도시락]을 준비중이다
부모님 손맛 같은
수제도시락 전문점이다
딸램이 친구한테 받은 쿠폰으로 사온 케잌
요즘은 카톡선물을 하니 참 쉽다
작은 소품까지 직접 만들어서 대단하다
밀양시 삼문로 10-1
2019.07.14 사진동우회 회원들 11명
2019.07.19 직장동료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