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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라 무시마라!! 용산 서강 껍데기!!

작성일 작성자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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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근방 '용산전자랜드'에서 원효대교북단 교차로 방면을 바라보고 300m 정도를 걸어가셔요. 그러면

왼쪽으로 휘어져 들어가는 'Y'자형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을 지나면 '서강 껍데기' 3호점이 나옴돠~!!!

!!!~여기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30(용산구 이촌로 9)이며, 전번은 02-701-8439번 이어요~!!!

!!!~이곳은 버스로 출퇴근 하다가 늘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에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본다는 생각을 품었던

곳임돠. 그래서 이번참에 과감하게 버쓰서 내려 찾아 갔드랬지요~!!!

!!!~아직 해가 떨어지지 않은 530분 경에 껍데기 집 안으로 들어 갔음에도 손님들이 제법 계시네요~!!!

!!!~인테리어는 전혀 돈을 쓰지 않은 티가 말로 설명 못 할 정도로 팍팍하게 넘침돠~!!!

!!!?!?~"아주머니 여기 추천 메뉴가 뭐여요"~?!?!!!

!!!~그러자 욕쟁이 할머니도 아닌 그냥 막돼먹은 영자씨도 아닌 아주머니가 말을 한마디 툭(!!) 던짐돠~!!!

!!!?~어떻게 던졌다고~?!!!

!!!……!!!

!!!~"껍데기에 안창살 쌈싸 먹어"~!!!

!!!~그리고 옆 테이블가서 연탄 갈아주심돠~!!!

!!!?~아주머니~?!!!~여기도 관심 좀 가져 주셔요~!!!

!!!~그런 퉁명스러움을 가장 큰 미덕과 컨셉으로 승화시킨 주인 아주머니께서 껍데기를 올려주셨씀돠~!!!

!!!~자신의 피부를 스파이크에게 양보한 피그스킨이 오늘 따라 가죽처럼 보이네요~!!!

!!!~그와 함께 등장한 안창쌀~!!!

!!!?~와우~진짜 먹음직 스럽게 보이지요~?!!!

!!!~어느 정도 껍데기가 익자 가위로 찌르지 않고 손 수 짤라 주심돠~!!!

!!!~이 장면만 보면 가방 만든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어우~!!!

!!!~화력 좋으네~!!!

!!!~아무튼 아주머니가 알려주신 방법으로 안창살과 함께 껍데기를 쌈싸 먹어 보겠씀돠~!!! 

!!!~소금에 살포시 찍어서 어디 먹어 볼까나~!!!

!!!~와우~!!!~이거참, 안 어울릴 것 같은데도 맛 좋은 걸~!!!

!!!~고소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달 빛 고요한 밤의 강강수월레 같은 맛이로다~!!!

!!!~된장찌게와 함께 밥도 한 공기 먹으면서 쏘주 한 잔~!!!

!!!~~!!!

!!!~죽이는구먼. 그런데 불친절한 것 같던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콤비 플레이가 처음엔 무척 

비호감이었는데, 나중에 가선 이웃 주민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아무튼 막판에 소금구이로 메뉴를 바꿔 구워 먹었씀돠~!!!

!!!~요건 솔직히 맛의 아쉬움이 많아 비추천 이어요~!!!

!!!?~연탄불 께쓰랑 쏘주를 마셔서 그런가~?!!!

!!!~알딸딸 하니 좋쿠먼~!!!

!!!~~!!!~오늘도 배터지게 너무 먹었써!!!~~뿜겠네 정말~!!!

그리고 이글은 어디까지나 스파이크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작성된 글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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