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 인정이 넘치는 경상북도『예천』 팸투어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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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 인정이 넘치는 경상북도『예천』 팸투어를 다녀오다

하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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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20일 예천 회룡포를 갔었는데

8년만에 다시 찾았다.


동쪽은 안동시, 서쪽은 문경시, 남쪽은 상주시·의성군,

북쪽은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군에 접하고 있다.


고구려와 신라, 백제가 서로 공존하면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35명의  회원님들과

예천 팸투어를 간다고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청했다


팸투어는 해보면 재미있다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힐링을 할 수 있는데

이번엔 촬영위주로 활동한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된다




[삼강주막]

나루터에 앉아 막걸리라도 마셔야하는데

주막이 문을 열지않아 아쉽다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회룡포]

장안사에 차를 두고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도착하니

8년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회룡포가 기다린다






회룡포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오른쪽 끝에 다리가 희미하게 보인다

일명 뿅뿅다리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938-1 )



회룡포에 가려면

공사장에서 쓰는 철판에

동그란 구멍이 일정하게 뚫려

걸을 때마다

덜컹거리는 '뿅뿅다리'를 건너야 했다.

강물이 불어

철판다리의 구멍에 물이 차면

'퐁퐁'거렸다 해서

주민들이 '퐁퐁다리'로 불렀는데

언론에서 잘못 표현하는 바람에

신기하게 들리는

뿅뿅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순대국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여 쪼매 실망 ㅎㅎ

하지만 먹고나니 아주 만족이다

사실 국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아주 깔끔하고 맛있다

게다가 오징어불고기는 대박이다

다시 또 오고싶은 맛집 인정한다

[용궁순대]










[용궁역]

 경북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80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경북선의 역이다.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에 회룡포가 있다.

2001년 발매된 임창정 8집 "기다리는 이유" 뮤직비디오와

 KBS1박 2일 경북 예천편 촬영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2013년 4월 역사 일부를 민간에 임대하여

'토끼간빵'이란 빵 제조 및 판매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추전역 분천역이나 북천역에 가보면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아 

전국적으로 유명한 역이다 

용궁역을 보니 많이 아쉬웠다 


넓은 역을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많은 관광객이 올 것 같은데

예천군 예산이 부족하면

철도청에서 지원하는 건 더 어려우려나?










[석송령]






약 600년 전 경북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현재 석송령이 있는 마을을 흐르는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마을을 지나던 나그네가 건져서

현재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1930년 마을주민 이수목(李秀睦)이

이 나무에서 영감을 느끼게 되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 소유 토지 6,600m²를 이 나무에 상속시켜

문서 등기를 마치면서,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고,

세금을 내게 되었다.

<위키백과에서>









금당실마을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노부부께서 다정히 콩을 까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이 그리워졌다


무척 친절하신 할머니를 따라

가보니 영주수퍼가 있었다

왜? 영주 ㅎㅎ

예천인데 아마도 택호가 영주댁인가

여러명의 할머니들이 마실을 나오셔서

옹기종기 재미난 얘기에 열중이다

더불어 우리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우로 유명한 예천에서

한우전골









[금당실마을 숙소]










[초간정]



예천의 용문산 골짜기를 굽이쳐 흐르는 금곡천 개울가 바위 위에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기암괴석이 날아갈 듯 암반 위에 올라앉은 정자와

소나무 숲과 계곡이 어울려

우리나라 전통원림의 아름다움을 잘 묘사하고 있다.

바로 예천 초간정(草澗亭) 원림이다.

<Daum백과에서>



지난 여름 찾았을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우거진 숲에 무더운여름이라 그늘이 좋았는데

찬바람 불고 떨어진 낙엽들을 보니

쓸쓸하기까지 하다







[용문사]



예천읍에서 북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소백산 기슭에 위치하며,

신라 경덕왕 10년(870)이 고장 출신의 두운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유명하다. 용문사 명칭에는 2가지의 유래가 있는데

 “고려 태조가 삼한 통일을 위하여 두운대사를 방문코자 동구에 이르니

바위 위에서 청룡 2마리가 나타나 인도하였다” 하여

절의 이름도 용문사로 불렸다.

고려 명종 원년(1171)에 태자의 태를 절의 왼쪽 봉우리에 묻고

청기사로 고쳤다가

다시 소백산 용문사(龍門寺)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Daum백과에서>







병암정 가는길에   






예천군청 앞에 도로가

맛고을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있다

깔끔하게 옛생각나게 잘 꾸며놓았다












전국을 달리는 청포집 으로

청포묵밥을 먹으러 간다

예천보건소에 주차를 하고

맛고을 문화의 거리를 지나











점심 먹고

부산으로 가는길에 아쉬워

잠시 군위군 부계 한밤마을 둘러보기


돌담길이 아름다운 마을이며

 1930년의 대홍수로

떠내려온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길어진 그림자를 보니

이제 곧 해가 떨어질 모양이다.


지는 해를 남겨두고


우리는 부산으로 이동하여

시청앞 오동통 굴국밥 한그릇하고

집으로 gogo




짧았던 1박2일 예천팸투어를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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