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간사회 가을여행을 다녀오다

작성일 작성자 하얀사랑..

201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제28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간사회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이상일지회장님의 제안으로

당초에는 대마도여행을 가기로 하였으나

대부분의 간사님들이 일본여행은 적절하지 않다고 하여

단종의 얼이 서려있는 강원도 영월로

1박2일 다녀오기로 중지를 모아

10월25일(금)~26일(토)

18명이 즐거운 가을여행을 하였다.


이른 새벽 6시에 부산시청에서 집결하여

단양 구인사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가을여행은 시작되었다.


부산을 벗어나니

아침 해가 불타는거 같다





점심은 숙소이기도 한

예밀포도정보화마을에서...

할머니의 손맛으로 제대로된 집밥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배추가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다들 더 먹고 싶었으나

더이상 없다고 하셨다 ㅠㅠ





일정을 마치고 찾은 숙소는

김삿갓마을에 위치한 예밀포도정보화마을이다.





저녁은 삼겹살 파티이다.

바깥에서 열심히 고기구워 주신

지회장님 김상덕간사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







굽는 화덕을 직접 만드셨다고 하는데 아주 맘에 들었는지

지회장님은 바로 구입하신다 ㅎㅎ



이른 아침 일어나야함에도

늦게까지 송어도 잡아와서 매운탕도 드시고

너무나 열정적이신 분들이라

부끄럽네요 ㅎㅎ





아침식사는 다슬기해장국으로 유명한

다슬기향촌성호식당

얼큰하니 너무 시원하다








방안을 가득메운 다녀가신분들의 흔적에

우리의 흔적도 더해본다


멋지게 글 쓰신 지회장님








동강사진박물관


영월군청 바로 앞에 위치한 동강사진박물관

영월은 사진인들에게 많은 힘이 되는거 같다

멋진 박물관까지 군청 앞에 있다니 놀랍다












김삿갓유적지를 방문









청령포와 장릉을 둘러보고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17년에 다녀온 큐슈

2018년엔 북해도

2019년 강원도 영월


세곳 모두 너무 좋고

특히 영월은 단종 유배지로

우리가 오래도록 잊지말아야 할 아픔의 장소...



여름에 더 좋은 마을이라 하니

여름이 오면 다시 또 들러야겠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