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이촌역(중앙박물관) 2번 출구로 나가시면 국립중앙 박물관 옆으로 '한글박물관'이 부록처럼 낑겨져 있씀돠~!!!

!!!~자세한 위치는 사진과 지도를 참고 하시고 찾아 가셨으면 하네요. 주차장도 잘 구비 돼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씀돠~!!!

!!!~일단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니 입장료를 요구 할 줄 알았지만 무료라서 아주 발걸음도 가벼웁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입장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그 유명한 나랏말쌈이 듕국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가 컵밥 뚜껑에 세겨져 있었씀돠~!!!

!!!~아니 이것은 '이두' 아니던가~!!!

!!!~남자는 역시 이두와 삼두가 발달해야 힘 좀 쓰는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한글 박물관이람서 처음 시작은 역시 온통 한문 뿐이라 여간 실망스럽지는 않았씀돠. 그냥 박물관 같았지... 아무튼 인쇄술도 발달 안했는데 글씨 진짜 잘써서 놀라울 따름이지요~!!!

!!!?~이순재 할아버지가 근데 여기 왜 있노~?!!!

!!!~소변을 보기 위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옳바른 모습~!!!

!!!??~이 아저씨 천원짜리 아닌가~??!!!

!!!~오~그래~!!!

!!!~치킨 먹는 날~!!!

!!!~요즘 인터넷 포털과 언론이 경쟁적으로 정변을 일으켜 날치기 대선으로 권력을 거머쥔 문죄이니를 하도 빨아대는 바람에 '문비어천가'가라는 용어가 생겨났씀돠. 근데 위 사진에 보이는 책은 '용비어천가'로 조선을 건국한 공덕을 기리며 왕조의 번영을 기원한 노래집 이지요~!!! 

!!!~이것은 복제품으로 보이는 '훈민정음 해례본'인데 미국의 제인슨 본과는 별 상관 없씀돠. 어쨌거나 세종 임금의 명으로 정인지 등이 한글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예를 든 책이지요. 1997년엔 루돌프 사슴코의 친구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씀돠~!!!

!!!~지금 보고 계시는 책은 '월인석보'로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공덕을 기린 책인데 정말 글자가 옛스럽고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막걸리 집에 가면 벽지로 붙어있는 책이라 할 수 있씀돠~!!!

!!!~이제 분위기를 바꿔서 다른 전시실로 이동을 해 보겠씀둥~!!!

!!!~위의 책은 '인어대방'이라는 대화 형식의 일본어 학습 교재로 조선 시대 사역원에서 일본어를 배울 때 사용했던 교재지요. 일본 쓰시마에서는 통역관의 한국어 학습서로 쓰였다고도 함돠. 대화 형식의 문장으로 구성 돼 있으며, 왼쪽에 한국어를 적고 오른쪽에 일본어를 달은 것을 확인할 수 있씀돠~!!!

!!!~캬~!!!

!!!~이 올드스쿨적인 글씨체 정말 멋지네요. '교첩'의 내용은 윤내촌을 북방 자강원으로 임한다는 말이 쓰여 있씀돠~!!! ~!!!

!!!~이것은 술을 만드는 책으로 '구일주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라는군요. 구일주법은 쌀을 찌거나 끓인 후 누룩을 섞어 9일 동안 발효 시키면 술이 완성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씀돠. 녹두주, 두견주 등 다양한 술 만드는 법이 실려있다 하네요~!!!

!!!~제일 회 총인구조사 기념 재떨이~!!!

!!!~뭘 이런 걸 기념한다고 재떨이를 만들었을까나~!!!

ㅋㅋㅋㅋ

!!!~이런 글자를 응용해서 뭔가 상품을 잘만 만든다면 꽤 팔릴 것 같은데 능력 되시는 분들은 과감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 보시길~!!!

!!!~와우~!!!

!!!~휘갈김의 달인이라 불러도 좋을듯한 멋진 글씨가 멋지구랴. 사돈에게 보내는 한글로 쓴 편지라는데 훌륭함돠~!!!

!!!~한글 박물관이라고 해서 별 것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볼 것이 정말 많지는 않았지만 공간은 넓직하고 시원 했어요~!!!

!!!~바로 근처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보니 장르가 세분화 돼 오히려 보긴 좋았다는 말씀. 위의 그림책은 사주를 볼 때 쓰는 문서라고 함돠. 잘못 보면 화투로 오인 할지도~!!!

!!!~저기 옆의 삽화가 그려진 작품은 조선시대 '김씨참두'를 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하네요. 김씨는 담양부 사람이며 유학 이순성의 아내라고 하지요. 정유왜란에 도적이 김씨의 몸을 더럽히려고 하자 김씨가 도적을 엄청 꾸짖어 열받은 도적이 팔을 잘라버렸다고 함돠. 그러자 김씨는 차라리 나를 죽이라며 바락바락 대들었고 열받은 도적은 참수를 해버렸다고 하네요. 그녀의 아이도 함께 말이죠~!!!

!!!~이건 한글 납활자~!!!

!!!~요즘엔 키보드로 팍팍쳐서 쭉쭉 뽑아내는 시대지만 예전엔 이런식으로 일일이 글자를 틀에 넣어 찍어 댔으니 정말 힘들었을 껌돠~!!!

!!!~그러한 전시물을 바라보는 사이 어느새 바닥에 돌아가는 영상이 흘러나오고 현장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왔어요~!!!

!!!??~이런건 왜 여기 있는겨~??!!!

!!!~귀에 대고 있음 소리가 나긴 합디다~!!!

!!!~암튼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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